광주 광산구 공공 파크골프장 2곳 직영으로 운영…"공공성 강화" 작성일 04-29 9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29/AKR20250429089800054_01_i_P4_20250429120719113.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 광산구 파크골프장 직영 운영<br>[광주 광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공공 파크골프장 운영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서봉·임곡 파크골프장 2곳을 직영으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br><br> 서봉 파크골프장은 기존에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했고, 임곡 파크골프장은 이번에 새롭게 개장하는 곳이다.<br><br> 광산구는 이곳을 직영으로 운영하며 시민 혜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br><br> 지역에 상관 없이 동일하게 적용하던 이용료를 광주 지역과 광주 외 지역으로 나눠 차등을 두는 방식으로 변경한다. <br><br> 또 광산구 주민에게는 일반 이용 방식보다 60% 저렴한 연간 이용권을 도입하고 65세 이상 노인은 50%를 추가 할인하기로 했다.<br><br> 임곡 파크골프장의 경우 매주 목요일은 구민에게 무료 개방한다.<br><br> 구는 직영 운영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 7명을 새롭게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br><br> 다만 시설관리공단을 산하 기관으로 둔 지자체가 체육시설 일부를 직영으로 전환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br><br> 구는 즉각적인 민원 대응 등 운영상 미흡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지만 스스로 산하 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무력화시켰다는 지적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br><br> 광산구 관계자는 "즉각적으로 민원에 대응하고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직영 체계로 전환했다"며 "시민 친화적 생활체육 거점이 되도록 다양한 체감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br><br> iny@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두 돌 된 ‘나이트 크로우’, 장기 흥행 노린다 04-29 다음 143엔터 대표, 걸그룹 멤버 강제추행 의혹에 "주장 사실과 달라" 반박 [전문]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