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천문관측위성, 태양서 가장 가까운 분자구름 발견 작성일 04-29 1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RxwIXD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1809c04f31b6a213eb02c882b4b6b374f679430df2cfb2647bf2524327eaf9" dmcf-pid="uXeMrCZwi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양에 가장 가깝게 위치한 분자운 'EOS'의 거리를 나타낸 이미지.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dongascience/20250429120530846aser.jpg" data-org-width="680" dmcf-mid="3w7nhy0CJ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dongascience/20250429120530846as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양에 가장 가깝게 위치한 분자운 'EOS'의 거리를 나타낸 이미지.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27a40d2be3a5c24053f8f613b97fad63921db6d131bb32b3a9a2103c509fad" dmcf-pid="7ZdRmh5rRW" dmcf-ptype="general">한국 연구팀이 참여한 국제 공동 연구팀이 한국 최초 천문관측위성인 '원자외선분광기(FIM)'를 이용해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분자구름(분자운)을 발견했다. </p> <p contents-hash="f224abf3720021fd93659224559cb56cacf7b1089eb473266f0a8bd19c67c639" dmcf-pid="z5Jesl1mJy" dmcf-ptype="general">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은 국제 공동 연구팀이 2003년 발사된 과학기술위성 1호 주탑재채인 원자외선분광기 자료를 이용해 새로운 분자운을 발견하고 ‘EOS’라고 명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아스트로노미’에 28일자로 게재됐다.<br> <br> 분자운은 주로 수소분자로 이뤄진 성간운이다. 이번에 발견된 분자운 EOS는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분자운으로 지구에서 약 310광년 떨어져 있다. EOS는 태양을 둘러싸고 있는 국부거품 경계에 위치한다. 국부거품은 대략 300~500광년의 크기를 갖고 있는 기체로 구성된 공간이다.</p> <p contents-hash="c0f47c3b1f503ab7e2f14292abc66e48c422f27570d3269e8ddda22713e114eb" dmcf-pid="q1idOStsnT" dmcf-ptype="general">우주에서 가장 흔하게 존재하는 수소 분자는 별이 탄생하는 지역을 찾을 수 있는 중요한 원소로 원자외선을 제외한 다른 파장으로는 관측하기 어렵다. 원자외선분광기를 이용한 이번 연구에서는 전파 등 다른 파장으로는 볼 수 없는 분자운의 존재를 발견했다. </p> <p contents-hash="95a21afc00012811bf6fb2e8cc4e76768b44833d912b0a343683cb4b12602b05" dmcf-pid="BtnJIvFOev" dmcf-ptype="general">소분광 방출선으로 우리은하 분자운을 관측하는 연구프로젝트 EOS 연구팀이 이번연구를 수행했다. 천문연 연구팀이 참여한 EOS 연구팀은 원자외선분광기의 원자외선 관측자료를 통해 특이한 수소 분자운을 발견했으며 추가로 다파장 관측자료를 활용해 EOS의 위치, 질량, 별 탄생 가능성 등을 확인했다. </p> <p contents-hash="54d543608441d31729a9e293a8aa6f64cff9533bf02fa7361d8227192cc5ee13" dmcf-pid="bRyvz9e7RS" dmcf-ptype="general">연구에 참여한 조영수 천문연 책임연구원은 “우주에 있는 다양한 물질의 분포나 상호작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다파장 관측이 필요한데 그동안 기술상의 한계로 원자외선 관측 시도가 적었다”며 “원자외선분광기의 희소한 원자외선 분광 자료를 기반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는 우리은하 별 탄생 연구에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2443db9dff9f7f29d7511863381a535187af660aad1ed94d7712b058ba33bc1" dmcf-pid="KeWTq2dzMl" dmcf-ptype="general">원자외선분광기 개발을 주도했던 선광일 천문연 책임연구원은 “20년 전에 관측한 데이터가 현재 시점에서도 유용하다는 점에 뿌듯하고 전천(하늘 전체) 탐사 관측 데이터의 중요성을 다시금 실감했다”며 “곧 본격 관측을 시작하는 스피어엑스 및 K-DRIFT 등 전천 관측 우주망원경과 함께 관련 연구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487dd80aa94ac6a3e871fad26da556d1015d0aa9eb5ae5bb5b7aab6ac3a090d3" dmcf-pid="9dYyBVJqih" dmcf-ptype="general"><참고 자료> <br> doi.org/10.1038/s41550-025-02541-7</p> <div class="video_frm" dmcf-pid="2JGWbfiBeC"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001ZfQaVnX"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001ZfQaVnX"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PpNRTIKYVMo?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bb2855cd5a3b2c456d0338b29548d9958d56ee4c0ca15a0d7c64266e71df3695" dmcf-pid="ViHYK4nbRI" dmcf-ptype="general">●영상설명 : 태양을 둘러싼 뜨거운 국부거품의 3차원 형상과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기체 물질들, 이번에 발견된 분자운 EOS 관측을 위해 사용된 자료들이 동영상으로 제작됐다.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p> <p contents-hash="59e59d1836cc08d44964658341c9b346502e4f3f35196cdd2feb0631b269b254" dmcf-pid="fnXG98LKRO" dmcf-ptype="general">[문세영 기자 moon0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멸종 위기 장수하늘소 키우고, 600년 산림 보존···수목원 가보니[르포] 04-29 다음 두 돌 된 ‘나이트 크로우’, 장기 흥행 노린다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