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 생체시료, 빠르고 균질하게 액체화...기계연, 기계식 전처리 기술 개발 작성일 04-29 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D5wIXDs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c7930290fb06efaba3a85647d545b1a2a24aeb723c262acc84714abfaa9b1e" dmcf-pid="Brw1rCZwD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계연 나노리소그래피연구센터 김관오 선임연구원 연구팀에서 개발한 트윈 스크류 기반 기계식 전처리 장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etimesi/20250429115905006edax.jpg" data-org-width="700" dmcf-mid="79O0IvFO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etimesi/20250429115905006ed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계연 나노리소그래피연구센터 김관오 선임연구원 연구팀에서 개발한 트윈 스크류 기반 기계식 전처리 장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47361bff9d20211b8233f931608874475d362a545e946548d8c5ac8bc8f680" dmcf-pid="bmrtmh5rIU" dmcf-ptype="general">고체 시료를 1분 내에 유화·균질화할 수 있는 초소형 고속 전처리 시스템이 개발됐다. 현장 중심 진단(PoC) 기술 실용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3db0255b6ad5cd6584c771f83cc01e69e46aefb49ee7082cfe97480ba6b40081" dmcf-pid="KhCUhy0CDp" dmcf-ptype="general">한국기계연구원(원장 류석현)은 김관오 나노융합연구본부 나노리소그래피연구센터 선임연구원팀과 이윤주 세종충남대병원 교수팀이 고체 생체 시료를 빠르게 분쇄해 균질한 액상 시료로 전환하는 기계식 전처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a9398039d588ff0dde69fccfed4b1345d8f6ea49814658d52a422b7869266f0b" dmcf-pid="9lhulWphO0" dmcf-ptype="general">체외진단 시스템 같은 액체 기반 분석 장비에 고체 생체 시료를 적용하려면 조직 내 결합을 해체하고 균일한 액상 상태로 전환하는 전처리 과정이 필수다.</p> <p contents-hash="6a9510aeeb1408a942205007f111d49c2a4e6429a73b3446ca339415d978b5e7" dmcf-pid="2Sl7SYUlE3"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트윈 스크류 구조를 적용해 고체 시료에 높은 전단력을 줘, 시료를 빠르게 유화하고 균질한 액상 시료로 전환할 수 있는 전처리 시스템을 개발했다.</p> <p contents-hash="47f627bb8d39c1a709ab9c7d3dc3b367a20f5dcceba897bd14b5c116b4a4b3cd" dmcf-pid="VvSzvGuSOF" dmcf-ptype="general">스크류 내부에 유체가 흐를 수 있는 통로를 함께 설계해 액상화 시료를 효율적으로 회수, 시료 손실을 최소화하고 전처리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40ba32d94081d0347fde61b6414b8323491dc615de007943657c86e838ffd57" dmcf-pid="fTvqTH7vst" dmcf-ptype="general">기존 고체 시료 전처리 기술은 장비 부피가 크고 처리 시간이 수십 분 이상 소요되며 시료 준비부터 장치 작동, 회수 및 세척까지 전 과정에 걸쳐 숙련된 실험 인력의 반복적인 수작업이 요구된다. 또 유화 및 균질화를 위해 별도 효소 처리나 화학약품을 사용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9726589639085af3d5db88eaa01a81a1f44711c147d4739152c9b70f36d436" dmcf-pid="4yTByXzTr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계연 나노리소그래피연구센터 김관오 선임연구원 연구팀은 트윈 스크류 기반 기계식 전처리 기술을 개발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etimesi/20250429115906442fyuv.jpg" data-org-width="700" dmcf-mid="zQEZDOHEO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etimesi/20250429115906442fy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계연 나노리소그래피연구센터 김관오 선임연구원 연구팀은 트윈 스크류 기반 기계식 전처리 기술을 개발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b5128c29455642a90fcc5b6e9e19df452018218cf80508d09fe4aa7e140c90" dmcf-pid="8WybWZqyw5"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런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별도 화학 처리 없이 순수한 기계적 방식만으로 고체 시료 분쇄, 균질화, 회수까지 전 과정을 단일 장치 내에서 연속 수행하도록 설계했다.</p> <p contents-hash="032ee049fc6642d278b9db537dd0612ee1addc71146475c9e6423983d745d468" dmcf-pid="6YWKY5BWOZ" dmcf-ptype="general">고체 시료를 1분 내 유화하고 균질화함으로써 단시간 내 분석에 적합한 고품질 액상 시료를 확보하도록 했다. 또 동일한 메커니즘을 적용한 무전원 구동 방식 소형 장치도 구현해 활용 범위를 넓혔다.</p> <p contents-hash="aa99ad942340343ff0047b4e23e805ad86e40b186b0fab9f7b6a20b2cc01258e" dmcf-pid="PGY9G1bYIX" dmcf-ptype="general">실제로 동물 조직, 식물체, 채소류 등 다양한 시료에 대해 우수한 전처리 효율과 높은 시료 회수율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6f8b44e5253496ce43a10f1ddc380b78deb6a9f991b172a569a01172df4f856c" dmcf-pid="QHG2HtKGOH" dmcf-ptype="general">전동 구동 방식뿐만 아니라 전력 공급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수동형 장치까지 함께 개발해 응급 진단, 농업 병해 진단, 식품 검사 등 다양한 현장 기반 응용 분야 확장 가능성도 높다. 다양한 진단 장비 및 분석 시스템과의 호환도 용이하다.</p> <p contents-hash="381cd6fc5e3a310a68eab76e4e9a08434875bf260224d8ca40c92b6d871c57f4" dmcf-pid="xXHVXF9HwG" dmcf-ptype="general">김관오 선임연구원은 “트윈 스크류 기반 전처리 기술은 고체 시료 기반 분석의 실용화를 위한 기반 플랫폼으로, 기존 액체 중심 체외진단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는 기술적 해법을 제시한다”며 “농업, 식품,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단 기술의 현장 적용 범위를 넓혀 진단 유연성과 분석 정확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5477329f92220d557791c02deec12ac639867751d297e02677197bbb7d45a8e" dmcf-pid="yJdIJgsdmY" dmcf-ptype="general">이 기술로 국내 특허 6건을 출원했으며 이 중 2건은 등록을 완료해 원천기술도 확보했다. 또 영국 왕립화학회(RSC)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Analyst'에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p> <p contents-hash="f6913e95b14d2c6257f02aeb07bff7df1bdbed25ab946fb339319a2b92dcefda" dmcf-pid="WiJCiaOJwW" dmcf-ptype="general">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앤팀, 日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1위…올해 男아티스트 최고 기록 04-29 다음 시민들이 모은 데이터로 개화 지도 그린다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