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제 집행위원장, OTT 개막작 논란 입 열었다 “무조건 배제할 수 없어” 작성일 04-29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u5t1pf5C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7a09ebdd1eb3afd10fe0185d1eadea2089ad70c01d8b7961e81e49c1ca4add" dmcf-pid="b71FtU41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산국제영화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newsen/20250429123020531kedu.jpg" data-org-width="630" dmcf-mid="qGMeRnwM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newsen/20250429123020531ked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996eef441a8a26d3e7c569c71a25d53cd9dc0a374e8b99ba316c8c7da3f45b" dmcf-pid="Kzt3Fu8tl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74b2f68e759d1fe7226209c4346f7f2adb00c99e2a65eef232e5dac4ecbd7965" dmcf-pid="9qF0376FvQ" dmcf-ptype="general">부산국제영화제(BIFF) 정한석 집행위원장이 OTT 작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0ad27ab0b1ddc91395937cf1d8b746489d376cd2003cdc5fd8929bbb7b1b94b8" dmcf-pid="2B3p0zP3SP" dmcf-ptype="general">4월 2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광수 이사장, 정한석 집행위원장, 박가언 수석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4f8cfce9aed47d8854565afbc707da1fb276aa33281399a968062e969875abf1" dmcf-pid="Vb0UpqQ0v6" dmcf-ptype="general">지난해 개최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강동원, 박정민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 '전,란'이었다. 그러나 OTT 영화가 개막작으로 선정되면서 거센 논란에 시달린 것도 사실이다. 이에 정한석 집행위원장은 "우려하시는 바들이 충분히 이해된다. 지금 한국 영화 산업이 좋지 않고 위기에 빠져있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저도 그렇고 영화제도 공감하고 있다. 다만 이 중에서 OTT를 활용하지 않는 분들은 거의 없을 거다. 영화계에서 오랜 시간 보수적이고 전통적으로 일해온 저도 매일밤 OTT를 본다. 이미 한국 문화에 폭넓게 자리하고 있는 OTT를 배제하고 외면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 일이다"고 소신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9827baa3e92bf068779d487a911e9a8a5c2c1f340e2b661ed536e33d97eb5a8" dmcf-pid="ftWGY5BWh8" dmcf-ptype="general">이어 "부산국제영화제는 향후에도 그 작품이 OTT라고 해서 무조건 배제할 생각은 없다. 다만 그 작품의 중요도 그리고 그 작품의 가치를 중심으로 놓고 고려할 것"이라며 "작년은 OTT 영화가 개막작이었기 때문에 이견을 제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막작이 영화제 전체를 상징하진 않는다. 작년엔 OTT 영화가 개막작이라는 이유만으로 큰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건데 영화제 입장에서는 개막작 한편이 아니라 올해 신설된 경쟁부문 14편 포함 240편 모두 중요하다. 딱 한편만 중요한 작품으로 상징화된다면 옳지 않고 실패한 영화제 운영이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d0a52d3cfbb64b4122f8a005e5bd3ee6caefb35f9b855afcc27d73315b1271e" dmcf-pid="4FYHG1bYT4" dmcf-ptype="general">정한석 집행위원장은 "지금까지 개막작을 마치 영화제 전체의 상징물인 것처럼 홍보해 온 것도 사실이다. 개막작이 개막일 가장 중요한 작품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앞으로도 가치를 드높이면서 운영할 계획이지만, 개막작만이 집중되는 왜곡된 상황을 고칠 것이다. 왜곡된 섹션의 생태계를 바로잡겠다. 개막작은 개막작대로 존중받고, 경쟁부문 포함 나머지 작품들도 더불어 존중받고 화제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거다. 실력 있는 배우, 감독들이 많은 관객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p> <p contents-hash="8fcf6c2503a693b65bf0470d7c4b424ffc4f4f76f92468688b385794e69e4cb5" dmcf-pid="83GXHtKGlf" dmcf-ptype="general">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p> <p contents-hash="dc2c0e6b80bfb16befc2ea8fd1dcaf863cebcf18c8060482172d5c26dbc8b33f" dmcf-pid="60HZXF9HhV"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PpX5Z32Xv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혜영 "'미사' 아들 정경호, 미소년처럼 예쁘고 신선…성장 반가워" (씨네타운) 04-29 다음 '홍석천의 보석함' 출연 그 이후…커리어 하이 찍은 82메이저, 단독 콘서트도 매진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