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장시원PD, JTBC 형사고소에 “갑질 차원 넘어, 야구는 팬들의 것”[전문] 작성일 04-29 9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0ep5Bxp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8ccac0b1b7185fffd5cdea10fad8891d4d56acc2bd907788dddd19efa47751" dmcf-pid="QpdU1bMU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제공, 뉴스엔DB(장시원 PD)"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newsen/20250429125546192avna.jpg" data-org-width="640" dmcf-mid="6sYNiDTN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newsen/20250429125546192avn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제공, 뉴스엔DB(장시원 PD)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xUJutKRuWd"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34c9312121feb58831c955573609cb416886132b73b975119c7a6810c55516c8" dmcf-pid="yAXcomYcTe" dmcf-ptype="general">'불꽃야구' 제작사 스튜디오C1 대표 장시원 PD가 JTBC의 형사고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7c28392fba9370b7f59bdcf7d1ad9f53fbc8f50064907125d8b11a3fd73f905" dmcf-pid="WcZkgsGkhR" dmcf-ptype="general">장시원 PD는 4월 2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강야구'로 명명된 야구 프로그램에 관한 아이디어가 저작권의 보호 대상이 된다면 그 저작권은 창작자인 스튜디오C1에 있다. JTBC가 가지고 있는 권리라고 하는 것은, 촬영물 납품을 위한 공동제작계약에 정해진 바에 따라 기 촬영된 영상물에 대한 저작권을 OTT 판매, 재전송 등을 목적으로 원시 저작권자인 스튜디오C1으로부터 이전받은 것뿐"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19ab0ea984cda4ad00158a8ab07a731802e485538909094bd85b1d6cf1d2b41" dmcf-pid="Yk5EaOHEyM" dmcf-ptype="general">이어 "최근 두 달간 JTBC가 저지른 위법한 방해 행위는 다양하며, 최윗선부터 실무자까지 직접 가담했다. 경기장 대관 방해, 타 채널에 대한 음성적인 협박,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에 대한 회유 시도, 편집실 무단 침입, 재물손괴 등 하나하나 심각한 위법행위"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778c21189ac54ec9445b826d55b1424a581a1358c0affe72b3038ebd2e63022e" dmcf-pid="GxsM4nwMvx" dmcf-ptype="general">또 "합의된 직관행사 수익금을 지급하지 않고 수익 규모조차 은폐하고 있으면서, 적반하장으로 시즌 촬영 기획 시 합의됐던 인건비에 대해 횡령을 주장하고 있다. 이는 채널의 '갑질' 차원을 넘는 것으로 영상 콘텐츠업의 근간을 흔드는 것일 뿐만 아니라, 팬과 시청자가 콘텐츠를 향유할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a74d87a375bac9d771d82c3bfad3c3a6a6cc1f92f9c346b641e9de91ccb5642" dmcf-pid="HMOR8LrRh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러한 근거 없는 비방과 고소는 저희와의 거래를 염두에 두고 있는 타 채널을 겁박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구체적인 고소 사실을 파악, 법률 검토를 거쳐 의연하게 대응하겠다"며 "야구는 JTBC의 것이 아니라 팬들의 것임을 말씀드린다. 스튜디오C1은 팬들을 향한 좋은 콘텐츠 양산을 위해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5a14b9e66166d54a1d4d2a5041e86ce7a4d9eddf6d1fb4572a83a11de3250d4" dmcf-pid="XRIe6omeWP" dmcf-ptype="general">한편 JTBC와 스튜디오C1은 '최강야구' 관련 제작비 갈등을 빚고 있다.</p> <p contents-hash="2e746119071befd37ca46d85984a7a04a82320e3390d91fedbeef04ce5015d77" dmcf-pid="ZeCdPgsdv6"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스튜디오C1은 지난 18일 새 야구 프로그램 '불꽃야구' 론칭을 공식화했고, 27일 오후 2시에는 고척스카이돔에서 동국대학교와 첫 직관 경기를 진행했다. 아직까지 해당 프로그램이 전파를 탈 방송사와 서비스될 OTT 플랫폼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p> <p contents-hash="74edcbc81f114ab0433f836cfd570e475a3d080475f34575641761d0ea76e8a2" dmcf-pid="5dhJQaOJT8" dmcf-ptype="general">이후 JTBC 측은 2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스튜디오C1과 장시원 PD를 형사 고소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3a496fb3c1c8f66aa40fa7a9bb07eb91a9d6a2cccff5ed83b6c189537cff83d" dmcf-pid="1JlixNIiC4" dmcf-ptype="general">28일 접수된 고소장에는 스튜디오C1과 장시원 PD의 저작권법 위반, 상표법 위반, 업무상 배임, 스튜디오C1 측의 전자기록 손괴 및 업무방해 혐의가 포함됐다.</p> <p contents-hash="6fd2945580f2c98c50d7d2fc190cd9d3e1737c5648bc53e1e02bcc79b35390c0" dmcf-pid="tiSnMjCnlf" dmcf-ptype="general">JTBC 측은 "JTBC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유사·아류 콘텐트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며, 이를 방송 또는 서비스하는 주체에도 형사 고소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fab8d3e42e364250d77b4081ba9bd0f1674f9f02956ae7d1edaccf7dbb56fb77" dmcf-pid="FnvLRAhLTV"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장시원 PD 입장 전문.</strong></p> <p contents-hash="d51d1ff0183776da59694ee210b562e12e255fda9fa67a40e247c4abb19a3c64" dmcf-pid="3LToeclov2"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스튜디오C1 입니다. JTBC의 형사고소에 대한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 '최강야구'로 명명된 야구 프로그램에 관한 아이디어가 저작권의 보호 대상이 된다면 그 저작권은 창작자인 스튜디오C1에 있습니다. ⠀ JTBC가 가지고 있는 권리라고 하는 것은, 촬영물 납품을 위한 공동제작계약에 정해진 바에 따라 기 촬영된 영상물에 대한 저작권을 OTT 판매, 재전송 등을 목적으로 원시 저작권자인 스튜디오C1으로부터 이전받은 것뿐입니다. ⠀ 최근 2달간 JTBC가 저지른 위법한 방해 행위는 다양하며, 최윗선부터 실무자까지 직접 가담하였습니다. 경기장 대관 방해, 타 채널에 대한 음성적인 협박,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에 대한 회유 시도, 편집실 무단 침입, 재물손괴 등 하나하나 심각한 위법행위입니다. 심지어 합의된 직관행사 수익금을 지급하지 않고 수익 규모조차 은폐하고 있으면서, 적반하장으로 시즌 촬영 기획 시에 합의되었던 인건비에 대해 횡령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채널의 ”갑질” 차원을 넘는 것으로 영상 콘텐츠업의 근간을 흔드는 것일 뿐만 아니라, 팬과 시청자가 콘텐츠를 향유할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 이러한 근거 없는 비방과 고소는 저희와의 거래를 염두에 두고 있는 타 채널을 겁박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구체적인 고소 사실을 파악하여 법률 검토를 거쳐 의연하게 대응하겠습니다. ⠀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야구는 JTBC의 것이 아니라 팬들의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스튜디오C1은 팬들을 향한 좋은 콘텐츠 양산을 위해 뚜벅뚜벅 나아가겠습니다.</p> <p contents-hash="bb37ac17553a1122e447550971c9a6db0bf135c3c7ddd0b5ebfa1cfd33750e7a" dmcf-pid="0oygdkSgy9"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pgWaJEvav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유나, 오늘(29일) 신보 '계절이 바뀌는 것도 모르고' 발매 04-29 다음 SKT 28만명 유심 바꿨다⋯유심보호서비스 가입 870만 넘어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