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가 돌아왔다…안세영 43일 만에 복귀전 완승→한국 수디르만컵 8강행 작성일 04-29 9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29/0000547452_001_20250429125915297.jpg" alt="" /><em class="img_desc">▲ 허벅지 부상을 털고 43일 만에 복귀한 안세영은 압도적인 기량으로 한국의 수디르만컵 8강 진출에 일조했다. ⓒ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박주봉 신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조별리그 2연승으로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8강행을 확정했다. <br><br>지난달 17일 전영오픈 우승 뒤 43일 만에 코트에 복귀한 안세영(삼성생명)은 압도적인 기량으로 8강 진출에 일조해 여자 단식 세계 최강자로서 면모를 여전히 자랑했다. <br><br>한국은 28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2025 수디르만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캐나다를 4-1로 완파했다.<br><br>앞서 1차전 역시 4-1로 체코를 돌려세운 한국은 2연승으로 가뿐히 8강 토너먼트에 올랐다. <br><br>30일 오후 6시 대만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조 1위를 다툰다.<br><br>출발은 불안했다. 남자 단식으로 열린 1매치에서 전혁진(요넥스)이 0-2(10-21 21-23)로 고개를 떨궜다. <br><br>'셔틀콕 여제'가 빠르게 분위기를 수습했다. 이어진 여자 단식 2매치에서 안세영이 2-0(21-16 23-21) 완승을 챙겨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br><br>안세영은 부상 복귀전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올해 전영오픈까지 국제대회 4회 연속 우승한 여자 단식 세계 최강자로서 위용을 잃지 않았다. <br><br>지난달 전영오픈에서 허벅지 내전근을 다친 그는 직전 대회인 아시안선수권대회까지 출전하지 않고 재활에 힘써왔다.<br><br>복식조 역시 힘을 냈다. 남자 복식의 강민혁(국군체육부대)-기동주(인천국제공항), 여자 복식의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이 각각 2-1, 2-0으로 연승해 8강 진출을 완성했다. <br><br>혼합 복식에서도 2-0 낙승을 챙기며 좋은 흐름을 이어 갔다.<br><br>한국은 지난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중국 샤먼에서 열리는 수디르만컵에서 통산 5회 우승을 겨냥한다.<br><br>지난 4일 선임된 박 감독의 데뷔 무대인 수디르만컵은 1989년 창설된 국가대항전으로 2년 주기로 열린다. <br><br>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 복식에서 1게임씩 총 5게임 가운데 3게임을 선취하면 승리한다. <br><br>다만 조별리그는 매치 득실률을 따져야 해 승패가 결정된 뒤에도 5게임을 모두 치러야 한다. <br><br>16개국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를 거쳐 8강부터 토너먼트로 진행한다. <br><br>수디르만컵 최다 우승국은 13회를 달성한 중국이다. 한국이 4회로 뒤를 잇고 있다. <br><br>2023년에 열린 직전 대회에서 한국은 중국에 밀려 준우승했다. 2017년 대회 이후 8년 만에 수디르만컵 정상 탈환을 꾀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NHN, ‘다키스트 데이즈’ 24일 글로벌 오픈베타…핵심 BM 소개 04-29 다음 오컬트까지 된다…'마동석 표 액션 주먹' [거룩한 마블리①]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