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내 마음에 ‘저~장’? 절 알리고픈 갈망에서 나온 애교죠”[인터뷰] 작성일 04-29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231VJEQz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60bab98baf8fb4526c5a94d1a9cd40d08314ffad28649284840e0a3c1c61d9" dmcf-pid="xV0tfiDxz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지훈, 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rtskhan/20250429133650232cpvh.jpg" data-org-width="1100" dmcf-mid="4gm06omeF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rtskhan/20250429133650232cp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지훈,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874063964ae73f4ee7f36fb4764a16ab9846d106b921c0c9aa46dbdf52da05" dmcf-pid="yINoCZqyzF" dmcf-ptype="general"><br><br>아이돌에서 시작했지만 이젠 어엿하게 배우로서 자리잡았다. 아련한 눈빛으로 ‘연시은’이란 캐릭터를 완성한다. OTT플랫폼 넷플릭스 새 시리즈 ‘약한영웅: 클래스2’(감독 유수민, 이하 ‘약한영웅2’)를 이끄는 박지훈이다. ‘내 마음에 저~장’이라고 애교를 부리던 ‘아이돌력’은 잠시 내려두고 배우로 다가온다.<br><br>“전 실제론 애교가 많은 편은 아니에요. 물론 주변에서 형들이 ‘너 애교 많아’라고 하긴 하지만, 제가 애교를 부리려고 하진 않거든요. 천성인 건가. 하하. ‘프로듀스 101’에서 윙크를 하고 ‘내 마음에 저~장’을 외쳤던 건 사람들에게 절 알리고 싶다는, 일종의 ‘갈망의 제스처’였어요. 어떻게 하면 박지훈이란 사람을 대중에게 각인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나온 애교였다고나 할까요. 그렇다고 연기한 건 아니었어요. 그 당시 나이에 할 수 있는 자연스럽고 귀여운 제스처였죠. 많은 사람이 좋아해주니 더 자신감이 생겨서 재미를 느꼈던 것 같고요. 그 시절 순수했던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br><br>박지훈은 최근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서 ‘약한영웅2’로 다시 돌아온 소감, 배우로서 지향점, 그리고 함께 연기한 이준영에 대한 애정 등을 들려줬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d2b8dcefb1ef29de1ef62d73571750255c8e332672b7c2dfd696253d334205" dmcf-pid="WFvh32dz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지훈, 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rtskhan/20250429133651727zqwt.jpg" data-org-width="1100" dmcf-mid="8AtxkSts0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rtskhan/20250429133651727zqw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지훈,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e15523b6dedc391c49a876138be92f21428f361b853672f71571e89a7a9468" dmcf-pid="Y3Tl0VJqz1" dmcf-ptype="general"><br><br>■“이준영, 아이돌 출신 공통분모라 친해졌어요”<br><br>‘약한영웅2’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박지훈)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그린 작품이다. 웨이브 시리즈 ‘약한영웅: 클래스1’에 이은 두번째 이야기다.<br><br>“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로 흥행했고, 이번 시즌은 넷플릭스서 공개하게 돼 정말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전세계가 볼 수 있다니 영광스럽기도 하고요. 작품이 화제성을 지녔다는 건 출연 배우에게도 좋은 일이잖아요? 성적에 대한 부담이나 기대감은 전혀 없지만, ‘연시은’에게 결국 진정한 친구들이 생기는 과정을 보여줄 수 있어 기분이 좋아요.”<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cfe0842c8acdfe16bb890112f30e258cf8d3c973f115c84c09bb8f10fbebb4" dmcf-pid="G0ySpfiBF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약한영웅2’ 속 박지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rtskhan/20250429133653328cbut.jpg" data-org-width="1000" dmcf-mid="6soisGuS3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rtskhan/20250429133653328cb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약한영웅2’ 속 박지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e3b7ac2e8abb1f7503a161fd8fc226eb0b44874054a3a862faa4dfb855e59a" dmcf-pid="HpWvU4nbFZ" dmcf-ptype="general"><br><br>이번엔 특히나 금성제(이준영)와 케미스트리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일명 연금대전(연시은-금성제 대전)이라고 일컬어지며 팬들이 불어나고 있다.<br><br>“왜 그 둘의 케미스트리를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아마도 연시은이 ‘도도한 고양이’로 표현되었고, 금성제와 ‘혐관’으로 시작되어서 그런가. 금성제와 많이 붙는 장면이 없는데 유독 둘의 관계성을 좋아하더라고요. 저도 이유가 궁금해요.”<br><br>하지만 이준영과는 ‘아이돌 출신’이란 연결고리로 부쩍 친해졌다고 자랑했다.<br><br>“형이 제게 칭찬을 많이 해줬어요. 시즌1을 정말 잘 봤다면서 같은 아이돌로 시작했지만 배우로서 잘 해나가는 모습을 보며 뿌듯하다고 해주더라고요. 인정받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또 형과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어서 영광이기도 하고요. 활동시기가 겹쳤다면 눈도 못 마주치는 선배였을텐데, 늘 친동생 대하듯 거리낌없이 가깝게 대해줘서 감사하죠.”<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3c63d0e1be7112bf0e1562f8ec442eb54389c15ad64c5023c9ad729b4e5970" dmcf-pid="XUYTu8LK0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지훈, 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rtskhan/20250429133654828eukg.jpg" data-org-width="1100" dmcf-mid="PmySpfiBU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rtskhan/20250429133654828eu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지훈,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cbcbee9bcb309e2a96e8c1bbed5faee9a27b51f865f6b6218d03a4914de548" dmcf-pid="ZuGy76o9pH" dmcf-ptype="general"><br><br>■“배우로서 목표? 대중과 감정 공유하고파”<br><br>그에게 ‘약한영웅’ 시리즈는 배우로서 인장과도 같다. 이 작품을 계기로 ‘연기 잘하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었기 때문이다.<br><br>“아이돌 이미지가 강해서 이 시리즈를 더 치열하게 준비했어요. 배우들과 호흡하면서 저 역시 배우로서 인정받고 싶어서요. 또 ‘연시은’을 연기하면서 배우로서 마인드도 바뀌었는데요. 이전엔 롤모델로 삼은 대선배들처럼 되고 싶은게 목표였다면, 이젠 대중들과 내 감정을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어요. 그건 제가 해결해나가야 하는 숙제기도 하고요. ‘약한영웅’ 시리즈처럼 필모그래피를 묵묵히 쌓아가다보면 언젠가는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요?”<br><br>노력의 댓가로,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에도 합류해 유해진, 유지태 등과 호흡한다.<br><br>“유해진 선배가 주는 에너지를 제가 받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에요. 선배와 눈 맞추며 연기할 수 있다는 게 꿈 같거든요. 장항준 감독 역시 정말 재밌어서 현장에 웃음이 끊이질 않아요. 장항준 감독도 제게 의지하고, 저 역시 감독에게 의지하고 있고요. 배우들이 잘 표현할 수 있는 에너지를 뽑아내는 분이에요. 이번에 ‘약한영웅2’를 보고 ‘연시은 너무 멋있다. 재밌었어’라는 문자도 보내줬고요. 선배들도 봤을지, 내일 현장 가서 물어봐야겠네요. 하하.”<br><br>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센터엔터] 메이딘 소속사 대표, 미성년 아이돌 성추행 의혹 外 04-29 다음 이승기, 처가와 절연 속사정...이다인 父, 주가조작 연루 전날 구속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