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AI컴퓨팅센터' 접수 D-30…컨소시엄 구성 분주 작성일 04-29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O4ntKRur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c4c186ec9a58897b35533af99311a6a8d6e2a2e7c1641ac346df1f82ab96d0" dmcf-pid="0vMju8LKD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etimesi/20250429134607182jywk.jpg" data-org-width="500" dmcf-mid="Fg0Vh5BWO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etimesi/20250429134607182jyw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29265501812fc3e96e367a85a6028ea458ea3d1f5249d80cd26b4918fa2d4e" dmcf-pid="pTRA76o9rX" dmcf-ptype="general">정부가 추진하는 '국가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사업 참여 접수 마감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컨소시엄(컨소) 구성을 위한 업계 움직임이 분주하다.</p> <p contents-hash="f13a9861cf75c76be37fca3d58445c3660bc53ca274b3a367d281abe496fec8b" dmcf-pid="UyeczPg2EH" dmcf-ptype="general">통신사, 클라우드 사업자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등 사업 참여자가 다양한 만큼 접수 막판까지도 이해관계를 따진 물밑 작업이 치열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7c0504fa271fa7b79f40a91dfedafb470d539d0949de7370c46d3a0903a3a0e" dmcf-pid="uWdkqQaVDG" dmcf-ptype="general">2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내달 19일부터 30일까지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참여계획서를 접수받는다.</p> <p contents-hash="40b854f36f5fde825610c7171c79c864fa782bbad8e757e19f6b811f573deb09" dmcf-pid="7YJEBxNfsY" dmcf-ptype="general">이 사업은 국가 전용 AI 데이터센터를 설립한다는 상징성 때문에 올 초 사업 공고 당시부터 업계 관심이 뜨거웠다.</p> <p contents-hash="d8e931fb447b8c4e6259a867b0eed95a42e596b2603850d0223230e32f783c8f" dmcf-pid="zGiDbMj4sW" dmcf-ptype="general">지난 2월 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사업참여의향서 접수를 마감했을 당시 100개가 넘는 기업·지자체 등이 의향서를 제출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하루 전인 28일에는 김태흠 충남지사가 도청 실국원장회의에서 “국가 AI컴퓨팅센터 천안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하는 등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af5d148af346e434097af537d3030ae98544453529441b5f0199f3a4932aa373" dmcf-pid="qHnwKRA8my" dmcf-ptype="general">이들은 접수 마감 한 달이 남은 상황에서 컨소 구성 등 준비 작업에 한창이다. 다만 아직 컨소를 확정짓거나 주사업자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힌 곳은 없다. 그만큼 신중을 기하고 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3685450fdf8b3ed35acf9a48d5515c197062b0c4e2102008751dc5192b970352" dmcf-pid="BXLr9ec6ET" dmcf-ptype="general">이런 분위기는 주 사업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통신사에서 가장 많이 감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178d00df94cb6d3cb168b9fbe68feafa176d9dbaf8b904b64bbddfdf97fe9bf0" dmcf-pid="bZom2dkPEv"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한 통신사 경우 사업 참여를 철회했다가 다시 재검토하는 상황”이라며 “다른 통신사들 역시 참여를 준비하지만 내부에서 여러 시각이 존재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8fb55bf67fc3124c7378b2d21d1d188f2cb584dd1bc5821de80ec99fdc36ffd" dmcf-pid="K5gsVJEQrS" dmcf-ptype="general">업계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업 참여 요건은 수익성이다. 특히 수익성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 중 하나인 '지분율'이 검토 기간을 길어지게 하는 요인 중 하나로 떠올랐다.</p> <p contents-hash="f16a60c6e6c435fcc60a77e39fbf2dc1fd770ec1adcbd2c603f69b070e3ed5e5" dmcf-pid="91aOfiDxml" dmcf-ptype="general">이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4000억원 가량을 공동 투자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난달 과기정통부가 배포한 공모 지침서에 따르면 공공·민간 지분율이 51%·49%로 공공이 높다. 이 경우 민간 자율성이 떨어진다는 점에서 고심하는 기업이 적지 않다.</p> <p contents-hash="10e04d3851261f1b1e3258a534b739776940e9c233689a8048cc1034d8503ce9" dmcf-pid="2tNI4nwMrh"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몇몇 우려되는 부분은 있지만 '국가AI컴퓨팅 자원을 운영한다'는 사업 참여 명분과 당위성이 확실한 만큼 지자체와 업계 간 컨소 구성을 위한 접촉이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p> <p contents-hash="0eab1985cfbe208e6586b7562b975784f868963f4c1a38929866dff75c6fdb0f" dmcf-pid="VFjC8LrREC"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과기정통부도 최근 개별 기업과 면담 등을 통해 사업 참여를 독려하는 등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490a63fedaf5604ecc5eb3840e7fa02655d721de707370db063f212f724baa3" dmcf-pid="fj76T32XsI" dmcf-ptype="general">정부는 다음달 접수를 마감한 후 평가 등을 거쳐 이르면 8월께 최종 컨소를 선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92fd79825e9bbb75fa828ce4129e80e92007c74348cac2af3a476994b26906a" dmcf-pid="4AzPy0VZmO"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참여의향서를 제출한 기업 대상으로 공모지침서를 전달했고 여기서 현재 바뀔 부분은 없다”면서 “중대한 변동 사항이 없다면 일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8e992156634baa64828028703cca3bbc9387a5d7e507e4847a77389df6658fa" dmcf-pid="8cqQWpf5Os" dmcf-ptype="general">※용어설명=국가AI컴퓨팅센터</p> <p contents-hash="0078d3d90199cb9eb030a4e4a7f7b52a24c678c7c629afa946fe3a153bd19f0e" dmcf-pid="6kBxYU41sm" dmcf-ptype="general">정부와 기업이 공동출자해(자본금 총 4000억원)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AI 인프라를 구성, 기업 등에 이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총 예산 2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으로 올해 사업자를 선정, 2027년 개소를 목표로 한다.</p> <p contents-hash="ed5637e56fd39f1a50c26e63d2ef78bf5484225ef68422c3eee6aa5a1e6d2354" dmcf-pid="PEbMGu8tsr" dmcf-ptype="general">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성민♥조인 5월 결혼, 배우 커플 또 한 쌍 탄생 04-29 다음 '최강야구' 장시원 PD, JTBC 고소에 "저작권, 스튜디오C1에 있다" [전문]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