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유도 간판 정경미, 전북 역사관 '체육 소장품' 기증 작성일 04-29 10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메달, 도복, ID카드, 사진 등 전달</strong>[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시는<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29/NISI20250429_0020790173_web_20250429111046_20250429142416865.jpg" alt="" /><em class="img_desc">[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정경미(가운데) 베이징 올림픽 여자 유도 동메달 메달리스트가 29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관을 방문해 '전북체육 역사기념관 건립을 위한 소장품 기증식'을 열고 기증품을 설명하고 있다. 2025.04.29. pmkeul@newsis.com</em></span>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한국 여자 유도 간판스타였던 정경미 씨가 전북 체육 역사 기념관 조성 사업에 힘을 보태기 위해 체육 소장품을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br><br>정경미 씨는 이날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각종 대회 메달과 선수시절 입었던 각종 의류(도복 단복 등) 및 상장, ID카드, 사진 등을 전달했다.<br><br>이날 기증식에는 정 씨 부모와 스승이었던 이희철 전 고창 영선고 교장, 조석기 전북유도회장 및 유도 관계자, 도 체육회 고문·임원 등이 참석했다.<br><br>정강선 체육회 회장은 체육 소장품을 흔쾌히 전달해 준 정경미 씨에게 감사를 전하며 기증증서를 전달했다.<br><br>군산 출생인 정 씨는 한국 여자 유도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한 것으로 유명하다.<br><br>그는 광저우 아시안게임(2010)과 인천 아시안게임(2014)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앞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2008)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당시 올림픽 동메달은 한국 여자 유도가 올림픽 무대에서 8년 만에 따낸 메달이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29/NISI20250429_0020790175_web_20250429111046_20250429142416871.jpg" alt="" /><em class="img_desc">[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정경미(가운데) 베이징 올림픽 여자 유도 동메달 메달리스트와 문승우(오른쪽)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정강선 체육회장이 29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관에서 열린 '전북체육 역사기념관 건립을 위한 소장품 기증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4.29. pmkeul@newsis.com</em></span>이밖에도 정 씨는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월드컵유도대회 등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기량을 뽐냈다.<br><br>선수 생활을 마친 뒤에는 경찰공무원 무도 특별채용에 합격, 현재는 민중의 지팡이로 치안을 책임지고 있다.<br><br>정 씨는 "살다보니 유도를 잊고 있었는데 다시금 선수시절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쁘다"며 "소장품을 고이 간직하셨던 부모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조금이나마 체육역사기념관 건립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r><br>전북체육역사기념관 TF 위원장인 문승우 전북도의장은 "흔쾌히 소장품을 기증해 준 자랑스러운 전북의 딸 정경미 선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하계올림픽이 전북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전북도의회와 전북체육회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br><br>정강선 회장은 "과거 언론사에 근무했을 때부터 학생시절의 정경미 선수를 알고 있었던만큼 오늘 소장품 기증식은 더욱 뜻깊고 남다르다"며 "소장품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전북도체육회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비롯해 프로·실업 선수, 원로 체육인, 지도자(감독), 도민 등을 대상으로 체육 소장품 기증 릴레이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인텔, AI GPU 전략 재정비...'실리콘 포토닉스'로 활로 모색 04-29 다음 호프 앤 드림즈 스포츠 페스티벌, 요르단 암만서 개최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