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맛 국산 힙합” 식구, 'AOMG 2.0 첫 주자'의 자신감(종합) 작성일 04-29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HgUcl1mp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63d53dc1a77a4f8cbcc097b5002021d402c8ac441d266addd6f5e2479067d3" dmcf-pid="2XaukSts7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JTBC/20250429145647074zzuw.jpg" data-org-width="559" dmcf-mid="BXAUcl1m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JTBC/20250429145647074zzuw.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9b34c67f4fafaa2c7d7b3ea6d7e9d67122924e59e016aadd2820e700196c101" dmcf-pid="VZN7EvFOFU" dmcf-ptype="general"> AOMG가 자신있게 내놓은 힙합 혼성 그룹 식구가 의미있는 첫 발을 내딛었다. <br> <br> 2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AOMG 신인 힙합 그룹 아티스트 '식구(SIKKOO)' 첫 EP '간(間)'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br> <br> 식구(요시·이백(200)·구민재)는 '힙합 명가'인 'AOMG 2.0' 리브랜딩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새롭게 합류했다.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 미디어, 일러스트 등 여러 예술 분야에서 개성 있는 결과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br> <br> AOMG 합류 전 독립적으로 활동했던 구민재는 “식구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를 하고 있었다. 처음으로 봤던 멤버가 이백이랑 요시였다. 두 아티스트가 너무 재능이 많아서 영입했고 이후 AOMG에서 좋은 기회를 줘서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6ceabecaa267d302a3b4cc53fd36c11a5b9f0a6fb8c22320137993c798cf14" dmcf-pid="f5jzDT3I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JTBC/20250429145648619ypke.jpg" data-org-width="560" dmcf-mid="bv5n1bMU3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JTBC/20250429145648619ypke.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dc1f663e0d85cc1addebd8f8e827ad8afab0a12a037d97bbc29ed98c1eb9f39" dmcf-pid="41Aqwy0Cz0" dmcf-ptype="general">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유니크한 팀명 식구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구민재는 “한국적인 팀명을 원했다. 내가 구씨라서 '구'를 꼭 넣고 싶었다. 그 때 요시가 식구를 제안해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요시는 “여러 후보가 많았다. 피자를 먹다가 식구 어떤가 해서 제안했는데 동의해줘서 하게 됐다”고 부연설명했다. <br> <br> 어느새 찾아보기 힘든 혼성 그룹이라는 점도 차별점이다. 구민재는 “혼성이기 때문에 음역대가 다양하다. 곡이 확실히 풍부해지는 듯 하다. 여러 컨셉트 소화 가능하다”고, 이백은 “혼성그룹이 없기도 하고, 사용할 수 있는 목소리가 많다 보니까 표현할 것도 많고 관심도 받았던 듯 하다”고 만족했다. <br> <br> 이번 앨범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다양한 '간' 시리즈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방앗간 (BANGATGAN)'을 포함해 '마구간 (MAGUTGAN)', '대장간 (DAEJANGGAN)', '푸줏간 (PUJUTGAN)'까지 요시, 200, 구민재가 직접 작사·작곡한 총 4곡이 담겼다. <br> <br> 타이틀곡 '방앗간'은 가짜 래퍼들과의 싸움을 끝낸 후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는 식구의 모습을 그린 곡이다. '쿵떡쿵떡' '얼씨구 절씨구'와 같은 가사를 통해 한국적인 흥을 담아냈다. <br> <br> 요시는 “우리가 말장난으로 시작한 앨범이다. 조금 더 대중에게 어떻게 친화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말장난을 메인 장치로 둬야겠다 생각했다. 곡 리스트를 보면 모든 곡의 제목이 '간'으로 끝난다. 우리의 에너제틱한 무드와 재치있는 위트 사이에서 가짜들을 향한 촌철살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br> <br> 식구가 지향하는 힙합 역시 '국산 힙합' '불닭맛 힙합'이다. 요시는 “어쨌든 한국적인 걸 하고 싶다는 의미다. 사운드적으로 해외 걸 안가져온다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대중이 듣고 (국산의 느낌을) 확 느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br> <br> 트렌드에 맞게 챌린지도 준비했다. 이백은 “기안84님이 찍어주시기로 해서 기대된다”고, 요시는 “꼭 박재범 선배님과 챌린지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구민재는 “랩도 잘하고 춤도 잘 추는 이영지 선배님과 함께해보고 싶다”고 소망했다. 샤라웃 받고 싶은 선배로는 스윙스와 박재범을 꼽았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568798fb8ae60acddd64ad963031f33f627556a6b9b73cfffc00628e3f0b80" dmcf-pid="8tcBrWph0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JTBC/20250429145650151vbav.jpg" data-org-width="560" dmcf-mid="KAL0jCZwF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JTBC/20250429145650151vbav.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377d87b998b8791e64e594f82c0dead8a4caf2b251ba4c9bf8faee55b99b708" dmcf-pid="6FkbmYUl7F" dmcf-ptype="general"> 'AOMG 2.0' 첫 주자의 책임감도 남다르다. 구민재는 “우리에게 AOMG는 너무나 큰 회사였다. 식구엔터를 하면서 요시한테 '다른 회사 제안 오면 갈 거냐' 했는데 '절대 안나간다' 하더라. 그런데 'AOMG면 나가겠다'고 한 적이 있다. 이렇게 꿈이 이뤄질지 몰랐다”고 신기해했다. 이어 요시는 “워낙 어릴 때부터 듣고 자랐던 회사이기도 하고, 내게 막연한 로망 같은 것이었다. 그런데 진짜 이뤄져버렸다”고 덧붙였다. <br> <br> 구민재는 “회사 내 모든 아티스트를 만나진 못했지만, AOMG가 음악적인 걸 뛰어 넘고 아티스트 뿐 아니라 정찬성님, 기안84님도 계신다. 그 부분에서 의지를 많이 한다”고 “얼마 전에 기안84님을 만난 적이 있다. 우리 곡을 들려드렸다. 기안84님이 “야 너네 되겠다”고 딱 한 마디 했다. 감사했다. 겉멋 들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표현하는 팀이 되고 싶다”고 눈을 반짝였다. <br> <br> 마지막으로 식구는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없다"고 답하며 "롤모델이 있다기보단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고 싶다는 마음가짐이다. 이왕이면 음원차트 1위도 하고 싶다"고 자신했다. <br> <br> 식구의 새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br> <br>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AOMG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해킹에 긴장⋯네이버, 이용자에 보안 강화 당부 안내 준비 04-29 다음 기안84도 인정한…'AOMG 신인' 식구 "겉멋 들지 않겠다" [MD현장] (종합)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