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동 감독 "'미키 17'보다 '파과'가 더 재밌어? 봉준호도 이해할 농담" [엑's 인터뷰] 작성일 04-29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BrOH7vZ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3e4b88427e748dc56c3a29d6928252fde6c9759204f6ea3c8cb9eb68875b14" dmcf-pid="KMbmIXzT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xportsnews/20250429151647682jtqi.jpg" data-org-width="550" dmcf-mid="BQoFpfiB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xportsnews/20250429151647682jtq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56815a59a6d74ecdd59e8e16a029928b25366b868253d476011df09854d740f" dmcf-pid="9RKsCZqyXg"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파과' 민규동 감독이 베를린영화제에서 '미키17'과 함께 상영됐던 비하인드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27dd3d4e96c5835c5d5747aceda25f2604ed5bf2bf9ee0d8d7fd29e1c0348eff" dmcf-pid="2ARGZqQ0Ho" dmcf-ptype="general">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파과'의 민규동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5743e1a1008a2e00c265975a211f6ac04a036d07a473924cb61260c1ef4b1062" dmcf-pid="VceH5BxptL" dmcf-ptype="general">'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이혜영 분)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 </p> <p contents-hash="73489e5661dd8e4bcfbe231d22bdab20f3ce45e381eedbd427cbd6bd7214b3f5" dmcf-pid="fkdX1bMUGn" dmcf-ptype="general">민규동 감독은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1999)로 데뷔 후 로맨스 코미디 '내 아내의 모든 것'(2012), 실화 바탕 '허스토리'(2018) 이외에도 드라마, 사극, SF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었다. '파과'를 통해 액션 드라마 장르에도 도전, 베를린국제영화제와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등 해외 유수 영화제들의 연이은 초청을 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d27dbb583bb02c361403f3603dd90e87f7c245f9fb370c3aab6a40af59b445d3" dmcf-pid="4EJZtKRuZi" dmcf-ptype="general">앞서 이혜영은 '파과' 제작보고회에서 제75회 베를린영화제 초청 당시에 대해 언급하며 "'미키17'도 봤는데, 우리 영화('파과')가 더 재미있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c9853a1ea7511890fe47514e2b14d330c4e236db75bab0ad9e2700d95eda2361" dmcf-pid="8Di5F9e7HJ"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민 감독은 "진심이었다. 자아가 영화로 하나 더 추가된 것이지 않나. 당연히 애정 높은 것 같고 봉준호 감독은 실제로 베를린에서 봤었고, 즐겁게 시사회도 갔다. 한국에도 영화를 바로 볼 정도로 애정이 깊으셨다. 바로 다음 날 상영하면서 부담이 너무 많았다. 부러움과 뿌듯이 같이 있었다. 봉 감독님이 그 농담을 이해해주실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742b183feaaa72e036b1cd5da55fe19b566aaec2713f95329b7d5d121f05ba0" dmcf-pid="6wn132dzZd" dmcf-ptype="general">봉준호 감독은 '파과'의 시사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민 감독은 "(봉준호 감독이) 보고 박수 크게 쳐주시고 여러 이야기 해주셨는데, '기생충'의 (정)현준이가 이렇게 컸냐고 놀라워하시더라"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f60745d825e2aeb2a726a1bb2eac3d844df2048553d6afccbace3cfe2f7b4405" dmcf-pid="PrLt0VJq1e" dmcf-ptype="general">'기생충'에서 동익(이선균)과 연교(조여정)의 아들 다송 역으로 출연했던 정현준이 '파과'에서는 김성철의 아역인 어린 투우로 출연한다.</p> <p contents-hash="79867f753708e84711563f1636b89895a2436fba3fca19a47424b735c6ea414a" dmcf-pid="QmoFpfiBG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 아이가 영화 속에서 작게 나오지만 감정적 클라이 막스를 책임져줬다고 생각한다. 아이라서 혹시 모성애로 오해되는 게 싫었기 때문에 나이 또래에 비해 크고 내 인생을 파괴하면서 구원해 주는 어떤 존재지 않나. 그런 이미지를 찾았는데, 그걸 보고 흐뭇해하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fdf00b2c55dd2b1e324572ad6546b79a9c878ca9b11693308a85c131929a337" dmcf-pid="xsg3U4nbtM" dmcf-ptype="general">'파과'는 오는 30일 극장에서 개봉한다.</p> <p contents-hash="74beac18ebf4340e31e6dfa8adf6692524f3c6ada97268cfd39dea85a298e6f5" dmcf-pid="y9FaAh5rXx" dmcf-ptype="general">사진=NEW, 수필름</p> <p contents-hash="d912a1fc7bd2d00d0a732867a796f28c7d3e4d282ea963146fe70aa18dffac2a" dmcf-pid="WvEqKRA8ZQ"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유리, 엑셀방송 논란에 "조롱 받을 이유 없어" 04-29 다음 '하이파이브' 강형철 감독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락 영화"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