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 1200만원' 사립초 이지혜 딸, 등교 거부…"학교 보면 눈물 난다" 작성일 04-29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FH5Bxp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3ef9fad4529c5e8b8b9aefc6b1ff2d00220dc279f060ec98b70dfc6b5464d5" dmcf-pid="yEgdnwyj5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NEWS1/20250429151450641ttbb.jpg" data-org-width="930" dmcf-mid="PHCwsGuS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NEWS1/20250429151450641tt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2bb2f723159268b1ad7b72ebc39ef69935ee5f04023375760d3f2c98a941eb" dmcf-pid="WDaJLrWAG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1년 학비 1200만 원인 사립초에 재학 중인 이지혜 딸이 등교를 거부했다.</p> <p contents-hash="3f917876d8455159adb13827cfba1ac46c347ed7742d4128c9f0374b352ec17b" dmcf-pid="YwNiomYc5k" dmcf-ptype="general">28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딸 태리 생애 첫 초등학교 등교 브이로그 (등교 거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c18cdedc219ade247ac6c225b99e03b123da39ab259de70846238bcb473e3eb9" dmcf-pid="GrjngsGkZc"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등교를 앞두고 긴장한 딸을 달래며 "긴장돼서 그런 거다. 편안하게. 울지 말고. 조금 못해도 된다"고 위로했다.</p> <p contents-hash="60192865276a579e5591d30a0b5c665baa1de98ae92d8d5a9d322a658f653489" dmcf-pid="HmALaOHEtA" dmcf-ptype="general">딸을 학교에 보낸 뒤 그는 "태리가 또 울면서 들어갔다. 긴장이 돼서 그런지 배가 아프다고 한다. 위도 안 좋고 변비도 생겼다. 변비약도 먹이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8e2f44d44a982fe62f5ef8c64be4261b8b9b651ac12915c311963d737a6e394b" dmcf-pid="XscoNIXD1j" dmcf-ptype="general">이어 "옛날 생각이 난다. 유치원 때도 너무 가기 힘들어하고 브이로그 찍었던 거에 남아있을 텐데 아빠가 한강 데리고 가서 달래서 보냈던. 다시 집으로 가고 있다. 둘째를 셔틀 태워서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b01502dcc872862da7c414b95ffe72aed57080a7ce6c0aba1bc0915d1737c78" dmcf-pid="ZOkgjCZw1N" dmcf-ptype="general">다음 날 딸을 다시 학교에 보낸 이지혜는 "태리가 잘 들어갔다. 배가 아프다고 해서 근처 교회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들어갔다. 울면서 들어갔지만 안 간다고는 안 하니까. 뭔지 알 거 같다. 저도 학교 다닐 때 진짜 학교 가기 싫어서 어른이 되고 싶었다"라며 딸의 마음에 공감했다.</p> <p contents-hash="8539665cf72f80fb467535bd85af13fd5c1d26e708ec2760065d52559fa96ccb" dmcf-pid="5IEaAh5rGa" dmcf-ptype="general">셋째 날 이지혜는 "그래도 오늘 태리가 주머니에 초콜릿 넣어달라고 하더라. 울지 않고 잘 버티고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희망이 보인다. 진짜 이게 뭐라고. 사실은 내가 상 받아야 하는 거 아니야?"라며 안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bb6d8ca712a61b4795e0cc3d5a22e782a1ed149651fbf467758059411aa36a" dmcf-pid="18bUzPg2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NEWS1/20250429151452597lklx.jpg" data-org-width="930" dmcf-mid="QwmcDT3I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NEWS1/20250429151452597lkl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3f8ea5b4b5d484d48deb4d8c78aeebc525f93732f013423ad3079a132e7ef5" dmcf-pid="t6KuqQaVGo" dmcf-ptype="general">또 울지 않는 태리를 향해 "신기한 게 뭔지 알아? 너 안 울고 있어. 진짜 씩씩하다. 거봐. 엄마가 너 잘한다고 그랬지"라며 힘을 북돋웠다.</p> <p contents-hash="87d81c0c3ec330ba4f4f6ab21a28cbfba2ef86f2e2ff36b10d7badd4ea46c064" dmcf-pid="FP97BxNftL" dmcf-ptype="general">며칠 후 이지혜는 딸이 웃으며 등교했다고 밝히며 "처음이다. 너무 기분이 좋고 입구에서 학교 보면 눈물이 난다고 눈을 가리길래 엄마랑 놀러 갈 날 생각하라고 했다"며 "어쨌든 오늘 밝게 웃으면서 들어가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이도 힘들었겠지만 나도 같이 힘들었는데 엄마도 이렇게 커가나 보다"라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c51a2399a8dd8decd2ad9ce1835d8d5a6fdda7dc93f1f5316dbf180ecdba0677" dmcf-pid="3Q2zbMj4Yn" dmcf-ptype="general">방과 후 이지혜는 "너 오늘 안 울 수 있었던 이유를 알려줘"라고 하자 태리는 "꾹 참았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85c947324716153c267b36c48446d06cc6b8b3df2cc752a518c8471db4963754" dmcf-pid="0xVqKRA8Zi" dmcf-ptype="general">이에 이지혜는 "할 수 있네. 거봐. 울어도 되는데 네가 안 울 수 있었다는 건 벌써 큰 거야. 성숙해지고 단단해진 거다. 원래 그렇게 한 번에 단단해질 수 없다. 너무 자랑스럽다 태리야"라며 칭찬했다.</p> <p contents-hash="1bc5a6f94dcdc4b6ad0e816c552ef4d5769b959280dafa505aa903335848014c" dmcf-pid="pMfB9ec61J" dmcf-ptype="general">한편 이지혜는 2017년 3세 연상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첫째 딸 태리 양은 순수 학비만 연간 1200만 원인 서울 서초구의 한 사립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p> <p contents-hash="b195f1ddb03b7c9e9a0082a5b8d32ee5e232c62cb19b1a9c2522850209322a46" dmcf-pid="UR4b2dkPGd" dmcf-ptype="general">ro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주봉배 배드민턴대회, 내달 8~11일 전주서 개최 04-29 다음 "'이준영, 제법 웃기네' 나도 기대돼"..'폭싹' 아이유 전 남친의 반란, '24시 헬스클럽'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