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포맷` 개발해 내달 적용"…유영상 대표도 국회 청문회 출석 작성일 04-29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4byu8th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642b6ef5b526c5b69d30d91e2e5e833260bb615c9c91056b20e2903c96a29d" dmcf-pid="UhyCJrWAl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 수펙스홀에서 SK텔레콤 이용자 유심(USIM) 정보가 해커 공격으로 유출된 것과 관련해 사과하기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이슬기기자 9904sul@"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dt/20250429164614346avva.jpg" data-org-width="540" dmcf-mid="09kgKJEQ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dt/20250429164614346avv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 수펙스홀에서 SK텔레콤 이용자 유심(USIM) 정보가 해커 공격으로 유출된 것과 관련해 사과하기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이슬기기자 9904sul@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6588beb73eede7df9e87373fabcf309ea57e2717e0f4a633ba68468377775e" dmcf-pid="ulWhimYcv9"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이 유심 재고 부족 등으로 유심 무상 교체에 어려움을 겪자 유심 소프트웨어를 변경하는 방식인 '유심포맷'으로 보호조치 강화에 나선다. 유영상 SKT 대표는 유심 해킹 사태와 관련해 30일 열리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보호조치 강화 방안 등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5d30eed758e941595274d1a674c78b9f2c1b2004a9f9e6668e10295f361ce652" dmcf-pid="7SYlnsGkhK" dmcf-ptype="general">29일 SKT에 따르면, 전일인 28일 하루 동안 유심 무상 교체 예약자 건수가 382만명에 달했다.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는 이날 오후 3시기준 950만건으로, 1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SKT는 내달 초까지 1500만명 가량 서비스에 가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p> <p contents-hash="776643e60b57f52022627f7ddfb2c9e0677b12b345e2de916f765b8a5778cca6" dmcf-pid="zvGSLOHEWb" dmcf-ptype="general">SKT는 해커에 의한 악성코드로 유심 관련 일부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침해 사고와 관련해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권유와 유심 무상 교체 서비스를 28일부터 시행했다. 유심 무상 교체의 경우 물리적인 재고가 약 100만개로, SKT는 내달 말까지 약 500만개의 유심을 추가 수급할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9977a2796dfe79aaf03aa08783e0b0435faf7b44e67d386fdcce4cc27a499602" dmcf-pid="qTHvoIXDSB" dmcf-ptype="general">다만, 알뜰폰을 포함한 총 가입자인 2500여만명 수요에 비해 여전히 부족해 추가 수급에도 한계가 있는 만큼 SKT는 네트워크인프라센터, MNO 사업부, AT·DT센터 등의 개발역량을 총동원해 해결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85fd9c7cd5d5b2faa68e3f44c0ba0d0917446e0a8004f95769f8d88bafb1ba1" dmcf-pid="ByXTgCZwTq"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내달 중 시스템 개발을 통해 유심 포맷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유심 정보를 소프트웨어(SW) 방식으로, 변경해 유심 교체와 동일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심포맷도 매장을 방문해 유심변경과 관련한 시스템 매칭 작업을 거쳐야 한다.</p> <p contents-hash="93f07adb2292b2ecdbbf7859f79263ffec2881f626941a09f64e198cb200bb46" dmcf-pid="bWZyah5ryz"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SKT는 유심 정보 악용을 막아주는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예약 코너를 28일 오후 5시부터 별도 운영해 처리용량도 50% 가량 늘렸다. 내달 중 해외 로밍시에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가 개편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307c9acf03240c6b346c37820bc3d6d782baedf8c78290ac7e288e13126783a6" dmcf-pid="KY5WNl1mW7" dmcf-ptype="general">유영상 대표는 이번 유심 해킹 사태와 관련해 30일 열리는 국회 과방위 청문회에 출석해 정보보호 강화 조치, 이용자보호방안 등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과방위는 'YTN 등 방송통신 분야 청문회'에 류정환 SKT 부사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그러나 해킹 사태에 대한 심각성을 고려해 유 대표를 출석시키기로 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Y터뷰] 최민호 "첫 연극, 완주 못해 아쉬웠는데…마법처럼 찾아온 '랑데부'" 04-29 다음 첸, 신곡 ‘Broken Party’ MV 공개…강렬한 매력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