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플러스]국가AI컴퓨팅센터 성공 요인은 '비용'과 '품질' 작성일 04-29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YOIDYUlr1"> <p contents-hash="e8735bf15553a4c2b57f10c958c9468983f32694648e76533aa8399351db3cd9" dmcf-pid="tGICwGuSr5"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기술·서비스 기업의 국가AI컴퓨팅센터 사용 여부 결정에 비용 등 사용조건이 관건인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34f7b0812590f2b424f4a159afe37b8fbe11e5eedd92813f143503d57ebc4447" dmcf-pid="FHChrH7vIZ" dmcf-ptype="general">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엔비디아 H100·블랙웰 등 최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구매하거나 민간 기업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GPU(GPUaaS)를 사용하는 것보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효율성, 품질 등 측면에서 확실한 이점이 필요하다는 의미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c76b7c5933f71de54aa7fa3c1697f5568da7cf886f50c8e6d4c22949b0c133" dmcf-pid="3XhlmXzT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etimesi/20250429170333879dlds.jpg" data-org-width="700" dmcf-mid="5mJixclo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etimesi/20250429170333879dld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84417c9ebbe79d1ede4fa345305e3f3d183accbe596cb9bbfeafbb700bf725" dmcf-pid="0ZlSsZqyIH" dmcf-ptype="general">AI업계에 따르면 GPU 등 AI 인프라 수요가 있는 기업들은 국가AI컴퓨팅센터 조기 가동에 긍정적이다. 삼성SDS·LG·SK텔레콤·네이버·카카오·NHN클라우드 등 대기업의 경우 각각 수천장 규모 첨단 GPU를 확보하고 있지만, AI 기술·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 다수가 스타트업으로 대규모 GPU를 직접 구매하는 데 물리적 한계가 있다.</p> <p contents-hash="27721498e8ae953594abc1b96f6af774c3e1f35d6a9e6175a1d19f0512cebed5" dmcf-pid="p5SvO5BWEG" dmcf-ptype="general">대기업의 경우에도 오픈AI 'GPT'·'o', 메타 '라마', 구글 '제미나이' 앤트로픽 '클로드', xAI '그록', 딥시크 'R1'·'V3' 등 수십~수백만장의 GPU를 활용하는 미국·중국 빅테크 기업의 AI 언어모델·추론모델을 따라잡고 경쟁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GPU가 필요한 게 사실이다.</p> <p contents-hash="1754ed976ddcc24b19c24e6384042314f61053168000f92a1b3a877f1bca8ec9" dmcf-pid="U1vTI1bYwY" dmcf-ptype="general">국가 주도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을 반기는 이유다. 기업들은 국가AI컴퓨팅센터 사용 자격과 조건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큰 틀의 공모지침을 제공했지만 인프라 제공 방식, 비용 등 세부 운영방안은 모두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할 기업 컨소시엄에 위임했다.</p> <p contents-hash="83739558a0339c99e125c43ec38f2dd89f72a50446e3a4476e364490a9007942" dmcf-pid="utTyCtKGOW" dmcf-ptype="general">AI업계는 국가AI컴퓨팅센터가 AI 기술·산업 발전을 위해 첨단 GPU를 대규모 확충, 산업·연구계에 안정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설립 목적을 충분히 이행하기를 희망했다.</p> <p contents-hash="7decb7c798a7ccc565b1cd7878c0e6d3a0343c9703c7bc9c0e0b4b37f001ce1f" dmcf-pid="7sNjnsGkwy" dmcf-ptype="general">특히 공공에서 51% 지분을 갖게 되는 만큼 최첨단 GPU 확보와 합리적인 사용료, GPU 활용에 최적화된 네트워크 환경과 품질 보장, 높은 인프라 접근성, 수도권 외 지역에 들어설 데이터센터라는 점에서 레이턴시 최소화, 강력한 보안 대책 등이 사용 전제 조건이라고 입을 모았다.</p> <p contents-hash="a6e9bf45e4f0db29a392cba62788eb23c2b6944ddb5ae8f94319f0fef2a274b9" dmcf-pid="zOjALOHEDT" dmcf-ptype="general">또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게 나눠주기식 GPU 할당이 아닌 거대언어모델(LLM) 개발 등 수요 기업 경쟁력과 잠재력을 고려한 합리적인 인프라 배분을 강조했다. 스타트업들은 중소·벤처기업게도 인프라 활용 기회를 열어줄 것을 요청했다.</p> <p contents-hash="ddda90d0fbb803c588351dc3e7bc593c323cbdd50ad8cb3c96b39db8a2a9f66c" dmcf-pid="qIAcoIXDmv"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스타트업의 경우 광주 AI데이터센터 등 기존 공공 GPU 임대사업 참여도 쉽지 않을 정도로 수요 경쟁이 치열하다”면서 “국가AI컴퓨팅센터가 합리적인 기준으로 국내 수많은 연구개발(R&D)·실증·사업화 수요를 적절하게 충족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57b312ea57fadd9f4a804fcf84d7eb0b004d8e21ac3bc6c9c30e39eb39dc695" dmcf-pid="BCckgCZwwS"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슈플러스]한 달 앞으로 다가온 '국가AI컴퓨팅센터' 접수 마감 04-29 다음 [단독] 신혜선, FA 대어로 풀렸다…9년 만에 엔에스이엔엠과 작별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