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콘서트서 펼칠 음악세계 ‘오겜·피지컬100’부터 뮤지컬 창극까지[종합] 작성일 04-29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ZkgCZwh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e2c161ebadc7a8eb44cf692ec1d0fbd28a6bf05b613220c3a586e094c74bee" dmcf-pid="Uu5Eah5r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감탄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newsen/20250429170202992qshm.jpg" data-org-width="720" dmcf-mid="0ZwP2nwM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newsen/20250429170202992qs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감탄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u71DNl1mys"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ad9cf01ed874e95dc63ac7d60f441ee9a5629970cdeeeecfd6b560be75287b6e" dmcf-pid="7NdU12dzTm" dmcf-ptype="general">김성수 음악감독이 데뷔 23주년을 맞은 콘서트를 통해 음악세계를 펼친다.</p> <p contents-hash="961610a2ace936c9ce5f8646393b81925321cac95bc997315761633f60f29677" dmcf-pid="zjJutVJqCr" dmcf-ptype="general">음악감독 김성수의 '23 LIVE' 간담회가 4월 29일 서울 강남구 에이든 바이 베스트웨스턴 청담 에이라운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성수(23lives)는 오는 6월 28일과 29일,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개최되는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23 LIVE'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833eab664cb3d5e3b073a0873737c0bb7bac15fdbd0fbf6191147d526795b921" dmcf-pid="qAi7FfiBCw" dmcf-ptype="general">'23 LIVE'는 ‘엔트로피’(ENTROPY), ‘공명’(RESONANCE), ‘대칭’(SYMMETRY), ‘정적’(STILL) 등 4개의 챕터로 구성됐다. 김성수는 "개인적으로 내용, 형식이 같이 가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 장르, 흐름도 그렇고. 그러다 보니까 뮤지컬, 공연 예술 장르에 몸을 담고 있지 않나 싶다. 콘서트를 갈라쇼처럼 하고 싶지는 않았고 제가 작곡한 걸로 다 채우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제 앨범 곡들을 서둘러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30cf70ce5fda1c077936f35f84139ce7df29eb7fe4ea46802d4f4c02f65ebd1" dmcf-pid="Bcnz34nbhD" dmcf-ptype="general">김성수는 첫 번째 챕터 '엔트로피', 두 번째 챕터 '공명'에 대해 "에너지는 무질서한 쪽으로 흐른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엔트로피 스테이지에서 보여주고 싶은 것은 지금의 무질서한 상황을 얘기하고 싶다. 인류의 위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갈등의 시작으로 보여주고 싶었다. '공명'은 기본적으로 종교음악 색채의 전자음악이 믹스매치된 음악이다. '엔트로피'에서는 혼란을 얘기했다면 '공명'에서는 믿음을 얘기하고 싶었다. 믿음은 굉장한 장단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지나치게 확신을 갖고 있어서 생기는 문제가 많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종류의 믿음에 대해 생각해보자 해서 혼란과 믿음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표현하려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059dbccf5fd5d0ca076813e112560aa1aa16e86eace4f6efc51564a3cacdb9e" dmcf-pid="bkLq08LKhE" dmcf-ptype="general">세 번째 챕터 '대칭', 네 번째 챕터 '정적'에 대해서는 "혼란된 상황 후 믿음, 그 다음이 대칭이다. 세 번째 코너에서는 지금까지 제가 했던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에드거 앨런 포', '패스트' 등 저를 이루고 있는 요소들이기 때문에 같이 했던 배우들을 불러서 함께 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뮤지컬에 국한하지 않고 검정치마의 곡도 하게 될 것 같다. 조휴일 씨와 조율을 하고 있다. '정적'에서는 우리가 도달할 수 있는 상태를 얘기하고 싶었다. 합일점을 찾는지 고민해보자 했다. 무용수들도 나올 것이고 '오징어 게임3'가 콘서트 전날에 공개될 거다. 그래서 주요곡들을 연주하게 될 것이다. 최근에 예술단 갈라쇼 연출을 했고 창극 '햄릿' 각색, 연출을 했는데 마지막에 창극도 하게 돼서 소리꾼들도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52dec30c7616126eb8d9aafd43e39a88fa2e77f105a76bcbeb7f08820a221c0b" dmcf-pid="KEoBp6o9Tk" dmcf-ptype="general">김성수는 각 챕터가 음악인생을 어떻게 반영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제가 23년 전 첫 뮤지컬을 했다. 처음 했던 뮤지컬이 잘 되지 않아서 안 해야겠다 했다. 7, 8년 안 하다가 '록키호러쇼'를 하게 됐다. 하고 싶었던 기회가 조금은 하고 싶지 않았던 뮤지컬을 통해 들어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다 소중한 자산이다. 그게 제 음악생활의 전부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6d04492fd85b602779a46354e1b8196c7e8103bd1af68a6775a5dcfc436e2213" dmcf-pid="9DgbUPg2lc" dmcf-ptype="general">23년 음악생활을 키워드로 정의내려달라는 요청에는 "거창할 건 없고 시켜주는 일을 해왔을 뿐이다. 저는 고정관념 싸움의 연속이었던 것 같다. 소위 말하면 제게는 어떠한 사수도 없었다. 시작할 때부터 저 혼자였기 때문에 고정관념이 항상 있었다. 그 부분들을 하나씩 깨나가는 과정이 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0a063fb074b26c9fa7593820851c249f15fc3f0a969564311dbd5ef374f4357" dmcf-pid="2waKuQaVyA" dmcf-ptype="general">음악적 영감을 받는 부분으로는 "어릴 때부터 음악보다는 영화에서 많이 받는다. 지금도 일주일에 세 번은 극장에 간다. 얼마 전 유럽에 한 달 정도 가서 바르셀로나 수도원에 갔는데 거기서 성가대 공연을 봤다. 마침 구상을 하고 있다가 빨리 떠올라서 'Elapse'(트리오)를 작곡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e9b7829b3057da889e983a56fe326ddfcedaa36754c364954074d7267ed9a66" dmcf-pid="VrN97xNfWj" dmcf-ptype="general">곡 작업을 할 때 신경쓰는 부분으로는 "어떤 요청이 들어올 때 레퍼런스를 확실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 레퍼런스가 확실하면 작곡가로서는 세계적인 작품을 못 만드는 것 같다. 어쩔 때는 레퍼런스가 없이 대책없이 오실 때도 있다. 저도 대책없이 이것저것 만들었는데 좋아하실 때가 있다. 오리지널리티가 있는가에 포커스를 두고 작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f62d2ae0cb1adf1a19c140d6e816dd389122ea2c6d5ea2507fcf0e02f254bc8" dmcf-pid="fmj2zMj4hN" dmcf-ptype="general">한편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5월 2일 오후 4시부터 예매 가능하다.</p> <p contents-hash="806bc6f040ac0ac5e86b0d70d69626dd06c953412d3afc3740eb0408420615f4" dmcf-pid="4Ik4bdkPWa"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8CE8KJEQW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야오, 선공개곡 '핸즈업' 음원·MV 공개…한계 없는 음악적 변신 04-29 다음 "올해는 두 번" 정은표, 길거리 꽃 꺾어 아내 선물…"걱정하는 분을 계시는데"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