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밤' 마동석 "방망이를 휘둘러야 안타가 나오죠" [인터뷰] 작성일 04-29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wZmJrWA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a3cf8987d81c2886af149e0307801c413e7de3c555320b240628a69b548dad" dmcf-pid="Yr5simYc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tvdaily/20250429171411856ipzo.jpg" data-org-width="620" dmcf-mid="QvdBGqQ0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tvdaily/20250429171411856ipz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cda29c12fe5dea80985c34b426aa4a31f2f4d7399f0e72aa2d92a328d3993b" dmcf-pid="Gm1OnsGkyq"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출루를 위해 타석에서 공을 골라내며 볼넷을 기다리는 타자가 있는 반면, 변화구에도 용기 있는 스윙으로 시원한 안타를 노리는 타자도 있다. '거룩한 밤'이라는 스윙으로 돌아온 배우이자 제작자 마동석의 이야기다.</p> <p contents-hash="c66e0e0956cbab9cff92e86ff4dea9c1691a80c434397fb203b8dfe3d279bb02" dmcf-pid="H6cQUPg2vz" dmcf-ptype="general">'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 이하 '거룩한 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의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영화다. 극 중 마동석은 주먹으로 악마를 때려잡는 퇴마사 바우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31ae66b54569f9f948fc59433c876d1bd82ede71afce56b704788ae144faff3f" dmcf-pid="XPkxuQaVl7" dmcf-ptype="general">작품 개봉을 앞두고 마동석은 "오래전부터 준비하면서 글도 쓰고, 투자 배급사에서 개봉을 정하고 기다렸는데 나오게 되어서 너무 좋다"라며 "오컬트랑 액션을 합쳐놓은 장르다 보니 어떻게 보실지 궁금하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d1ef3f0005b539c1abd6f77cb7397fc061fec8c123812f3165df8d0e7116b00f" dmcf-pid="ZQEM7xNfCu" dmcf-ptype="general">오컬트 장르에 도전하게 된 마동석은 "체육관에서 스파링 해보면서 액션도 리얼하게 만들고, 계속 중간중간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작품을 준비하고 있었다"라며 "그중 공포 시놉시스가 있었고, 임대희 감독과 매칭하고 의논하다 보니까 상업성보다는 매니아적인 공포물이 나왔다. 여기에 제가 관심 있던 다크히어로, '베르세르크'같은 부분을 다른 부분으로 현실화시키려 했다. '판타지적인 지하세계의 이야기'의 일부를 영화로 만든 것이다. 전사는 웹툰으로 연재되고 있다"라고 작품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04347fc1ee664a289265286ef60a552e8c4cbd59ce6f0a5c47ab9b2be7d96b87" dmcf-pid="5xDRzMj4TU" dmcf-ptype="general">그는 "오컬트를 많이 보신 분들은 기시감이 들 수도 있다. 그걸 샤론이 하는 구마에 가톨릭+크리스천이 아닌 샤머니즘과 고대어를 하는 것으로 만회하려 했다"라고 설명을 더하며 "나머지는 소설이든 만화형태든 다른 이야기들을 보여줄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c19c534d1881cf815814317e72a9f2ef1c25301ced371d4f630a471f6ffe2527" dmcf-pid="1MweqRA8Tp" dmcf-ptype="general">마동석이 생각한 '거룩한 밤'은 샤론이라는 테마술사의 이야기라고. 그는 "가장 큰 줄기인 샤론과 은서(정지소)의 싸움이 핵심이다. 저는 한 발뒤로 물러서서 지켜주는 사람정도로 나온다고 생각했다"라며 "제가 덩치가 커서 맨 앞에 있긴 했다. 바오의 이야기를 던지고 액션도 중요하지만 오컬트가 앞에 들어가는 영화기에 그랬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64031d0db799ac1220acc948e03939d930783e338efff3515b6965ebfbdb265" dmcf-pid="tRrdBec6T0" dmcf-ptype="general">세계관이 방대한 만큼 속편을 염두에 둔 게 아니냐는 질문에 마동석은 "속편을 염두한 건 아니다. 이야기를 일부로 했다 보니 그렇다. 뒷 이야기는 글이나 소설, 영화로 기회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니겠냐. 세계관은 만들어 놓고 영화 드라마는 못하는 경우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b6612ddcd31e9d64044eb9934c8559546fe211ec158d53f6b1e8d649a9c0af" dmcf-pid="FemJbdkP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tvdaily/20250429171413230mpnq.jpg" data-org-width="620" dmcf-mid="xg1OnsGk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tvdaily/20250429171413230mpn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79dfc0508d895191231fc352231fbe23e65ac97ede6ef37a2e3fa7b84680094" dmcf-pid="3dsiKJEQvF" dmcf-ptype="general">마동석은 '거룩한 밤'의 비하인드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그는 "사실, 더 다크하고 세게 갈 수도 있었다. 유머가 요만큼도 안 담긴 버전이 있다. 영화는 스피디하게 다크 하고 가긴 하는데, 캐릭터 성이 없고 사건만 지나가는 느낌이더라"라며 "호응도 조사를 했는데, 유머가 있는 쪽이 압도적으로 이겼다. 학생층에서 너무 좋아하더라. 관객들의 호응이 중요하지 않냐. 이 영화의 결과물의 결국 정답이기도 하다. '조금이라도 더 즐기게 해 드리자' 싶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78afe15b9ac409e2eb34d9bedb1448e76c1b26137ad3937ef62cb7c95389d0d" dmcf-pid="0JOn9iDxlt" dmcf-ptype="general">'거룩한 밤' 팀의 구성은 어떻게 이뤄졌을까. 마동석은 "컨택은 전화로 했다"라는 짧은 조크와 함께 설명을 전했다. 그는 "이다윗은 연기 도사다. 굉장히 베테랑이고, 멀티플레이어가 필요할 것 같았다. 만약 뒷 이야기가 나온다면 김군이 발전하지 않을까 싶다"라며 "그리고 서현은 가진 이미지가 나쁜 음식 안 먹고 올바른 친구지 않냐. 실제로 그래서 다크한 연기를 해보면 어떨까 싶었다. 기존 이미지 탓에 새 기회들이 잘 오지 않기도 하지 않냐. 정지소는 관객들도 저 사람을 구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인물이 필요했다. 훌륭히 소화해 준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더해 요셉이란 인물에도 알맞는 인물을 생각해 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1cb619a902f2d3d38a66e9604b6fd221df5a77821146793d5053011394c2a47" dmcf-pid="piIL2nwMC1" dmcf-ptype="general">마동석은 배우인 동시에 '거룩한 밤'의 제작자다. 그가 꿈꾸는 건 결과적으로 '마동석 감독'은 아니었을까. 마동석은 곧바로 "궁극적으로 마동석 감독에는 생각이 없다. 글을 써놓은 것들이 있다. 전 프로듀서 일이 잘 맞는 것 같다. 크리에이티브에 관련된 게 잘 맞는 것 같다. 전 캐스팅, 시나리오 스토리 만드는 것에 관여하고 있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695ed8f32233f34a73d6941ca343e8122c9dc2e3caec35c0670f59542546bc89" dmcf-pid="UnCoVLrRl5" dmcf-ptype="general">자신의 작품이 사랑받는 건 즐거운 일이다. 그의 영화에는 그만큼 관객들의 기대감이 따라붙는다. 마동석은 이 기대치에 대해 "물론 감사하다. 제가 찍었다고 알아주면 고마운데, 취향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 않냐. '백수아파트'라는 영화를 제작했을 때 정말 많은 문자를 받았다"라며 "큰 영화를 찍었을 때보다 많이 받았다. 때마다 다른 것 같다. 작품성을 보고 갈 건지 엔터테인을 목적으로 갈 것인지에 따라 다른 것 같다. '거룩한 밤'도 엔터테인 영화다. 방망이도 휘둘러봐야 안타든 뭐든 때리지 않겠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68bad4f834927d7d5da33c6d69f9c86ee9e00effca5c8a56e4e72a2afd6896" dmcf-pid="uLhgfome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tvdaily/20250429171414984ofso.jpg" data-org-width="620" dmcf-mid="yj83hF9H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tvdaily/20250429171414984ofs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d3de3d1a754e5f719f9090d31d105126b203915258d5fcbf86a9d15a3100149" dmcf-pid="7ola4gsdCX" dmcf-ptype="general">'마동석의 영화는 다 비슷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 상황 속, 그는 이에 대한 신념을 전했다. 마동석은 "비슷하게 보일 것이다. 미국에는 캐릭터 배우라는 이름의 배우들이 많이 있다. 전 제가 그런 제 캐릭터 배우를 하며 개성을 갖고 싶다"라며 "그래서 마동석에 다크 판타지를 넣게 됐다. 기시감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저도 제 영화를 천 번씩 보는데 어떻겠냐. 저는 계속 변주를 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d34c129b3f8427b0065f1c88b9d5dd47aa4644408192f1e190f5e377ec9b7eb9" dmcf-pid="zgSN8aOJWH"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자신을 향한 높아진 평가의 기준점에 대해 마동석은 "저는 귀가 두껍다. 많은 말을 듣기도 하지만, 바로 따르기보다 생각을 해본다"라며 "저는 연기를 긴 여정으로 보는데, 여기서 뭘 판단해서 좋고 나쁘고를 정리해 놓고, 전체를 마지막까지 봤을 때 이 사람이 일을 잘했냐고 봤을 때 전체를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범죄도시 8'이 끝났을 때 한번 얘기해 보자"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aa76669449bfd93e404a1bcd28c583c017ab2517a47400371b37451a35ac6848" dmcf-pid="qdsiKJEQCG" dmcf-ptype="general">한편, '거룩한 밤'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p> <p contents-hash="bd7ce0e3614765ceaeecf902624ee0c4de736f4b0f9a668756ab83a3e04bfc4f" dmcf-pid="BJOn9iDxv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7bdf2a96f1e7dfa0beb5ba41364ac7957728ec0fce0f3a3e6d13afd747c2da54" dmcf-pid="biIL2nwMWW"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거룩한 밤</span> | <span>마동석</span> </p> <p contents-hash="d84b60bc8a2c52ecf2a23bf46218ea4f29a5baa505a2b37b99acd055197dc429" dmcf-pid="KnCoVLrRly"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건주, 母와 44년만 재회·동생은 佛 입양…눈물의 가정사 [N이슈] 04-29 다음 헬린이 된 정은지, 실연 극복위해 이준영과 훈련 돌입 (24시 헬스클럽)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