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포맷' 개발해 5월 중순 적용…칩 교체와 동일효과" 작성일 04-29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UNghF9HS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a6e29acc6e617d2437731f6c84a2c01548db920830d731548d5656766e5ed8" dmcf-pid="6ujal32X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입자 유심(USIM) 정보를 탈취당한 SK텔레콤이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시작한 지 이틀째인 29일 서울 시내 한 SKT 대리점에 시민들이 줄을 서서 교체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joongang/20250429174314562egks.jpg" data-org-width="559" dmcf-mid="4FidrH7v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joongang/20250429174314562egk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입자 유심(USIM) 정보를 탈취당한 SK텔레콤이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시작한 지 이틀째인 29일 서울 시내 한 SKT 대리점에 시민들이 줄을 서서 교체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f016c85193ce721cd6d66bf3a467c9955741641939aa71b9c0b36f7df07daf" dmcf-pid="P7ANS0VZSq" dmcf-ptype="general"><br> 가입자 정보 해킹 대책으로 무상 유심 교체를 진행 중인 SK텔레콤이 재고 부족 등 난항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 달 중순쯤 '유심 포맷'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6c0dc85001012f2edcb79c509aa96279cc2f3488da13e2a40000a9a1be8c7e3" dmcf-pid="Qzcjvpf5Tz"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유심 재고 부족, 로밍 이용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네트워크인프라센터 등 개발 역량을 총동원해 유심 소프트웨어 변경(유심 포맷) 방식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28ed3bdbc346218a2dfe7a66c607798495c6e1a12b9b2fed0ed2932e82f9a8a" dmcf-pid="xqkATU41y7" dmcf-ptype="general">이 회사는 가입자 유심 유출 사건이 발생한 이후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 권유와 함께 지난 28일부터 무료로 유심을 바꿔주고 있다. 하지만 이용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매장에 긴 대기 줄이 늘어서고 온라인 예약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자 소비자 불만이 높아졌다. </p> <p contents-hash="54572c6581b2123939db4c73a23c18a80acf40b85a037a9ef03726532581e2a0" dmcf-pid="yD7UQAhLlu" dmcf-ptype="general">또 이 회사의 유심 보유분이 이달 100만개, 다음 달 500만개가량으로 알뜰폰 포함 전체 가입자 2500만명 유심을 대체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지며 유심 교체 방안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p> <p contents-hash="ab2e23a11dbb61d3f370411f68ca71e6b7af24df331c1a569364b2507c1dd49b" dmcf-pid="WwzuxcloWU" dmcf-ptype="general">이에 SK텔레콤은 "유심 재고가 수요에 비해 부족하고 교체 처리 시 소요되는 시간 등 문제로 하루 교체 물량에 한계가 있다"고 인정하면서 물리적 유심 교체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유심 소프트웨어를 변경하는 '유심 포맷'을 제시한 것이다. </p> <p contents-hash="b439fdcc03cfdb6309e3ad63b4a99d8a72aa3062ad9a2f0c9ec4fa1edd48287b" dmcf-pid="Yrq7MkSgTp" dmcf-ptype="general">회사는 유심 포맷 작업이 교체에 준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면서 앱 재설정과 데이터 백업 등 물리적 교체에 수반되는 불편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유심 포맷 역시 이용자가 매장을 방문해 유심 변경과 관련한 시스템 매칭 작업을 거쳐야 한다. </p> <p contents-hash="eaf59309a3654ff7590617b5b0ca288badcbad8d66a3a1b1785e4e96b032dea8" dmcf-pid="GmBzREvav0"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썬더볼츠*' 내일(30일) 개봉…어벤져스 사라진 후 별난 놈들의 팀플레이 04-29 다음 안지완, '인생주'로 컴백… 성장한 모습 예고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