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10년 동안 작성일 04-29 107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패자 1회전 ○ 박정환 9단 ● 김명훈 9단 초점4(47~61)</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4/29/0005484808_001_20250429175131480.jpg" alt="" /></span><br><br>2014년 갓 프로에 들어온 열일곱 살 김명훈, 한국 순위에 이름이 없는 초단과 스물한 살 한국 1위 박정환이 처음 맞붙었다. 같은 프로이니 누가 이길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믿기지 않을 별일은 생기지 않았다. 2015년 2월 김명훈이 처음으로 한국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바둑동네 눈들이 좀 커졌다. 첫걸음에 저렇게 높이 갈 수 있을까 갸웃했다. 눈을 비비고 봤지만 잘못 쓴 걸 본 게 아니었다. 20위에 자리했다. 12월 남녀노소가 나오는 큰 대회, 렛츠런파크배 결승에서 신진서와 맞선 끝에 준우승한 것이 바둑대상 신인상으로 이어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4/29/0005484808_002_20250429175131510.jpg" alt="" /></span><br><br>처음 만난 뒤로 10년이 지나는 동안 새내기는 청소년 대회와 더 큰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9단을 달았다. 2024년 1월엔 한국 5위까지 솟았다. 1위에서 내려왔어도 박정환은 김명훈에겐 지지 않고 7연승을 달렸다.<br><br>왼쪽에 둔 흑47은 지금 꼭 두어야 할 정도로 큰 곳인가. 다르게 먼저 48에 뻗는 수도 좋아 보인다. 또는 <참고 1도> 흑1에 벌리면 3으로 살리는 수가 생긴다. 좋은 걸 다 가질 수 없으니 백2와 4를 맞은 흑돌이 충격을 받는다. 백54로 다가가자 흑57로 물러났다. <참고 2도>라면 백 모양이 알차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코로나처럼 변이돼 침투···"폰 복제는 안되지만 유심보호 필수" 04-29 다음 [스포츠머그] 예선부터 결승까지 모두 동점! 7년 만에 나온 '공동 금메달'…역대 최다 공동 우승도 한국인이었다?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