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코리아 '월드 스타' 출격 작성일 04-29 1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내달 2일부터 사흘간 인천서 개막<br>미컬슨·디섐보·람 한국팬 만나<br>장유빈·김민규·앤서니 김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04/29/0001323588_001_20250429180418268.jpg" alt="" /><em class="img_desc">LIV 골프 멕시코 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한 욘 람(오른쪽 두 번째)이 내달 2일 한국 인천에서 열리는 코리아 대회에 참가한다.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세계적인 골프 스타인 필 미컬슨과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 욘 람(스페인) 등이 한국에서 샷 대결을 펼친다.<br><br>5월 2일부터 사흘간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72·7376야드)에서 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2500만 달러) 대회가 열린다.<br><br>2022년 6월 출범한 LIV 골프가 한국에서 대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이번 한국 대회에는 미컬슨, 디섐보, 람 이외에도 브룩스 켑카(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호아킨 니만(칠레), 폴 케이시(잉글랜드), 더스틴 존슨, 버바 왓슨(이상 미국),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등 이름값이 쟁쟁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br><br>국내에서 열리는 대회에 남자 골프의 세계적인 톱 랭커들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 것은 2019년 제주도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이후 거의 6년 만이다.<br><br>교포 선수로는 케빈 나, 앤서니 김(이상 미국), 대니 리(뉴질랜드)가 출전한다. 한국 국적 선수 최초로 올해부터 LIV 골프에서 활약하는 장유빈도 한국 팬들을 만난다.<br><br>장유빈은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을 휩쓸고, 올해는 LIV 골프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이번 한국 대회에는 김민규가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의 가장 큰 특징은 엄청난 상금이다.<br><br>LIV 골프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 달러, 단체전 우승 상금은 300만 달러다.<br><br>한 선수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다 우승하면 475만 달러(약 68억 원)를 받는다. 지난주 멕시코 대회 개인전 최하위 상금이 3만 3333달러(약 4800만 원)였다.<br><br>LIV 골프는 컷 탈락 없이 3라운드 대회로 진행된다. 매 라운드에 모든 조가 동시에 출발하는 샷건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br><br>코스 전체에 음악이 울려 퍼지고, 선수들은 반바지를 입을 수 있는 등 여느 대회에 비해 자유분방한 분위기도 이색적이다.<br><br>대회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지드래곤를 비롯, 아이브, 다이나믹 듀오, 거미, 키키 등이 출연하는 콘서트가 대회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털리면 수습 불가" 중기도 보안솔루션 속속 강화 04-29 다음 손흥민,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출전도 '아슬아슬'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