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 것도 없는데 이미지 타격...피해자 울리는 '가짜뉴스' [리폿-트] 작성일 04-29 8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gcorH7v5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5398a76fa6dccfe80090d55ee41c27a41d905822b5f813283a14f00e165c01" dmcf-pid="qakgmXzT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tvreport/20250429181733095wxia.jpg" data-org-width="1000" dmcf-mid="U8hJky0CX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tvreport/20250429181733095wxi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f57c0a2860154c4c28f062d45d15c5db4072e69fac612a3c31d82355ff32d02" dmcf-pid="BNEasZqyYU"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현서 기자] 고인을 향한 일말의 애도조차 없는 모양새다. 이처럼 출처를 알 수 없는 '가짜뉴스'가 여전히 많은 이들을 괴롭히고 있다. </p> <p contents-hash="83719f76cce339ef7409723f634308c4f702724fe6fbe0be8263303cf99bb801" dmcf-pid="bjDNO5BW5p" dmcf-ptype="general">전 축구선수 강지용이 최근 세상을 떠난 가운데, 가짜뉴스들이 판을 치며 가족들에게 2차 피해를 입히고 있다. 가짜뉴스에는 강지용의 부모가 유산을 요구하며 장례식장에서 소란을 피웠다던가, 이에 격분한 서장훈이 부모를 내쫓았다는 황당한 내용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c281be2b72c0a1ff7c07deebb492586509e1077b2e8c41d6ba0dd07eb884e8a5" dmcf-pid="KAwjI1bY10"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강지용이 출연했던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MC로, 방송 출연을 통해 맺은 인연으로 장례식장에 근조 화환을 보내며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하지만 뜬금없는 가짜뉴스에 이름이 오르내리게 됐다. </p> <p contents-hash="c165a57fba1b14896e37e22a678a54c54afd94763d3497b32990bb3d10100523" dmcf-pid="9crACtKGY3" dmcf-ptype="general">가장 큰 피해자는 강지용의 남겨진 가족들이다. 아내는 "제발 저희 세 가족에 대해 억측을 자제해달라"면서 "지용이 사진 걸고 안 좋은 글 허위 사실 올리지 말아 달라"라고 호소했다. 강지용 처제 역시 "형부가 아무 아픔없이 좋은 곳으로 편히 갈 수 있게 언니와 조카에 대한 비난과 말도 안 되는 억측과 허위사실 유포는 제발 멈춰달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언급, 먹먹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605de2fafca3ba46b5b7f2b8ad15531dac4650de90e09443abddad9e9c50bd67" dmcf-pid="2kmchF9H5F" dmcf-ptype="general">최근 가짜뉴스로 피해를 입은 스타는 또 있다. 최근 국민의 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 한동훈 지지자들이 모인 오픈 채팅방에는 배우 서현진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 이미지가 공개됐다. 포스터 속 서현진은 빨간색 옷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었으며, 옆에는 '오늘도 함께하는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에 서현진이 한동훈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39fe78ecbd4e1290a3fb2dd4079b24895d6192389eeb089ae2a9feaf2305e0" dmcf-pid="VEskl32X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tvreport/20250429181734499mtgo.jpg" data-org-width="1000" dmcf-mid="u20ZzMj4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tvreport/20250429181734499mtg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bba1b41eb8c8857b59bee0f084fac5f647ec68ff220903c3507b78472987ae3" dmcf-pid="fDOES0VZt1" dmcf-ptype="general">이에 서현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초상 사용에 대한 어떠한 문의나 연락을 받은 적 없다"면서 "사용을 허락하거나, 제공한 적도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실제로 해당 사진은 2016년 서현진이 촬영한 광고의 일부로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5ce00393a42314b7c6f0eae476bd5d0ae0616c59755f32235ad2208867837e6e" dmcf-pid="4wIDvpf5Y5" dmcf-ptype="general">'불륜설'로 이미지 타격을 입은 스타도 있다. 지난 22일 서효림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일이 있었나. 2018년도에 이런 큰일을 왜 나는 모르는가. 동명이인인가"라는 글과 함께 김상혁과의 불륜 관련 게시글을 업로드했다. 해당 글에는 서효림과 김상혁이 2018년 불륜 논란에 휘말렸다는 내용이 담겼다. 물론 이는 황당한 '가짜뉴스'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f124018523de5f0613108c16a1a201d9d90ebcee5e38c967d8b0ce4c925208" dmcf-pid="8rCwTU411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tvreport/20250429181735880skrh.jpg" data-org-width="1000" dmcf-mid="7jskl32X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tvreport/20250429181735880skr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8fcdc6cf433cc205de038f9b6ffba7725bcfea1a9f3c1891694cedba0553a43" dmcf-pid="6mhryu8tXX"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각종 결혼설, 불륜설, 사망설 등 온갖 자극적인 내용으로 점철된 가짜뉴스가 끊임없이 생성되고 있다. 언제, 어디서 생겨났는지도 모르는 가짜뉴스들은 각종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전파되며 사람들 사이에서 '진실'처럼 포장되고 있다. 모두 간단한 확인 절차만 거쳐도 알 수 있는 '거짓'들이다. </p> <p contents-hash="769c6f3c87198228b7ae2cb85941ba33812be905590310c82fec671e6a73d954" dmcf-pid="PcrACtKGYH" dmcf-ptype="general">최근 스타들이 직접 해명한 '가짜뉴스'만 여러개다. '혐의 인정 후 국적 박탈'이라는 가짜뉴스에 휘말렸던 김영철은 "무슨 의도로 저런 걸 만드는지 모르겠다. 다시 한번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걸 말씀드린다"라고 어이없는 심경을 전했다. 신기루는 '고혈압 쇼크로 자택에서 사망'이라는 가짜뉴스에 휘말린 뒤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남은 힘을 쥐어짜 내면서 견뎌내는 사람들 죽이는 것들은 모두 천벌받아 마땅하다"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7c781914a70a66c9eb871428e754a78207f36e6290f35184d0cd8d509ea2921c" dmcf-pid="QkmchF9HtG" dmcf-ptype="general">사실 '가짜뉴스'는 유명인과 비유명인을 가리지 않는다. 다만 작은 사건 하나에도 이미지 타격을 입을 수 있는 유명인들은 더욱 취약하다. 결국 잘못한 것 없는 무고한 피해자가 오롯이 상처를 감당해 내야 한다. 경각심 없는 '가짜뉴스' 소비는 결국 본인에게 화살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p> <p contents-hash="59a0aea6182211f18048f4ebf23ed19321adbbbc8ef4d11e82eaae79fe72a4da" dmcf-pid="xEskl32X1Y" dmcf-ptype="general">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강지용, 온라인 채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따마,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현철…박영웅 '하이칼라' 프로젝트 출발 04-29 다음 통장까지 다 털린다?… 복제폰 공포 ‘진실 혹은 거짓’[Q&A]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