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늘리는 KT·LGU+…통신 3사 지각변동 조짐 작성일 04-29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JnJcT3IC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76a7e1fec8cacd5099e4798951d0053f959b5d815838d16b0b0d72ab24034e" dmcf-pid="YiLiky0C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입자 유심(USIM) 정보를 탈취당한 SK텔레콤이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시작한 지 이틀째인 29일 서울 시내 한 SKT 대리점에 가입자들이 줄을 서서 교체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dt/20250429191038477aplt.jpg" data-org-width="640" dmcf-mid="y24VeDTN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dt/20250429191038477apl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입자 유심(USIM) 정보를 탈취당한 SK텔레콤이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시작한 지 이틀째인 29일 서울 시내 한 SKT 대리점에 가입자들이 줄을 서서 교체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9e6800b33a108d6fd34e9da51c78559eee74c13d83d8fa488a9c7f03a58e18" dmcf-pid="GnonEWphh6" dmcf-ptype="general">해킹 사고 발생으로 SK텔레콤 가입자 이탈 규모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1위 통신사로서 최대 위기를 맞게 됐다. 이같은 추세가 지속되면 SK텔레콤이 1위 자리를 내놓고 업계에 지각 변동이 생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p> <p contents-hash="c7db3f2971efad701b7e43f1b59e1dc79a121e3af57cb77e6b82f5e8c3497784" dmcf-pid="HLgLDYUly8" dmcf-ptype="general">2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이 유심 무상 교체 서비스를 시작한 28일 이용자 3만4132명이 KT와 LG유플러스 등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약 60%가 KT로, 40%가 LGU+로 이동했다.</p> <p contents-hash="483784d718b22e4992c79dfe1f5df5b0e49c09dad5c1598aeb6bf63311fd1b48" dmcf-pid="XoaowGuSv4"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의 가입자 이탈 현상이 본격화하면서 2·3위 사업자인 KT와 LG유플러스는 보조금 규모를 늘리면서 가입자 유치에 열을 올리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7b4751315fbdf47071c9d05aa7eaac799453a47061bc9de122089338e167f6fb" dmcf-pid="ZnonEWphvf" dmcf-ptype="general">일부 대리점에서는 이날 KT로 번호이동하는 경우 삼성의 최신 모델인 갤럭시 S25 기본 모델을 공짜폰으로 구매하고 25만원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고 홍보했다. LG유플러스로 번호이동하는 경우에는 같은 모델에 대해 33만원의 페이백을 제공한다. </p> <p contents-hash="05640d229f436689b1f865d52dbede4e456f59abc4654e01b7488b2e8724468a" dmcf-pid="5LgLDYUlvV" dmcf-ptype="general">이는 SK텔레콤의 해킹 사고가 언론에 보도되기 전인 지난 21일 같은 조건에서 페이백 규모가 KT와 LG유플러스로 이동 시 각각 14만원, 12만원이었던 것에 비해 크게 증가한 금액이다.</p> <p contents-hash="126b3384443ddb917dcd85b1ff9560e11445c690fcbb45a41420ad5a2dadee4f" dmcf-pid="1oaowGuST2" dmcf-ptype="general">SK텔레콤 또한 보조금 규모를 키우면서 가입자 이탈을 막고 있다. 이에 전날 3만4132명이 다른 통신사로 갈아탄 가운데 8729명이 새롭게 가입하면서 가입자 순감은 2만5403명으로 집계됐다. </p> <p contents-hash="839bad701842e976c18c532f8785b4d6d416ace7d24c097d062a2c20c4d58cb0" dmcf-pid="tgNgrH7vv9"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가입자 이탈이 지속되면 SK텔레콤의 1위 사업자 지위가 흔들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p> <p contents-hash="f660b3226622fb117f16a31f56049d8dcefa860de0df71359d7d531706d3e735" dmcf-pid="FajamXzThK" dmcf-ptype="general">한 업계 관계자는 "28일에만 평소의 200~300배에 해당하는 가입자가 빠져나간 것을 보면 1위 사업자 자리가 바뀔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8780891881ee0c6fdd68e8a5fa2064d39682eff119a509b41bc30b0b870e8fc" dmcf-pid="3NANsZqyvb" dmcf-ptype="general">다음 달 초 연휴와 7월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는 SK텔레콤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p> <p contents-hash="47668bbfdc821716b758a9a050d50b4ca72a882fed96464783519c66f17608ca" dmcf-pid="0jcjO5BWvB" dmcf-ptype="general">단통법이 폐지되면 지원금 제한이 사라지므로 KT와 LG유플러스가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여 SK텔레콤 이탈자 규모가 커질 수 있다는 예상이다.</p> <p contents-hash="faccb1dc53894455ef1212d320c388e2e51a2979bc200fc1ad264b1a3767b989" dmcf-pid="pAkAI1bYhq" dmcf-ptype="general">다만, 올 2월 말 기준 SK텔레콤 가입자가 약 2300만명이고 2위 KT가 1336만명, 3위 LGU+가 1094명만명으로 격차가 큰 만큼 1위 사업자 자리를 쉽게 내어주지 않을 것이란 예측이 아직까진우세하다. </p> <p contents-hash="0cbe448fc7618face1650b0b7674cc0014b97d377449f4501bec1fa3bd35686d" dmcf-pid="UcEcCtKGlz"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제조업계에서는 이탈자가 늘어나 통신 3사 가입자 규모가 비슷해지면 경쟁이 심화해 보조금 규모가 커지고, 단말기 교체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며 기대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p> <p contents-hash="eb5e0fd71dcf3a438242da57a9765f94ca292d7b6483e1717d5d77a650dc42c9" dmcf-pid="ukDkhF9Hl7" dmcf-ptype="general">김나인기자 silkni@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3 아들, 배우 준비 중”…장신영, 연기 DNA 물려준 ‘라스 첫 출격’ 04-29 다음 박재범 “시간 아까워서 수면 내시경 안해… 트라우마 있어” (‘살롱드립2’)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