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SKT 유심 바꿔라”… 국정원, 정부 모든 부처에 교체 권고 작성일 04-29 1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업들 이어 정부도 비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rGqRA8yQ"> <p contents-hash="a050fe8b290d69e950cfc8cae21cded4e5f00465944e5bc06b80eea77f22ea33" dmcf-pid="7qmHBec6CP" dmcf-ptype="general"><strong>휴대전화·태블릿PC·공유기 명시<br>SKT 자체 관리용 정보 21종 유출<br>단말기 고유식별번호는 유출 안 돼<br>SKT ‘유심 포맷 방식’ 기술 개발 중<br>과기장관 “늦게 신고, 처벌받을 것”</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19aee9e3439f1682fe3041a416cb70314829c3da027e9f0e6a05b259477412" dmcf-pid="zFjl34nb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늘은 교체할 수 있을까 - SK텔레콤의 유심 무료 교체 이틀째인 29일에도 서울의 한 SK텔레콤 대리점 앞에 유심을 교체하러 온 가입자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eoul/20250429195106457zimb.jpg" data-org-width="580" dmcf-mid="UZLsZKRu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eoul/20250429195106457zi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늘은 교체할 수 있을까 - SK텔레콤의 유심 무료 교체 이틀째인 29일에도 서울의 한 SK텔레콤 대리점 앞에 유심을 교체하러 온 가입자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fa9a9e31ea9748e1d4f1873ba936d195827972f8506a7c67f5f342a31c92a3" dmcf-pid="q3AS08LKl8"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의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고로 기업에 이어 정부도 업무용 기기의 유심 교체를 권고했다. SK텔레콤은 유심 재고 물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달 유심 교체 효과를 낼 수 있는 유심 포맷 방식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cc88e2d04e01109965b04ffbf03b0a4630a98cbf03903afcdb34d1ffad38a06" dmcf-pid="B0cvp6o9l4" dmcf-ptype="general">29일 국가정보원은 전날 19개 부처 및 공공·산하 기관에 업무용 기기의 SK텔레콤 유심 교체를 권고하는 공문을 보냈다. SK텔레콤 망을 사용하는 업무용 휴대전화·태블릿PC, 4G·5G 에그 등 모바일 단말기기의 유심을 교체하라는 내용이다. 유심 교체 이전까지는 ‘유심 보호 서비스’에 가입하도록 했다. 무선 통신망 기반 영상신호 전송, 교통신호 제어, 원격계측·검침 등에 활용되는 LTE(4G)·5G 라우터(공유기)의 유심 교체도 명시했다.</p> <p contents-hash="7d1dc6b432cc8460ff57c30009fd62fcc0cdad19ff042da48f72f32da8906408" dmcf-pid="bpkTUPg2lf"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날 발표한 민관합동조사단의 1차 조사 결과에 따르면 SK텔레콤에서 가입자 전화번호, 가입자식별키(IMSI) 등 유심 복제에 활용될 수 있는 정보 4종의 유출이 확인됐다. 유심 정보 처리 등에 필요한 SK텔레콤 자체 관리용 정보 21종의 유출도 드러났다. 다만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는 유출되지 않았다. 유심 보호 서비스만 가입하면 ‘심 스와핑’은 방지된다는 의미다. 심 스와핑이란 유출된 유심 정보를 다른 휴대전화에 도용·복제해 피해자의 은행 계좌를 탈취한 뒤 자산을 훔치는 해킹 범죄다.</p> <p contents-hash="6625a9d28b5025a8dd21e24708c9832a6df4ab61d10c24f8a449b0dcbba8a5d9" dmcf-pid="KUEyuQaVWV"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현재 예약제로 운영 중인 SK텔레콤의 유심 보호 서비스에 대해 예약 신청·완료 시점부터 서비스에 가입한 것과 동일하게 SK텔레콤이 100% 책임지는 방향으로 협의를 마치고 즉시 시행하도록 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 건수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950만건을 넘겼다. 이날 안으로 1000만건을 돌파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a6b8da32c13c69839fd13a2fac1a85177bd5b8748bbef09dcf1dd72604beb8d" dmcf-pid="9uDW7xNfh2"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다음달 중순 적용을 목표로 유심 소프트웨어를 변경해 유심 교체 효과를 낼 수 있는 유심 포맷 방식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유심 포맷 역시 이용자가 매장을 방문해 유심 변경과 관련한 시스템 매칭 작업을 거쳐야 한다.</p> <p contents-hash="2d94b6ddc3e919be12fac83bc05e4b4feb76fc325ec5af60c74172292cc4a478" dmcf-pid="27wYzMj4y9" dmcf-ptype="general">이번 사태로 SK텔레콤에서 이탈하는 가입자는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무상 유심 교체가 시행된 전날 SK텔레콤에서는 3만 4132명이 다른 통신사로 이동했다. 다만 8729명이 SK텔레콤으로 오면서 실제 순감은 2만 5403명이었다.</p> <p contents-hash="e8d57903dc3e41b5a3e7be647f72ef5286d3f51ae767d8dcd3e4783cb11eeeb7" dmcf-pid="VzrGqRA8lK" dmcf-ptype="general">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이 “(SK텔레콤이) 하루 정도 더 늦게 신고한 점은 거기에 합당한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말한 가운데 유심 해킹 사태와 관련해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는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41747d902723b84d3db43de4aa67707af94c8eaef4cb68214577df6a25dc75b" dmcf-pid="fqmHBec6lb" dmcf-ptype="general">민나리·옥성구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동준 마지막까지 벗는다…남태우 전역 파티 (신병3) 04-29 다음 “통합 2연패 비결, 동료와 찰떡호흡”…핸드볼리그 여자부 제패 ‘일등공신’ SK 강경민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