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연애’ 김리원 “인터넷방송 진행 사실…전남친에 살해 협박 당해” [전문] 작성일 04-29 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GvYbdkPUs">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6HTGKJEQ0m"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1f9a1f14086216fcdd32c3712827be57fdf8fe5659b11bd68200f8064ba81e" dmcf-pid="PbuBimYc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웨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rtsdonga/20250429203731120tfot.jpg" data-org-width="1080" dmcf-mid="fdjX2nwM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rtsdonga/20250429203731120tf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웨이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f34c9fa91c30038dd5c9b20d8bf5520d3a7294d1693c5561c9ba723d8fe38f1" dmcf-pid="QK7bnsGkpw" dmcf-ptype="general">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너의 연애’ 출연자 김리원이 공식 사과했다. </div> <p contents-hash="bbfc38d668e04777557e772cb419526f92e5521cceda247d78ea6508a2cfadbb" dmcf-pid="x9zKLOHEFD" dmcf-ptype="general">김리원은 29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너의 연애’ 출연자 김리원입니다. 먼저 함께 출연하신 출연진, 제작진, 저를 아껴주신 주변분들, 그리고 지켜봐 주신 모든 시청자에게 심려와 불편을 끼친 점 진심으로 깊이 사과합니다. 더 이상의 피해를 드리기 전에 사실을 직접 말하고 사과하고자 합니다”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19c27ea9bedf11e9530aaaa8ab3929bfcdaf91ada97b57ff33bb601cc580df81" dmcf-pid="ysEm12dzU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는 2016년부터 약 2년, 2021년 11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약 4개월, 2024년 2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 총 약 3년간 사적인 콘텐츠 방송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방송 활동 중 식사 데이트를 총 6회 진행했으며, 모든 만남은 스킨십 없이 건전한 식사 자리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해당 날에는 반드시 방송을 진행하며 기록을 남겼습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7c136d1860c6e56baefc36ac3ba94c787af205ad4c9178bf5782527d818a84e" dmcf-pid="WODstVJquk" dmcf-ptype="general">김리원은 “하지만, 저의 개인사정과는 상관없이 이러한 과거가 있음에도 제 욕심으로 제작진에게 이를 사전에 고지하지 않은 채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많은 분에게 실망과 상처를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합니다”라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4ffe3eb6a4dd37b6ff0378b725ed1aab2f668e13d1ae03fb87f4df5fdf6bbcde" dmcf-pid="YIwOFfiBzc" dmcf-ptype="general">김리원은 “또한, 제 성 지향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여성을 사랑하는 여성입니다. 중학생 때 처음 저의 성적 지향을 자각했으며, 첫 연애 또한 여성분과 2년 6개월간 진지한 관계를 이어갔습니다”라며 “하지만 이후, 스스로를 부정하고 싶었던 마음에 여성과 남성을 모두 만난 적도 있습니다. 2024년 6월까지는 여성분과 긴 교제를 이어갔고, 그 후 마지막으로 부정하는 마음으로, 8월에 한 남성분을 만났습니다. 그 분은 초반에는 제 방송 영상을 정리해주는 등 도움을 주기도 했지만, 이별을 원할 때마다 지인과 가족에게 제 지향성을 폭로하겠다는 협박, 폭행, 감금, 해킹, 살해 협박 등을 당했습니다”라고 주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f068f02caf6521fccb5ffa4bd8b9c017e7061658fda50daee2dc81c7144a6c" dmcf-pid="GCrI34nb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웨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rtsdonga/20250429203732728hmav.jpg" data-org-width="1000" dmcf-mid="4qUqJrWAp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rtsdonga/20250429203732728hm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웨이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b7b27cbc84629fc090cfbb154c6c877fb1c7bd763c9255d51f7102f4e6d9dd6" dmcf-pid="HhmC08LK3j" dmcf-ptype="general"> 김리원은 “이별이 쉽지 않았던 상황 속에서, 남의 입을 통해 ‘아웃팅’ 당하느니 제 스스로 커밍아웃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지원했습니다. 후에 미팅이 진행된 이후 2주 정도 다시 만남을 가졌지만, 올해부터는 그 어떤 관계도 이어지지 않았습니다”라며 “출연 전 변호사를 선임하여 현재 소송을 준비 중입니다. 과거에 부적절한 방송을 했던 것도, 촬영 전 남성을 만났던 것도, 모두 변명의 여지없이 사실입니다. 현재는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이 모든 과거 방송흔적이 정리되었다고 생각해 이제 레즈비언임을 인정하고 싶은 저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습니다”라고 해명했다. </div> <p contents-hash="476595ef952ac29346d6197591ae600b6bbf2be0b5bf3d7bd1088ea1b3d2dc13" dmcf-pid="Xlshp6o90N" dmcf-ptype="general">김리원은 “그 결과, 프로그램에 누를 끼치고 소중한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상처를 준 점 진심으로 깊이 죄송합니다. 출연진, 제작진 또한 저의 과거를 전혀 알지 못했고 오히려 피해를 입으신 분들입니다. 그리고 국내 최초 레즈비언 연애 프로그램이라는 큰 의미를 저로 인해 훼손하게 된 것 같아 너무나 죄송합니다. 저 하나로 인해, 성소수자 분들에 대한 잘못된 편견이 생기는 것 또한 진심으로 가슴 아프고 죄송합니다. 이 모든 일은 저 개인의 이기심과 부적절한 과거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모든 성소수자도, 프로그램 관련자들과 시청자 분들 전부 피해자이십니다. 모든 책임은 오롯이 저에게 있습니다”라고 썼다.</p> <p contents-hash="e359729b88238c3d6ed01353d02a289bb5ca03d3feedbda7fc164c97f6673fd7" dmcf-pid="ZSOlUPg20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다시 한 번 저로 인해 상처받으신 모든 분에게 깊이 사과합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p> <p contents-hash="602b7468ab44fdd3bb2cd690e510ba514b278aa78abbc544b80de81a4cf47d32" dmcf-pid="5ENkGqQ03g" dmcf-ptype="general">‘너의 연애’는 여성 동성애자들의 연애 리얼리티다. 지난 25일 1, 2화가 공개됐다. 문제는 방송 공개 후 김리원에 대한 온라인 커뮤니티 폭로였다. 과거 성인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던 인물이며, 동성애자가 아니라는 글이었다. 논란이 확산되자, 김리원은 사과와 자신 성 정체성 등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3aa037fd2af5bd70670efcb83fc3d2f64ebebfe4920a8db2057c154e4781414" dmcf-pid="1DjEHBxpuo" dmcf-ptype="general"><strong>● 다음은 ‘너의 연애’ 김리원 공식사과 전문(인스타그램) </strong> 안녕하세요. ‘너의 연애’ 출연진 김리원입니다.</p> <p contents-hash="337c830ad1c276915ae7cdf377c36441464711033934f3efd428bcb72be6a26a" dmcf-pid="twADXbMUpL" dmcf-ptype="general">먼저 함께 출연하신 출연진 분들, 제작진 분들, 저를 아껴주신 주변 분들, 그리고 지켜봐 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립니다. 더 이상의 피해를 드리기 전에 사실을 직접 말씀드리고 사과드리고자 합니다.</p> <p contents-hash="fa4c381ae5a732f87dac90ab3785c3075ce349097e229a6bc6cf81288a57a072" dmcf-pid="FrcwZKRuzn" dmcf-ptype="general">저는 2016년부터 약 2년, 2021년 11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약 4개월, 2024년 2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 총 약 3년간 사적인 콘텐츠 방송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p> <p contents-hash="e3db949310cec01d5aba1e84deec1fc881edae3ed6e49a604291e4211f5b1483" dmcf-pid="3mkr59e7ui" dmcf-ptype="general">또한 방송 활동 중 식사 데이트를 총 6회 진행했으며, 모든 만남은 스킨십 없이 건전한 식사 자리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해당 날에는 반드시 방송을 진행하며 기록을 남겼습니다.</p> <p contents-hash="f9cd29d37bb09347fe290d02259a65dae636b6b24662a9ca728dd1c4323c3f99" dmcf-pid="0sEm12dzUJ" dmcf-ptype="general">하지만, 저의 개인사정과는 상관없이 이러한 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 욕심으로 제작진 분들께 이를 사전에 고지하지 않은 채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많은 분들께 실망과 상처를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db0656ebec769da073344796ac2c332a249b9c6daf254b17fdae7c1a2957e31e" dmcf-pid="pODstVJqFd" dmcf-ptype="general">또한, 제 성 지향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여성을 사랑하는 여성입니다. 중학생 때 처음 저의 성적 지향을 자각했으며, 첫 연애 또한 여성분과 2년 6개월간 진지한 관계를 이어갔습니다.</p> <p contents-hash="6556e22e531e27c3707b3448fafe25862a45328ac8023599f9383f0022262425" dmcf-pid="UIwOFfiB3e"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후, 스스로를 부정하고 싶었던 마음에 여성과 남성을 모두 만난 적도 있습니다. 2024년 6월까지는 여성분과 긴 교제를 이어갔고, 그 후 마지막으로 부정하는 마음으로, 8월에 한 남성분을 만났습니다. </p> <p contents-hash="b589d94e8d7b5ee7cb7706791bb163bb30d8a2cc29fa6ee025c1274de238bd8b" dmcf-pid="uCrI34nbzR" dmcf-ptype="general">그 분은 초반에는 제 방송 영상을 정리해주는 등 도움을 주기도 했지만, 이별을 원할 때마다 지인과 가족에게 제 지향성을 폭로하겠다는 협박, 폭행, 감금, 해킹, 살해 협박 등을 당했습니다. 이별이 쉽지 않았던 상황 속에서, 남의 입을 통해 아웃팅 당하느니 제 스스로 커밍아웃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지원했습니다. </p> <p contents-hash="2b3ea361ed54bb07e78367249290e0bf82af4c3c8e7bf32f92b11e2763e806c8" dmcf-pid="7hmC08LK0M" dmcf-ptype="general">후에 미팅이 진행된 이후 2주 정도 다시 만남을 가졌지만, 올해부터는 그 어떤 관계도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출연 전 변호사를 선임하여 현재 소송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p> <p contents-hash="b98a89e2c836438a0c707e9494b81b6dab8b7916047b1b30180139496f921554" dmcf-pid="z3ZF6NIiUx" dmcf-ptype="general">과거에 부적절한 방송을 했던 것도, 촬영 전 남성을 만났던 것도, 모두 변명의 여지 없이 사실입니다. 현재는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이 모든 과거 방송흔적이 정리되었다고 생각해 이제 레즈비언임을 인정하고 싶은 저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29ebd5e8bc2b37f49c0f9e85fb2d9398de5a2609dbc20e9338cd27af5cb85f9b" dmcf-pid="q053PjCn3Q" dmcf-ptype="general">그 결과, 프로그램에 누를 끼치고 소중한 출연진 분들과 제작진 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 진심으로 깊이 죄송합니다. 출연진 분들, 제작진 분들 또한 저의 과거를 전혀 알지 못했고 오히려 피해를 입으신 분들입니다.</p> <p contents-hash="4b9fa0eb104cf83529f50595eb99126b9377b88de9f3893c9057f50743db2f6c" dmcf-pid="Bp10QAhL3P" dmcf-ptype="general">그리고 국내 최초 레즈비언 연애 프로그램이라는 큰 의미를 저로 인해 훼손하게 된 것 같아 너무나 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c93ffc16e0d7a497bdf87a7c0ccf42c9207cc93778587ba816b0983ce190d1e7" dmcf-pid="bUtpxclo76" dmcf-ptype="general">저 하나로 인해, 성소수자 분들에 대한 잘못된 편견이 생기는 것 또한 진심으로 가슴 아프고 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13255db1a31b8306ad8c80e8eaa08f75e258a6f923f016db3c533dcb79d91232" dmcf-pid="KuFUMkSgp8" dmcf-ptype="general">이 모든 일은 저 개인의 이기심과 부적절한 과거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모든 성소수자 분들도, 프로그램 관련자 분들과 시청자 분들 전부 피해자이십니다. 모든 책임은 오롯이 저에게 있습니다.</p> <p contents-hash="83345815658e7a6b1ca90d34aaaf4731aba17f21e5a14981708b3e5cfa82fa33" dmcf-pid="973uREvap4" dmcf-ptype="general">다시 한 번 저로 인해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954d270d83ff3695d9c83ef4643bca495bbde3e437fe46b4b05cdf2e11f8defe" dmcf-pid="2z07eDTNuf" dmcf-ptype="general">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도 머슴살이 람아지, 주인 낫에 가격→컨테이너 감금까지 '눈물' ('이웃집 찰스') 04-29 다음 [Aㅏ핫 AI] AI 의료의 미래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