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구직자 눈높이 낮아져.."초봉 3천637만원 이상이면 돼” 작성일 04-29 1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평균 희망 초봉 ‘4천140만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ilm76FAB"> <p contents-hash="05131dc60744f978e2e4ee07645aee464329b2141f0c8cbff935111a2c7b4178" dmcf-pid="yGZ8KkSgcq"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2025년 신입구직자들의 평균 희망 초봉은 '4천140만원'으로 조사됐다. 또 신입 마지노선 평균 희망 초봉은 3천637만원으로, 작년보다 63만원 줄어들었다. 어려워진 취업 환경이 반영된 결과다.</p> <p contents-hash="9223eb8bdee51107c25e1501283aa9c17521104a7f87fe89ae66dc188148eecb" dmcf-pid="WH569Evacz" dmcf-ptype="general">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신입 구직자들에게 받고 싶은 희망 초봉에 대한 설문 결과를 29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대학생(올 8월 졸업 예정자)과 구직자들 총 691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p> <p contents-hash="c85dbdb9b9fe608dd7123f7f91aadb5fca259292656e95f337706b24cbd8564b" dmcf-pid="YX1P2DTNo7" dmcf-ptype="general">2025년 신입 구직자의 희망 초봉은 4천140만원이었다. 2024년 4천136만원에서 4만원 더 증가한 수치다. 2023년-2024년 192만원의 상승(2023년 희망 초봉 3천944만원)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이번 연도 희망 초봉의 인상 폭은 매우 낮아졌다. 이는 어려워지는 취업 환경 속에서 구직자들의 눈높이가 다소 낮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801b80fed3c48ed2f6946d403c6e4e26bf0bc82b6e550bba6ea25f8f14b97f" dmcf-pid="GX1P2DTNN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입 구직자 평균 희망 연봉"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ZDNetKorea/20250429210814157olis.png" data-org-width="550" dmcf-mid="WLmNiWph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ZDNetKorea/20250429210814157oli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입 구직자 평균 희망 연봉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14227e30e6339d5fc31dbf810fc1b00928cc78264a2480cbc51c40fb1c878c" dmcf-pid="HZtQVwyjNU" dmcf-ptype="general">아울러 신입으로 입사할 수 있는 '마지노선' 초봉에 대해서도 물었다. 평균 희망 초봉의 마지노선은 3천637만원으로 지난해 3700만원보다 63만원 감소했다. 초봉 마지노선이 감소한 것 역시, 구직자들의 초봉 눈높이가 낮아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ad37b0fcdafad432b15828b8ed2cbdbe855195704e081964fa2f9b1fec9e0300" dmcf-pid="X5FxfrWAAp" dmcf-ptype="general">구직자들에게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의 종류를 1, 2, 3순위로 나눠 조사했다. ▲대기업(59.5%) ▲공기업 및 공공기관(17.5%) ▲중견기업(17.2%) 순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86f758efccb684833b243e3384080735197735591f2d1313fa56d5636771cfb3" dmcf-pid="Z13M4mYcg0" dmcf-ptype="general">입사를 희망하는 기업의 종류에 따라 희망 초봉을 교차 분석했다. 대기업에 1순위로 입사하기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의 평균 희망 초봉은 4천358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중견기업 3천806만원, 중소기업 3천93만원, 공기업 및 공공기관 3천884만원이었다.</p> <p contents-hash="152b7ff510c2a06aadaecba49cbfa0b8156717890bb49f3c9db4a01de042cfd0" dmcf-pid="5t0R8sGkg3" dmcf-ptype="general">희망 초봉을 남녀별로 나눠 교차 분석했다. 남성 구직자의 평균 희망 초봉은 4천128만원, 여성 구직자의 평균 희망 초봉은 3천731만원이었다. 남성 구직자가 397만원 더 많은 희망 초봉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264e9b42f84c77060a1d3f1d1e3fa89afffaeb983995b88f8a89bd738a603c95" dmcf-pid="1Fpe6OHEjF" dmcf-ptype="general">또 어떤 조건과 이유로 희망 초봉 수준을 정했는지 응답자들에게 물었다.</p> <p contents-hash="1c6460a107ab53add2b73ab9d0287d113076fcc981845b433910b4aa1a520413" dmcf-pid="t3UdPIXDat" dmcf-ptype="general">기업 규모와 업계의 평균 초봉 수준을 고려한 결정(34.9%)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뒤이어 신입사원 초봉으로 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 학자금·생활비 등 고정 지출 규모를 고려한 결정 응답이 25.5%로 각각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704fd3000a4f730eed7812620ec0f9a2f0edf5435f592bd29e708df70ab35cf2" dmcf-pid="F0uJQCZwc1" dmcf-ptype="general">또 지원 기업의 연봉 수준이 입사 지원 여부에 얼마만큼 영향을 미치는지 물었다. 94.8%의 응답자가 '영향이 있다'고 말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49.8%의 응답자가 '매우 영향 있다', 45.0%의 응답자가 '대체로 영향 있다'고 답했다. '대체로 영향 없다', '전혀 영향 없다'는 응답은 각각 4.9%, 0.3%에 불과했다.</p> <p contents-hash="864be624e986663c7c5cfb51e463fe339468303f06ddbcfac93cd0aa42af594c" dmcf-pid="3p7ixh5rA5" dmcf-ptype="general">만약 생각한 초봉 수준이 아닌 기업에서 입사 제안이 온다면 입사하겠느냐고 물었다. 79.2%의 응답자는 '다른 조건이 좋다면 입사하겠다'고 말했다. '입사하지 않겠다'는 11.7%로 나타났다. 또 초봉과 상관없이 입사하겠다는 응답도 9.1%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17948b2a306934a0e883f4f3e52f60b0dc685380c156ce6bc6bf16714c008c1" dmcf-pid="0UznMl1mcZ" dmcf-ptype="general">입사할 기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에 대해 물었다. 가장 많은 40.1%의 응답자가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를 꼽았다. 뒤이어 '본인의 성장, 개발 가능성(14.5%), '우수한 복리후생(8.7%)'이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efc49c7c3e8fc4d273575a5aa7c1e713edaf16cdfd58277e6eb3fa268b7cfaee" dmcf-pid="puqLRStscX"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4월7일부터 23일까지 이뤄졌으며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3.48%다.</p> <p contents-hash="00cad585f38aad9abdff5d31419d37cb5ede8e85796e456c0fa5afc0293265e3" dmcf-pid="U7BoevFOAH" dmcf-ptype="general">백봉삼 기자(paikshow@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수지·아이유·변우석 만나는 노상현, 영화제 휩쓸었다 04-29 다음 부상에서 돌아온 김도영, '연속 2루타 쇼'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