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연애' 리원, 고수위 방송 인정 "살해·아웃팅 협박 당해…동성애 부정했지만" [전문] 작성일 04-29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KRzNIi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5e9939e155c0e980feab149e852747a4b79a6742cb988c292b068d0bd89407" dmcf-pid="3k9eqjCn1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xportsnews/20250429212252795bvzo.jpg" data-org-width="838" dmcf-mid="1Iq25RA8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xportsnews/20250429212252795bvz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add0bdc7e6d8485c124138426df7b88a433fbce618b9070e7cbd81991259505" dmcf-pid="0E2dBAhLth"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너의 연애' 출연자 리원이 과거 인터넷 방송 이력을 인정하며 사과문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a715327a3ade1d3db1e504b7cc9a43a7f318ae0fbc2871af1a62293cc53ea133" dmcf-pid="pDVJbclotC" dmcf-ptype="general">29일 동성애자 여성 출연자로 이뤄진 연애 프로그램인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너의 연애' 출연자 리원이 과거 고수위 인터넷 방송을 운영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p> <p contents-hash="92b2c63e05ac06b32772a3b251b71749afccbb7bb127ae77a9849c5ed3124318" dmcf-pid="UwfiKkSgHI" dmcf-ptype="general">논란이 커진 가운데, 리원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자필 입장문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bc681f18c0da49030a2fc2ffb8bf5aa7c4a02ffffebaae3e42d8c60a9e698b7a" dmcf-pid="ur4n9EvaYO" dmcf-ptype="general">리원은 "더 이상의 피해를 드리기 전에 사실을 직접 말씀드리고 사과드리고자 한다"며 "저는 2016년부터 약 2년, 2021년 11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약 4개월, 2024년 2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 총 약 3년간 사적인 콘텐츠 방송을 진행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08e9d44f40754b4b6bd9e3ca348a52bb68677ac6e1e831cb9f7a405f4ead847" dmcf-pid="7m8L2DTNXs" dmcf-ptype="general">이어 "방송 활동 중 식사 데이트를 총 6회 진행했으며, 모든 만남은 스킨십 없이 건전한 식사 자리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해당 날에는 반드시 방송을 진행하며 기록을 남겼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e6a72cbc5957189b66967966cb2cde917bafbacfc54527fa488a0c26ffc20c0" dmcf-pid="z8YUvVJqHm" dmcf-ptype="general">과거가 있음에도 출연한 것에 대한 사과를 전한 리원은 "제 성 지향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 저는 여성을 사랑하는 여성이다. 중학생 때 처음 저의 성적 지향을 자각했으며, 첫 연애 또한 여성분과 2년 6개월간 진지한 관계를 이어갔다"며 이성애자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했다.</p> <p contents-hash="8ef09c4911caf64cc5bd1f07a754e102ad84877e56b0f75ebbc45c59e8cafbc9" dmcf-pid="q6GuTfiBtr" dmcf-ptype="general">"이후, 스스로를 부정하고 싶었던 마음에 여성과 남성을 모두 만난 적도 있다"는 그는 "2024년 6월까지는 여성분과 긴 교제를 이어갔고, 그 후 마지막으로 부정하는 마음으로, 8월에 한 남성분을 만났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3ce6476cc27ebf4951f0e36df4cd7e5ac40fc3fc4463a7c057d952f4785b9a06" dmcf-pid="BPH7y4nb5w" dmcf-ptype="general">하지만 해당 남성에 대해 리원은 "제 방송 영상을 정리해주는 등 도움을 주기도 했지만, 이별을 원할 때마다 지인과 가족에게 제 지향성을 폭로하겠다는 협박, 폭행, 감금, 해킹, 살해 협박 등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이별이 쉽지 않았던 상황 속에서, 남의 입을 통해 아웃팅 당하느니 제 스스로 커밍아웃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26d1c23f422410d7299cea52e66745c85f7836866bc7864475175f5db5aaaec" dmcf-pid="bQXzW8LKXD" dmcf-ptype="general">현재 그는 해당 남성에 대해 출연 전 변호사를 선임하여 현재 소송을 준비 중에 있다.</p> <p contents-hash="517cce9f54cf268f8ee1634022586eaf756156fa3999ccfad875bb5631879f2a" dmcf-pid="KxZqY6o9tE" dmcf-ptype="general">리원은 "성소수자 분들에 대한 잘못된 편견이 생기는 것 또한 진심으로 가슴 아프고 죄송하다"며 "이 모든 일은 저 개인의 이기심과 부적절한 과거에서 비롯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51fb55c5e09d0ef44a1d4ec429ff346be127ca4cdbb9344e48c2b96a3a0aaa65" dmcf-pid="9M5BGPg2Zk" dmcf-ptype="general">한편 리원의 과거 논란과 관련, '너의 연애'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7f3d26813e130ed69bdb75467a59bd60d8af904a5696b3408de13f105b9e3c" dmcf-pid="2R1bHQaV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xportsnews/20250429212254136gczx.jpg" data-org-width="1349" dmcf-mid="tvOHwU41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xportsnews/20250429212254136gcz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8625bde1afca6cc92b978aa71fccd57c8cd6d4e036b83b3500415cd33722dc0" dmcf-pid="VetKXxNfGA"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리원 입장 전문.</strong></p> <p contents-hash="6e23a489fa23d8889f53c4a35c9df6d6cd3afb42d43ec5986a4ade9234f8ffbb" dmcf-pid="fdF9ZMj4Yj"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br> 너의 연애 출연진 김리원입니다.</p> <p contents-hash="2b8b0f8e311909a0e98e623cdb1af891dabde041bc6e30b4001009119d70db15" dmcf-pid="4J325RA8ZN" dmcf-ptype="general">먼저 함께 출연하신 출연진 분들, 제작진 분들, 저를 아껴주신 주변 분들, 그리고 지켜봐 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cf2b4782ff4eb9f70adc6b31b443632d8bf564b9de9d75129ed1d567a31dbd94" dmcf-pid="8umYE0VZYa" dmcf-ptype="general">더 이상의 피해를 드리기 전에 사실을 직접 말씀드리고 사과드리고자 합니다.</p> <p contents-hash="95127c320652663fb37e2ff5aab0b49d4f31d876178d77adb2e487b12a8f565b" dmcf-pid="67sGDpf5Xg" dmcf-ptype="general">저는 2016년부터 약 2년, 2021년 11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약 4개월, 2024년 2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br> 총 약 3년간 사적인 콘텐츠 방송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p> <p contents-hash="83f06d25dbd6d77e4a91c6f57695ba5bc1b9bdb268cb386d6391f33a64d0562a" dmcf-pid="PzOHwU41Ho" dmcf-ptype="general">또한 방송 활동 중 식사 데이트를 총 6회 진행했으며, 모든 만남은 스킨십 없이 건전한 식사 자리로 이루어졌습니다.<br> 이를 증명하기 위해 해당 날에는 반드시 방송을 진행하며 기록을 남겼습니다.</p> <p contents-hash="678c48197716f76ffca2609f036155d6a071a9f57b3c95f75d97ddc8aeccfcb4" dmcf-pid="QqIXru8t5L" dmcf-ptype="general">하지만, 저의 개인사정과는 상관없이 이러한 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br> 제 욕심으로 제작진 분들께 이를 사전에 고지하지 않은 채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많은 분들께 실망과 상처를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5006a9b9c55492ec105cd8074256762c6bb097aeaec0cb19101b954cec47cd8d" dmcf-pid="xBCZm76F1n" dmcf-ptype="general">또한, 제 성 지향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br> 저는 여성을 사랑하는 여성입니다.<br> 중학생 때 처음 저의 성적 지향을 자각했으며,<br> 첫 연애 또한 여성분과 2년 6개월간 진지한 관계를 이어갔습니다.</p> <p contents-hash="f9bf51abd32085745e98aeb5a7a4f3014e0274ac685ae413f5976d62e9468aea" dmcf-pid="ywfiKkSgGi"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후, 스스로를 부정하고 싶었던 마음에<br> 여성과 남성을 모두 만난 적도 있습니다.<br> 2024년 6월까지는 여성분과 긴 교제를 이어갔고,<br> 그 후 마지막으로 부정하는 마음으로, 8월에 한 남성분을 만났습니다.</p> <p contents-hash="a97e74d6016a0fded3567501449c05ed36cc08d295fcb8de168a4529c76d9130" dmcf-pid="Wr4n9Eva5J" dmcf-ptype="general">그 분은 초반에는 제 방송 영상을 정리해주는 등 도움을 주기도 했지만,<br> 이별을 원할 때마다 지인과 가족에게 제 지향성을 폭로하겠다는 협박, 폭행, 감금, 해킹, 살해 협박 등을 당했습니다.<br> 이별이 쉽지 않았던 상황 속에서, 남의 입을 통해 아웃팅 당하느니 제 스스로 커밍아웃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지원했습니다.<br> 후에 미팅이 진행된 이후 2주 정도 다시 만남을 가졌지만,<br> 올해부터는 그 어떤 관계도 이어지지 않았습니다.<br> 출연 전 변호사를 선임하여 현재 소송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p> <p contents-hash="f55fee2c71fdf0b514fa42c43f3c31f21b28a1cc32b9cb908b4b440860b8020e" dmcf-pid="Ym8L2DTNXd" dmcf-ptype="general">과거에 부적절한 방송을 했던 것도, 촬영 전 남성을 만났던 것도, 모두 변명의 여지 없이 사실입니다.<br> 현재는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이 모든 과거 방송흔적이 정리되었다고 생각해<br> 이제 레즈비언임을 인정하고 싶은 저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649fa2d0b9e935934656cef906e46e0e6e339e048a04121c698d3cde965057cc" dmcf-pid="Gs6oVwyjXe" dmcf-ptype="general">그 결과, 프로그램에 누를 끼치고 소중한 출연진 분들과 제작진 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 진심으로 깊이 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1f5307c9acd09826e38d027a3a5907208678452ef177a9e383f218936ec9b1d9" dmcf-pid="HOPgfrWAHR" dmcf-ptype="general">출연진 분들, 제작진 분들 또한 저의 과거를 전혀 알지 못했고 오히려 피해를 입으신 분들입니다.</p> <p contents-hash="2afbcfcc7432be7bcb08e2f3cb56929cb422974241c5b17ca58532fcf85aa8bc" dmcf-pid="XIQa4mYcZM" dmcf-ptype="general">그리고 국내 최초 레즈비언 연애 프로그램이라는 큰 의미를 저로 인해 훼손하게 된 것 같아 너무나 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1317c81e1bb84fc62fc590252558e4fc008255c3c1fc9f49095fa5954eaf459d" dmcf-pid="Zbh5szP3Zx" dmcf-ptype="general">저 하나로 인해,<br> 성소수자 분들에 대한 잘못된 편견이 생기는 것 또한 진심으로 가슴 아프고 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15c75aba9dd47a1628c316158c0117e59f7ef953351aeb6821cb1d8c81975bb6" dmcf-pid="5Kl1OqQ0GQ" dmcf-ptype="general">이 모든 일은 저 개인의 이기심과 부적절한 과거에서 비롯된 것입니다.<br> 모든 성소수자 분들도, 프로그램 관련자 분들과 시청자 분들 전부 피해자이십니다.<br> 모든 책임은 오롯이 저에게 있습니다.</p> <p contents-hash="49cc8fbca13358c1381fa6d564651144ea38ec529c45b1f819c444684ca90856" dmcf-pid="19StIBxp1P" dmcf-ptype="general">다시 한 번 저로 인해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50d93ed1def8add22d366c7300071bc368ea8d53151f45dfbe67438e83cbb101" dmcf-pid="t2vFCbMU16" dmcf-ptype="general">진심으로 죄송합니다.</p> <p contents-hash="0f65f2e538501a2e169608d8c6b4107e7d8c7ed445ce7350f75a7fd8df46d5c3" dmcf-pid="FVT3hKRuZ8" dmcf-ptype="general">사진= 웨이브, 리원</p> <p contents-hash="733a2440b7f0e2926672b27e1b7b5c474543082640e276a78ae6afca2abe7ab0" dmcf-pid="3fy0l9e754"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26회 전주영화제, 30일 개막…57개국 224편 영화 상영 04-29 다음 '이혼보험' 이주빈, 이동욱에 반대 "배유람♥정가희 이혼해야 해"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