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전지희 은퇴 후 새 콤비는 유한나? 작성일 04-29 103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이 환상의 짝꿍 전지희의 은퇴 이후, 새 파트너 찾기에 한창인데요.<br><br> 일단은 주니어 대표 시절부터 함께했던 유한나가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br><br> 이무형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 [리포트]<br><br> 21년 만의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과, 파리에서 함께 이룬 올림픽 메달의 꿈까지.<br><br> 신유빈에게, 전지희라는 존재는 복식 파트너 그 이상의 의미였습니다.<br><br>[신유빈/전지희 은퇴식 당시 : "그냥 언니의 행복… 언니의 행복만 바라겠습니다."]<br><br> 전지희의 은퇴 이후, 신유빈은 새 짝꿍 찾기란 과제에 직면했습니다.<br><br> 파리 올림픽 멤버였던 이은혜 등 여러 후보들과 실험을 거친 끝에, 주니어 대표 시절 신유빈과 복식 경험이 있는 유한나가 우선 새 파트너로 떠올랐습니다.<br><br> 전지희와 같은 왼손잡이 공격형 선수로 최근 함께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빠르게 호흡을 맞춰가고 있습니다.<br><br>[신유빈/탁구 국가대표 : "중학교 때 이후로 다시 커서 성인 대표팀에서 만나니까 좀 더 즐겁기도 했고요. 저는 옆에서 '언니 파이팅' 해 주고, '언니 잘한다, 감사해요' 이렇게 격려하면 더 좋은 경기력이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br><br> 3년 뒤 LA 올림픽에서 남녀 복식이 24년 만에 메달 종목으로 부활하면서 복식 경쟁력은 더 중요해질 전망입니다.<br><br> 세계 정상급으로 평가받는 임종훈과의 혼합복식은 물론, 신유빈을 중심으로 한 여자 복식에서도 치밀한 준비가 필요해진 겁니다.<br><br>[석은미/여자 탁구대표팀 감독 : "중국을 결승에서 이기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고, 부차적으로 유빈이가 워낙 복식을 잘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그 호흡을 맞춰서 조금씩 조금씩 성장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br><br> 진천에 입촌한 신유빈은 다음 달 중순 카타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서 새 동료와 또다른 도전을 시작합니다.<br><br> KBS 뉴스 이무형입니다.<br><br> 촬영기자:선상원/영상편집:송장섭/CG:이호영<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김동연 경기지사, 4차산업 혁명 대응과 수출기업 지원 강화 지시 04-29 다음 충북도민체전 다음 달 8~10일 충주서 열려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