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떠돌이 생활 한 달째…재개장은 여전히 안갯속 작성일 04-29 115 목록 [앵커]<br><br>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구조물 추락사고 이후 NC다이노스 선수들의 떠돌이 생활이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br><br>당장 다음 주 홈경기가 예정되어 있지만, 재개장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창원NC파크가 관중 사망사고로 문을 닫은 지 한 달째.<br><br>추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긴급 안전점검과 더불어 사고의 원인이 된 '루버' 200여 개를 모두 철거하는 등 조치가 이뤄졌습니다.<br><br>하지만 NC파크가 언제 홈팬들을 맞을지는 미지수입니다.<br><br>창원시와 창원시설공단은 국토부가 지시한 보완 사항들을 이행해 늦어도 오는 1일까지 회신을 보낸다는 계획입니다.<br><br>이후 국토부가 사용 승인 결정을 내리면 재개장이 가능한데, 연이은 연휴가 변수입니다.<br><br>당장 5월 5일부터 예정된 NC 홈경기 개최 여부도 불투명합니다.<br><br>연이은 원정경기에 NC 선수들의 컨디션과 경기력은 난조입니다.<br><br>수도권에서 6연전을 치른 뒤 사직, 대전으로 옮겼다가 다시 서울, 대구, 그리고 광주로 거처를 옮긴 탓에 체력 소모가 컸고, 특수 타격 훈련이나 야간 훈련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br><br>설상가상으로 박건우와 데이비슨, 이재학 등 주전급 선수들도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졌습니다.<br><br>NC와 홈경기 개최 일정을 맞바꿔 준 KIA는 8월 혹서기에 원정 12연전에 나서야 하는 부담도 떠안게 됐습니다.<br><br><서호철/NC다이노스(지난 24일)> "창원 가서 팬들이랑 함께 야구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한 점, 원정이라고 해도 조금 더 저희가 악착같이 해서 좋은 결과로 홈으로 가서…"<br><br>재개장 시 관중들이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면서 리그와 선수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해야 하는 구단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SK, kt 꺾고 2년만에 챔프전 진출…LG와 격돌 04-29 다음 심우준 역전포, 한화 불펜이 지켰다…삼성, 6연승 질주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