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새엄마, 충격적 가정사 고백…"남편, 한달에 다섯번 바람나기도"(아빠하고) 작성일 04-29 8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XUuoH7v3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1a10fbe6f9a72ea4934379d8a01a5f45a6f21b5483e44e656a0b908132138f" dmcf-pid="357zaZqyF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Chosun/20250429234446310bzqf.jpg" data-org-width="1200" dmcf-mid="XFLoGPg2p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Chosun/20250429234446310bzqf.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492ee24ca21e02248b36cb26a362f818c4e06ba421e14d3211ce4f6218b3a8" dmcf-pid="01zqN5BW3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Chosun/20250429234446542exab.jpg" data-org-width="1200" dmcf-mid="ZBOIqjCn7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Chosun/20250429234446542exab.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8f2c0ab45cbbf84b17fa4dd3d8291ab71330ce73919054c3c39f23eb388876" dmcf-pid="ptqBj1bY0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Chosun/20250429234446766itho.jpg" data-org-width="1200" dmcf-mid="51lS9Eva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Chosun/20250429234446766itho.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d6823962a7d8a55c0501e0f2c30bcf2fc02417404510f5d229a2e5fd10bc9d" dmcf-pid="UFBbAtKG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Chosun/20250429234447010jtfx.jpg" data-org-width="1200" dmcf-mid="1WGHPIXD7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SpoChosun/20250429234447010jtf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eedc5d094865431207c8143df8d1d777fd6e7b7ffc7db5edee3e62543e9c943" dmcf-pid="u3bKcF9H7t"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승연이 졸혼을 선언한 '길러준 엄마'와 부부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428d79b62a0fa2504cda0fafc691ae2b88103a1c52b74a622ba1b963ad599e22" dmcf-pid="7ytFdT3I01"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이승연의 아빠, 그리고 이승연을 길러준 엄마의 부부 상담 현장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97d27977bcf22b382bf9d9ec741141328fada4123c6e2b4cc3c2ce2305cd94b0" dmcf-pid="zWF3Jy0C05" dmcf-ptype="general">이날 이승연은 길러준 엄마가 졸혼 선언을 한 후 한 식당에서 따로 만났다.</p> <p contents-hash="d147e265ef6c4d04bbc33b6b003f22b03488f35999ae4afce11fdef80aa1d903" dmcf-pid="qY30iWph0Z" dmcf-ptype="general">이승연은 "내가 몸살이 엄청 왔었다. 아빠 아픈 걸 내가 다 가져온 거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a8c77d36a0cc771a5a1c2ac0bc986bc02a92b791623cbec7fba5e7867f3bd70" dmcf-pid="BG0pnYUlzX" dmcf-ptype="general">알고보니 계단에서 넘어지신 아버지가 이마가 많이 찢어졌던 것. 심하게 다친 아버지는 결국 119를 타고 병원에 갔다 왔던 것.</p> <p contents-hash="10fcee2b20b1870e37a4a6658fe16ec2e7bb9e6f1530515aa9ac53e4c3c629f9" dmcf-pid="bHpULGuSFH" dmcf-ptype="general">이승연은 "나는 웬만하면 당황을 안하는데 아빠 이마에 피가 펑펑 나는 걸 보고 오만가지 생각이 다 돌아가더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ab90cbbb974211ac0df00df12d1de5b50c5726741d538070bee39ff2c6004571" dmcf-pid="KXUuoH7v0G" dmcf-ptype="general">졸혼을 선언한 어머니에게 이승연은 "반려견 키울래? 아빠가 반려견을 좋아한다. 잘 살 거 같으면 둘이 살라고 그래"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3d35f21d744561d3f8730dd2b2dfa43f1d3cd307e3abf68fa5a614706f5546a7" dmcf-pid="9Zu7gXzTuY"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너 기억 나냐. 둘이 몰래 전화통화를 들었던 거"라고 이야기했다. 알고보니 전화통화의 상대는 아빠의 애인이었던 것.</p> <p contents-hash="866ae4cbcb798dc2d2f8c5dc972a4ebee4be5c1f62f54ba11f8482c25fc4a27a" dmcf-pid="257zaZqyUW" dmcf-ptype="general">이승연은 어머니에게 "'이혼숙려캠프' 봐? 그거 보다 아빠가 낫지 않아. 아빠는 욕도 안하고 술도 안 먹잖아. 그걸로 퉁치면 안 돼?"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그걸로 45년을 퉁치자고 하면 네가 나쁜거다"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5b057c2d2a78129a038b5b876e276c42f88470f4cd6bed8bf9b2b2dc11c8f12e" dmcf-pid="VB6POqQ0zy" dmcf-ptype="general">이승연은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난 엄마가 안 아팠으면 좋겠다. 우리 상담사를 한 번 만나보자"라고 말했고, 어머니는 "거기 이상한데 아니냐. 무당집이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adfe5c9a55418544850a6f3bf3a2e105102b1cf32e207c2536129e47797909d" dmcf-pid="fbPQIBxppT" dmcf-ptype="general">이건주는 "어머니 오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더 했다.</p> <p contents-hash="afdcbdc8d58aeef487f70da3d32a292f8263928873bf206277119d05c04ac646" dmcf-pid="4KQxCbMUzv" dmcf-ptype="general">알고보니 이승연은 부부상담을 통해 조언도 받고 어머니의 마음이 풀리기 위해 조언을 받으러 간 것.</p> <p contents-hash="f23ede07c7484041b58069d4d0fb54928b8f3d21f0ccd3f7b51a13fd505d7b04" dmcf-pid="89xMhKRupS" dmcf-ptype="general">상담사를 만난 어머니는 "전 혼자 살고 싶다. 같이 산 지 50년이 넘었다. 그 양반과 아들도 하나 얻었다. 딸에게만 졸혼을 이야기했다. 제 나이가 80이 넘었는데 아무것도 신경 안 쓰고 혼자 살고 싶다. 어느 때는 내가 삶을 뒤돌아 보니 그렇게 불쌍할 수가 없더라. 어떻게 50년이라는 긴세월 동안 여자가 끊이지 않았고, 한달에 다섯번을 바람이 나기도 했다. 남편뿐 아니라 시누들도 힘들게 했다. 큰시누 남편 대소변도 받아냈다. 또 50년 동안 생일케이크를 받아 본 적 없다. 한편생 살면서 어떻게 내가 이런 삶을 살았을까"라며 속마음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ccd56c8e25a3b15bdffc05a9722fe3272240457b0efcfa7540ead7a882f5c15d" dmcf-pid="62MRl9e7Ul"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미움이 쌓여서 원망이 많다. 요새는 우울증이 이런게 우울증인가 싶다. 하루에 2~3시간도 못 잔다. 침대에 누워 손가락 하나 움직이기 싫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438b8009d48270e93af90469d0be8e67681ab853c43a7cdf7996b80b8a551adf" dmcf-pid="PVReS2dzph" dmcf-ptype="general">특히 어머니는 "남편은 승연이가 따로 용돈을 줬는데 그걸 혼자 썼다. 평생 동안 직장생활을 겨우 5년 하고 백수 생활을 이어왔다. 사람이 아니다"라고 원망했다.</p> <p contents-hash="69a6e81c0f903edc14c6f59c1b9c192aeeb21fb2350ee937f50043cbacedd70a" dmcf-pid="QfedvVJqpC" dmcf-ptype="general">아버지는 "내가 필요 한 거 사다주고 먹을 거 사다주는데"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d0813775ae6f2d79f212dcf7262a769468315b22f606a774dfb137671850b01" dmcf-pid="x4dJTfiBUI" dmcf-ptype="general">이승연은 "승무원 시절부터 드렸었다. 한 30년 된 거 같다. 난 어머니가 아시는 줄 알았는데 모르셨던 거다"라고 반성했다.</p> <p contents-hash="f6e1ced1fd7bc4aa4bd89f0172092dbdca25f2f6899ad8e7b9a9d1877dba37d0" dmcf-pid="yhHXQCZw0O" dmcf-ptype="general">상담사로부터 아내의 마음을 전해 들은 이승연의 아빠는 "나에 대한 것만 지적을 하는데 아내와 성격 자체가 맞지 않는다. 맞지 않으니까 대화도 하고 싶지 않다. 납득이 안 가고 불만이 생길 때 직접 지걱해서 평가하면 오히려 저한테 난리를 친다"며 오히려 아내에 대한 불만을 터트렸다.</p> <p contents-hash="4f3865fcc0dbf1d018d28dc2b1a1e0d48f06a89ab424c7a4683ee2055e6d5a49" dmcf-pid="WsyW4mYc0s" dmcf-ptype="general">이승연의 아빠는 "아쉬운 게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죽도록 헤어지자고 하면 제가 어떻게 말리냐"며 졸혼을 받아들이는 듯한 말을 남겨 이승연을 좌절하게 했다.</p> <p contents-hash="4cfeced0b27e331f6211957751843a20121a52a2299877e0cca0a160c4d82893" dmcf-pid="YOWY8sGkzm" dmcf-ptype="general">하지만 상담 이후에 이승연의 아버지는 "내 자신에 대해 반성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고, 이승연은 "아빠의 반성이 시작된 계기로 두 분의 마음이 좀 편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2574bc057b46c6bd708d9b7b924d23bdb5d0f8a5235f6525e4624f2b9f0f0b0d" dmcf-pid="GIYG6OHEFr" dmcf-ptype="general">아버지는 "지난 과거를 많이 생각했다. 내가 표현력이 약하다"라며 "미안하오. 그동안 내가 불친절하고 외면해서 당신 입장에서 생각을 안했다. 겉으로 표현하고 안아주는걸 못했다. 당신 진짜 고생 많이 했어. 내가 그걸 모르는 게 아니다. 내가 이시간부로 잘못한 걸 바꾸겠다. 내가 오늘부터 바뀔게"라고 용기내서 사과했다.</p> <p contents-hash="a37b0aa1f74f037719c7cfecdde84290ef522669beee0445a8d3a0b2daa3b410" dmcf-pid="HCGHPIXDzw"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내가 늙어서 호강하겠다. 우리 지나간 시절이 아깝다. 젊었을 때 그 좋은 시절을 다보냈다"라고 속상해했다.</p> <p contents-hash="19dad2a07113a18317afffd4eb9459296385905afbb38ace82fe9163e2621e39" dmcf-pid="XhHXQCZw0D"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난 저 얘기가 가식인 거 같다. 그게 50년 동안 꾹꾹 눌러온 한 때문에 쉽게 풀리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be4cbaa527eb56b77385d269b968dcf518be4c7481b79334107eba21f5103c34" dmcf-pid="ZlXZxh5ruE"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is] 이건주, “2살 차이 남동생 있어… 태어나자마자 프랑스에 입양” (‘아빠하고 나하고’) 04-29 다음 이건주, 친동생 프랑스 입양 고백…"부모님 대신 미안하다"('아빠하고')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