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올드만, 알코올 중독 고백… "매일 보드카 2병씩 마셨다" [할리웃통신] 작성일 04-29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muJPIXDt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6ab48b2d595f26c47faaae032ae5c174bbae3aa2ff4bda6ec94e58ce72aa8d" dmcf-pid="6s7iQCZw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tvreport/20250429233834233biyo.jpg" data-org-width="1000" dmcf-mid="4arFGPg2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tvreport/20250429233834233biy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49f246cd82833af6f951b46a99ad5ff6e88bcd86116ea3f23aa524479668b60" dmcf-pid="POznxh5rGF"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배우 게리 올드만(67)이 과거 알코올 중독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3d01582075d9b7ee588ba44eee4b030061b3ac47e2165fe701b44a04304b220" dmcf-pid="QIqLMl1mHt" dmcf-ptype="general">올드만은 29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메트로와의 인터뷰에서 "1990년대 중증 알코올 중독을 겪었다"며 "가장 많이 마실 때는 하루에 보드카 두 병을 마셨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6ade1ee41d354d52aef3e423c6ee86c7ed6e42fe032095fa6bab947c2600055" dmcf-pid="xCBoRSts51" dmcf-ptype="general">올드만은 '술이 연기에 도움이 됐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그는 "술은 당신에게 유리한 점을 준다는 착각을 하게 만들 뿐"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6c049e0e9a8c637c79aa746769851b524baed6ebd9c267f9d6d4ef5566e9d7e" dmcf-pid="yXQrj1bY55" dmcf-ptype="general">올드만은 특히 1995년 영화 '주홍 글씨' 촬영 당시를 언급하며 "점심시간에 술을 마신 후 데미 무어와 함께 연기했는데, 그날은 마치 악마가 내 안에 들어온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514290094ef0267daed9d4280004973891f90f954d30daad3b6b8b93e6c5501a" dmcf-pid="WZxmAtKGtZ" dmcf-ptype="general">영화 '드라큘라', 'JFK' 등에서 수많은 명연기를 선보였던 올드만은 1997년 금주를 결심하기 전까지 "의심할 여지 없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caa3d87685095ec9b9761a95dd1f06e88b5d750f30c0fb97c97cd6190211cc4d" dmcf-pid="Y5MscF9HHX" dmcf-ptype="general">그는 "만약 술을 끊지 않았다면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다. 확실히 죽었을 것"이라며 "금주 이후 내 삶에 긍정적인 변화들이 찾아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c432608744ddd506f75011102fd33e7151e1de5d0b7c372a79bec55d73f21d6" dmcf-pid="G1ROk32X1H" dmcf-ptype="general">실제 술을 끊은 후 올드만은 아카데미상 후보에 세 차례 지명됐으며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 역으로 2018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를 비롯한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명실상부한 거장 배우로 자리매김했다.</p> <p contents-hash="f5a7e792694af66f10013d8f0063d0abd652a749bc7fd54a9f80f6891d6d7f06" dmcf-pid="HteIE0VZZG" dmcf-ptype="general">최근 올드만은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신작 '파르테노페'에서 알코올 중독으로 고통받았던 미국 작가 존 치버 역을 맡아 스크린에 복귀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슬로우 호시스'에서 알코올에 빠진 스파이 잭슨 램 역할을 연기하며 안정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e796056a9a87f8b6f62ae7f96c0f630f40363272272ae5a2d4cd959d1ce8cb4a" dmcf-pid="XFdCDpf5HY" dmcf-ptype="general">올드만은 "과거 술에 취했던 삶은 마치 다른 사람의 인생처럼 느껴진다"며 "지금은 와인을 따라줄 수는 있지만, 한 모금도 마시고 싶은 욕구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932d08de5f23e0b6ce0af42ea6e703e12cab89f114a5a89d61da96bcca6d204" dmcf-pid="Z3JhwU411W"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서 S등급 획득 '눈길' 04-29 다음 갓세븐 뱀뱀, 새로운 출발..신생 엔터 손 잡았다 04-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