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조련사, 장제사, 재활승마지도사 되려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 작성일 04-30 1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14회 말산업 국가자격시험'부터 도전…5월2일까지 서류 제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30/0000292435_001_20250430020806714.jpg" alt="" /><em class="img_desc">가족 재활승마 강습 모습.(사진 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MHN 엄민용 선임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제14회 말산업 국가자격시험(3급) 필기시험' 응시원서를 오는 5월 2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br><br>말산업 국가자격시험은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인 자격제도로, '말조련사' '장제사' '재활승마지도사' 등 3개 분야다. 말조련사는 말의 용도별 능력 향상을 위한 조련 업무를, 장제사는 말발굽 관리 및 편자 제작 등 장제 업무를, 재활승마지도사는 승마를 통해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치료하도록 지도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직업이다.<br><br>시험은 만 17세(2008년 5월 31일 이전 출생자) 이상의 국민 중 말산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말산업 종합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5월 31일 실시되며, 이후 8월부터 10월까지 분야별 실기시험을 거쳐 12월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30/0000292435_002_20250430020806783.jpg" alt="" /><em class="img_desc">장제챔피언십대회 현장 모습.(사진 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2012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말산업 국가자격시험은 현재까지 총 1257명의 합격자(말조련사 696명, 장제사 105명, 재활승마지도사 456명)를 배출하며 국내 말산업 현장의 전문성 강화에 기여해 왔다.<br><br>한국마사회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말산업 국가자격시험 운영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으며, 공정하고 안전한 말산업 전문자격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자격 취득자를 대상으로 실무사례 중심의 보수교육을 진행하는 등 현장 인력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 중이다.<br><br>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말산업 국가자격 시험을 통해 역량이 검증된 전문 인력이 현장에 투입됨으로써 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말산업 국가자격 시험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말산업 종합포털 호스피아(www.horsepia.com)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마에서 피가 펑펑" 이승연, 88세 아버지 사고에 119 소환 04-30 다음 가수 강자민, 1년 5개월 만에 컴백···이별 감성 채운 발라드 ‘모르는 번호’ 발매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