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혼 요구' 이승연 母 "남편 50년간 외도, 시누이 시집살이 모질었다" 작성일 04-30 10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7VVcH7v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698dc8fe9d10ec91ab8fa6578dd9413ac4d2a67bcb5ddb47af0ab61ce4caee" dmcf-pid="uzffkXzT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승연 어머니가 졸혼을 요구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moneytoday/20250430023513463gqnt.jpg" data-org-width="1200" dmcf-mid="3NeeCU411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moneytoday/20250430023513463gqn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승연 어머니가 졸혼을 요구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6584efda8ba01d3a5a6b2273da512f7f80426b8993a3b8cae1b6d2bad1ca1e" dmcf-pid="7q44EZqyZ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상담을 받는 이승연 어머니.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moneytoday/20250430023514965kvxv.jpg" data-org-width="1200" dmcf-mid="0P88D5BW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moneytoday/20250430023514965kvx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상담을 받는 이승연 어머니.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b5a535bd1e308bf90a9cb0ad5c1e53479f6c3a65834ec5885f642970d5f786" dmcf-pid="zB88D5BW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상담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이승연.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moneytoday/20250430023516364pgpf.jpg" data-org-width="1200" dmcf-mid="pJaaY9e7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moneytoday/20250430023516364pgp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상담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이승연.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ee1b147a806a86f4eee73e457789b7db296af875b0e9c979722272fba0190b" dmcf-pid="qb66w1bYHf" dmcf-ptype="general">남편의 수십 년 째 반복된 외도와 시누이 시집살이에 시달린 이승연 어머니가 졸혼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119992a13de85dfdf3e3d221c08c64dd74eb5f481f9708bd69e8de57395a4fae" dmcf-pid="BKPPrtKGXV" dmcf-ptype="general">29일 방영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50회에서는 이승연이 어머니를 모시고 부부 상담 센터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acea2b3071e09b6873b95d7aa153e10d84c1c7ef1fbfad7e5b7044077b23fca4" dmcf-pid="b9QQmF9HX2"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이주은 부부 심리 상담사를 만나 "딸한테만 이야기했지 속 마음을 털어놓은 적이 없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61738593049177baa1fadaeea7861e3a561bd1f76ea0b66e898c630d1e8349f" dmcf-pid="K2xxs32XZ9" dmcf-ptype="general">상담사는 "어머니한테 너무 감동 받았다. 정말 고생 많으셨다"며 어머니를 위로했다. 이어 어머니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었다.</p> <p contents-hash="55976d702d291748fc3f45fbedc9ff83a3f021ff98b45dec641816eee7419335" dmcf-pid="9VMMO0VZtK"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혼자 살고 싶다. 벌써 같이 산 지가 50년이 넘었다. 남편을 통해 아들도 하나 얻었다. 상처가 지워지지 않는다"며 "나이가 80이 됐다. 언제 갈지 모르니까 몇 년이라도 편하게 살고 싶다. 아무것도 신경 안 쓰고 스트레스 없이 살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1b21aac1a83c069f6ead60809ea5fec037ae44c80d7ea913307447d37075689" dmcf-pid="2fRRIpf55b" dmcf-ptype="general">이어 "어느 땐 내가 내 삶을 뒤돌아보면 그렇게 불쌍할 수가 없다. 남편은 긴 세월 동안 여자가 끊이질 않았고 계속 바람을 피웠다. 시누이들 시집살이까지 했다. 큰 시누이 남편 대소변까지 받아줬다. 우리 집에서 간호하다가 결국 우리 집에서 돌아가셨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7e936df60833a522036dec78880bbf2b4837b40182f2248d0ebdf6bd7973a6f" dmcf-pid="VzffkXzTHB" dmcf-ptype="general">또 어머니는 "50년 동안 생일 케이크 한 번 받아본 적 없다. 우리 친정에 한 번 가본 적도 없다. 시누이 시집살이만 모질게 했다. 한평생 살면서 '어떻게 내가 이런 삶을 살았을까'하는 마음"이라며 울컥했다.</p> <p contents-hash="0a5ef75ab88799ff4574a05002fdfa631ce93b3fefa319f090d689cff343f071" dmcf-pid="fq44EZqy5q"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어머니는 "임신하고 나서부터 50년 동안 남편과 남남으로 살았다"며 "이런 게 우울증인가 싶다. 하루에 2~3시간도 푹 자지 못한다. 나쁜 생각에 잠길 때는 침대에 그대로 누워서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06a1ea2a4395dbcf50e6e752839e14d8c03ca6d406223b96ba4cca0fb9e5040" dmcf-pid="4B88D5BWtz"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엑소(EXO) 첸, ‘Broken Party’ 뮤직비디오 공개 04-30 다음 "이마에서 피가 펑펑" 이승연, 88세 아버지 사고에 119 소환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