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주 눈물의 가정사 “2살차 친동생 프랑스 입양, 부모님 대신 미안해” (아빠하고)[어제TV] 작성일 04-30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qR3zP3l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6c4568eaeca137152f14b21dbcad97dbb18bf4465dd62368f9e8b6fa102bad" dmcf-pid="xlBe0qQ0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wsen/20250430060717713vfle.jpg" data-org-width="650" dmcf-mid="8qXbvH7v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wsen/20250430060717713vfl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00ca545b2f3e7ce8e547e3bf6273820e65778e70e1c2a5ff97edb88ae7d17d" dmcf-pid="y8wGNDTN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wsen/20250430060717920rypy.jpg" data-org-width="650" dmcf-mid="6xkyoclo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wsen/20250430060717920ryp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838a8fa2dc001cf2f74f77474fc26f9fa4952f3535790c4eca9dd0f17624ab" dmcf-pid="W6rHjwyj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wsen/20250430060718131smoy.jpg" data-org-width="650" dmcf-mid="PRXbvH7v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wsen/20250430060718131sm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c00866e368ba205fe5646e97b2d209e9241d9ddc7141ac679ee129fdf4993f" dmcf-pid="YPmXArWAl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dc93740258a140a573d29bf4541db5e18ee7c9dd18133fc730930f8fa365cdcf" dmcf-pid="GQsZcmYcWt" dmcf-ptype="general">배우 출신 무속인 이건주가 어릴 적 헤어진 남동생을 그리워했다. </p> <p contents-hash="b73d3f7e21824aa6d24c6fbe387ac867648100a3588911aebebc96dfc5b3e66b" dmcf-pid="HRCtDIXDh1" dmcf-ptype="general">4월 29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이건주가 프랑스로 입양된 2살 터울 남동생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6e9f45eca2da20661ae1c90c6bceb49f05c9503a6ad682aadfef55e8e778caa0" dmcf-pid="XehFwCZwv5" dmcf-ptype="general">이날 이건주는 신동생 함수현 남매와 함께 일본 오사카를 찾았다. 이건주는 "얼마 전에 엄마를 만나고 오지 않았나. 엄마를 만나는 게 풀어야 할 숙제, 넘어야 할 산 같은 느낌이었다. 엄마를 만나면서 산을 넘고 숙제를 풀었으니 저에게 주는 포상 휴가 느낌으로 다녀왔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f6a7d05c1be53395fc5b9930f5bc7f59168437634dc2cc4fc5d9e276cfc2380" dmcf-pid="Zdl3rh5rTZ" dmcf-ptype="general">함수현 남동생 함상진에 대해 이건주는 "가끔 '내 새끼'라고 부르는 친동생 같은 존재다. 동생이지만 되게 어른스럽고 성경도 잘 맞고 얘기도 잘 통한다. 저희 셋이 삼남매로 불린다"면서 "예전부터 같이 여행을 가자고 얘기했다. '나 갈래' 했을 때 남매가 너무 좋아해 줬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215d1d71a291d432564cbf3976a47b462d82440fcde0770517a2e9f45de24b9" dmcf-pid="5JS0ml1mlX" dmcf-ptype="general">최애 맛집으로 남매를 이끈 이건주는 누나를 살뜰히 챙기는 함상진을 보며 "상진이가 보면 수현이를 진짜 잘 챙긴다"고 감탄, 함수현은 "내가 그렇게 교육시켰다"며 후천적 매너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27f721abf491b2104f3df9ed53db143e8021c07ce1f305766a46514c289872df" dmcf-pid="1ivpsStsCH" dmcf-ptype="general">이건주는 함상진과 단둘이 여행을 떠날 정도로 친하다며 "상진이가 나도 너무 잘 챙겨준다. 약간은 어색하면서 한편으로는 그런 챙김이 기분 좋았다. '형제가 있다면 이런 느낌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친동생이 있는 수현이를 보면서 부러웠다. 또 나한테 만약 동생이 있었다면 너희처럼 잘 지낼 수 있었을까 궁금하다"고 속내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b64b8171f48df5c1d85a71dc63e03944c4ce52bed419b74d0a989ffe9b5dd1f8" dmcf-pid="tnTUOvFOyG" dmcf-ptype="general">함수현은 "오빠 성격이라면 동생한테 잘해줬을 것 같다. 오빠도 다정하다"고 치켜세웠다. 이건주는 "우리 집에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오는 사람이 너희 둘밖에 없다. 나는 우리 고모가 문 열고 들어와도 스트레스받는다. 근데 내가 자고 있을 때 상진이가 문 열고 들어와 '형 일어나. 밥 먹자' 하면서 거실에서 노는데 그 마음이…"라며 한참 말을 잇지 못하더니 "형제에 대한 결핍을 두 사람이 채워주고 있다"고 눈물을 훔쳤다.</p> <p contents-hash="60062e187e490280f3a6cd66c3c6f5f663e646809c8fd06eae115f1797a2a1cf" dmcf-pid="FLyuIT3IyY" dmcf-ptype="general">단둘이 있는 자리에서 이건주와 함상진의 형제 케미는 더 빛났다. 이건주는 "나한테도 이렇게 좋은 형제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상진이를 보면서 제 동생이 생각났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70e247ff86e4835c08339cece822c0940da257dadf6c4a6cdca1b8f4fe34bb50" dmcf-pid="3oW7Cy0CSW" dmcf-ptype="general">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친동생 존재에 대해 이건주는 "친동생은 태어나자마자 복지 기관을 통해서 입양됐다고 들었다. 지금은 프랑스에 있는 걸로 알고 있다. 31살 때인가 고모가 저에게 말씀해 주시더라. 2살 차이 나는 남동생이 있다고 얘기해 주셔서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42eb45228429287a04bf4f5c86dd29df4d9d35c755cca489432c48faeaddf66" dmcf-pid="0gYzhWphSy" dmcf-ptype="general">친동생의 이름은 이건철. 이건주는 친동생의 존재를 알고 어땠는지 묻자 "그냥 미안했다"며 "처음에는 막연한 행복, 기쁨으로 '남동생 있으니까 너무 좋아' 했는데 정신이 번쩍 들면서 너무 미안하더라. 동생은 어떻게 보면 버려진 거나 다름없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ee3d4d4b4f6b38d5299f6ef168d6392d1a17cbd1f4ff503beaa2bb5372863a3" dmcf-pid="phqR3zP3WT" dmcf-ptype="general">이어 "동생은 타지에 가서 여러 가지 낯선 환경 속에서 혼자 살아왔을 거다. 저는 어찌 됐든 고모들과 할머니가 계셨다. 근데 제 동생은 아무도 없었던 것"이라며 "그걸 생각하면 한없이 마음이 미어지고 미안하고 안타깝다. 건철이가 옆에 있었다면 상진이처럼 잘 지냈을 텐데.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좋은 형제가 되지 않았을까"라고 덧붙여 먹먹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8ac19147fa7dbfe8edbb768b40d859754854d06535b4d812f9d3418b38ffb196" dmcf-pid="UlBe0qQ0Wv" dmcf-ptype="general">"친동생을 너무 만나고 싶다"고 말한 이건주는 "엄마를 만나는 것에 대한 고민이 있었고,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있었다면 동생은 항상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동생을 만나게 되면 대신 말해주고 싶다. 나도 몰랐지만 어찌 됐건 부모님을 대신해서 너무나 미안하다고, 고생 많이 했다고 말해주면서 안아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c74eb1e40a4c637aa2e5e557b32f7c61b9878ba4c9e4956968766d58e520996b" dmcf-pid="uSbdpBxpTS"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7vKJUbMUy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승연, 친모-계모 역사적 만남에 오열 “내 잘못 같아 미안” (아빠하고)[결정적장면] 04-30 다음 박재범, 소주 사업+CEO로 대박나더니.."재산 130억? 더 많을 듯"(살롱드립2) [종합]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