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부모, 子 동성애 밝힌 윤여정에 “괜찮으시다니?” 힘든 세월, 안부 물었다 작성일 04-30 9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Dsk0qQ0y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16dfd3468bbed410208ec483177fec4ce1b7830a74df8ee5f6fc148ded09e8" dmcf-pid="HTGSVQaVl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석천-윤여정(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wsen/20250430065614955agvk.jpg" data-org-width="540" dmcf-mid="YqgdyZqy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wsen/20250430065614955agv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석천-윤여정(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XyHvfxNfy8"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ce7fb2c1603f41e8aa4d39d5939bf6c45de4b487eea3aad0582da3f598632191" dmcf-pid="ZWXT4Mj4h4" dmcf-ptype="general">첫째 아들의 동성 결혼을 밝힌 윤여정에 대한, 홍석천 부모님의 반응이 눈길을 잡았다.</p> <p contents-hash="4920efbe5b2ee0cc66167ad8d0acad1d9fc24e267f881b47d606439b734bc289" dmcf-pid="5YZy8RA8Sf"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4월 29일 소셜미디어에 충남 청양 시골집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그는 건강한 부모님의 근황을 전하며 애틋한 마음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a5335483056cf49eca5955c2a2fe855d9ff4933bb1c0bf23ac314083d50e1c78" dmcf-pid="1G5W6ec6TV" dmcf-ptype="general">특히 홍석천은 선배 윤여정의 고백에 대해 최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5년 동안 외로웠던 싸움이 위로받은 느낌"이라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가족의 이해"라고도 밝힌 바 있기에. 자신의 커밍아웃을 견딘 부모님에 대한 아픔과 감사를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b3192f2a6dae41a754ba08a6027aedb6aed4ac750b0560de742c18fd41754852" dmcf-pid="tH1YPdkPW2" dmcf-ptype="general">그는 "잘나가던 아들 한순간에 전국민의 적이자 욕받이이자 떼로 공격해 죽어야 속 풀리겠다는 마녀사냥감이 된 아들이 얼마나 걱정되고 불쌍하고 속상하셨던지 동네 창피 교회 창피 견디면서 늘 있던 그 자리에 묵묵히 견뎌주신 내 엄마 아빠"라며 "어느새 나이 먹어 늙고 고장나고 작아졌지만 내겐 한없이 사랑스러운 엄마 아빠라고 자랑하고 싶어집니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6a59a2a1973d35d09320b68c39dbb404d63b537177b6a5695868b6c5602d5423" dmcf-pid="FXtGQJEQy9" dmcf-ptype="general">특히 홍석천은 "얼마 전 아들이 동성애자임을 밝히신 윤여정 선생님 소식에 놀라고 감동받고 위로받고. 엄마가 그러시네요. 그분은 괜찮으시다니? 울 엄마는 그 긴 세월 많이 괜찮으시진 않았나 봅니다. 아무튼 더 잘 살아봐야겠네요"라며 "언제까지 내 옆에 계셔주실지 모르겠지만 사랑한다고 더 많이 표현해야겠네요. 사랑해요. 엄마. 아들 옆에 더 오래 있어줘요. 잘 살게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f22d7087ce6b01d2f4d546f46a15e46a558b137edfd5c3a53865b41472353f4" dmcf-pid="3ZFHxiDxSK" dmcf-ptype="general">최근 윤여정은 영화 '결혼 피로연'(감독 앤드류 안) 개봉과 관련해 진행한 해외 인터뷰에서 "아들이 2000년에 커밍아웃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뉴욕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화됐을 때 결혼식을 열어줬다. 한국에서는 비밀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온 가족이 뉴욕으로 왔다"며 "이제 아들보다 사위를 더 사랑한다"고도 말했다.</p> <p contents-hash="73d6f5e015784c21b076e0149f418358b78fac98899ddb44f0d3e75bc772bd2e" dmcf-pid="053XMnwMyb" dmcf-ptype="general">윤여정은 1974년 가수 조영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1987년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워왔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p10ZRLrRvB"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Utp5eomev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뱀뱀, 신생 엔터 헤일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 [공식] 04-30 다음 [경정]신흥강자 웃고, 베테랑 울고…희비 엇갈리는 미사경정공원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