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과’ 이혜영 “60대에 액션 도전, 갈비뼈 금 가고 손목 나갔다”[인터뷰] 작성일 04-30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8aZ79e73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0664167e46cdb77d490cf30e082f984c560e98332dc2db5f8c9071a9877ff9" dmcf-pid="4Bev1U410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NEW·수필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portsdonga/20250430073046832vxlx.jpg" data-org-width="1200" dmcf-mid="2RXxgkSg3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portsdonga/20250430073046832vxl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NEW·수필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694fdd77e64a39b8d16fe1c245e9c3b23adbfbea631f6e2c82306f9c9218aa1" dmcf-pid="8bdTtu8tFL" dmcf-ptype="general"> 이혜영(62)과 김성철(33)이 개봉 전부터 유수 영화제에 초청돼 뜨거운 극찬을 받고 있는 영화 ‘파과’를 무대로 나이를 초월한 전무후무한 액션 맞대결을 펼쳤다. </div> <p contents-hash="12c6ec1e5ec9b3a585674baa3188698e673496ef37039fa9e2a3751587ceb938" dmcf-pid="6KJyF76Fun" dmcf-ptype="general">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파과’에서 두 사람은 60대 레전드 여성 킬러 조각과 조각을 찾는 미스터리한 젊은 킬러 투우 역을 맡았다.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지독하게 맞붙은 것은 물론, 연민과 애착을 보이는 오묘한 애증의 관계를 섬세하게 스크린에 그려낸 두 사람은 영화에 쏟아지는 호평을 서로의 공으로 돌리며 미소 지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6f8609d4aa8be41e888887f4eed00cdcff8f12bb6bf9c443da6eed37415483" dmcf-pid="P9iW3zP3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NEW·수필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portsdonga/20250430073048558aqmd.jpg" data-org-width="1200" dmcf-mid="VCZMaEva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portsdonga/20250430073048558aq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NEW·수필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73067438debfbdadf48657d2efafbd8df81371e0e30ba968e8d2ff170c21346" dmcf-pid="Q2nY0qQ0UJ" dmcf-ptype="general"> <strong>O“‘파과’로 새로운 세상 만났다”</strong> </div> <p contents-hash="39338f1f3e0a29e87ef36b2c5626d183b0dccb90eda151e543e1cf1d4c22bfb2" dmcf-pid="xVLGpBxppd" dmcf-ptype="general">이혜영은 “도전하는 마음”으로 ‘60대 여성 킬러’란 전무후무한 캐릭터를 용기 있게 택했지만 “막상 출연을 결정하고 난 후 너무 두렵고 촬영 내내 불안했다”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1131a556a2bc28eae0b558b3d02aeb5a3c7c7c75855ee6f5e6e8df80ffd90c93" dmcf-pid="ytVwvH7vUe" dmcf-ptype="general">“원작 소설을 처음 읽었을 때는 이 캐릭터가 저와 어울린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소설 속 조각은 그야말로 ‘할머니’ 같았거든요. 그런데 민규동 감독님이 액션 영화를 풀어낸다고 하니 어떤 작품이 나올지 궁금했어요.”</p> <p contents-hash="875d6b507988953e7256d0e6b4652513cf2bef3adb9d5474f566e9a97f9a7fcd" dmcf-pid="WFfrTXzTzR" dmcf-ptype="general">40년간 연기해 온 그는 민규동 감독의 철저했던 감독을 통해 “올드했던 연기관과 안주했던 촬영 태도”를 반성하기도 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f7dec80977174c5870a2b1dc0b7e44789f1d355dd975f02df0bfbc99ea96749" dmcf-pid="Y34myZqyuM" dmcf-ptype="general">“이번 영화를 하면서 많은 감독님들이 나를 많이 봐주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전 늘 완벽히 세팅된 촬영장에 가장 늦게 나타나서 촬영만 했어요. 카메라 세팅까지 제가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을 바꿔 달라고 요구했고, 감독님들이 다 들어줬어요. 그런데 민 감독님은 아니었어요. 철저한 계획이 있었고 제가 콘티를 안 보고 현장에 오면 ‘100명의 스태프가 모두 콘티를 읽고 선생님만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따끔하게 혼내주시기도 했어요. 민 감독님을 만나고 연기적으로서 완전히 다른 세상을 만난 거예요.”</p> <p contents-hash="07c470c3e627df47d201e38073acf5472480dd2d67c8dac0e697b1960b7fe929" dmcf-pid="G08sW5BWux" dmcf-ptype="general"><strong>O“김성철은 뷰티풀 보이”</strong></p> <p contents-hash="9f3f4c4f7b12b3c4d45b1d9c432dce96c3bf94dcc1cffd8a87dfa9b7e1a25c71" dmcf-pid="Hp6OY1bYpQ" dmcf-ptype="general">다만 60대의 나이에 고난도 액션을 수행하는 일은 절대 쉽지 않았다. 액션을 하고 부상을 당할 때마다 “괜히 했나”라는 마음이 들기도 했다고 솔직히 말했다.</p> <p contents-hash="94683483c920120fa53c0aa1c3cb21499e9903257588b3059d1b1bb67594c6da" dmcf-pid="XUPIGtKG3P" dmcf-ptype="general">“싱크대에 부딪히는 장면을 찍다가 갈비뼈가 나갔고, 상대방을 잡아 제압해야 하는 장면을 찍을 땐 손목이 나갔어요. 저는 조깅하는 장면만 찍어도 발목이 나가 정형외과에 가야 하는 사람이거든요. (웃음) 촬영 내내 ‘몸은 몸대로 망치는데 영화가 제대로 안 나오면 어쩌나’라는 걱정, 불안감과도 싸워야 했어요.”</p> <p contents-hash="9480773499c3aee0ca537a7105c21cd5d03236750f944f71dbb1065223fde401" dmcf-pid="ZuQCHF9Hu6" dmcf-ptype="general">쉽지 않은 촬영이었지만, 그는 함께 연기한 김성철의 도움 덕에 “아름다운 영화를 완성할 수 있었다”라고 힘줘 말했다. 특히 조각과 투우의 오묘한 관계를 완성할 수 있었던 건 “김성철의 덕분”이라며 “뷰티풀 보이!”라고 외쳤다.</p> <p contents-hash="5aa8accc72413118d202acae25cb2dfc92949ded11649281145a321ff31efac8" dmcf-pid="57xhX32X38" dmcf-ptype="general">“김성철은 너무 아름다워요. 경험이 많지 않은 배우임에도 지금의 어린 나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 그 자체로 보여주는 용감함과 순결함, 청순함이 투우 캐릭터를 더 완벽하게 만들었어요. 제 나이에 이런 멋진 남자 배우를 상대역으로 만날 수 있었던 건 정말 큰 행운이죠.” </p> <p contents-hash="e58dac59481c36fd7f04d4ba138afc02afcfa3d363acfe00cc726efbba492503" dmcf-pid="1zMlZ0VZp4"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과’ 김성철 “수학의 정석 같은 이혜영 선생님…나의 롤모델”[인터뷰] 04-30 다음 ‘음악 감독’ 이찬혁·‘애니 더빙’ 이수현…악뮤, 영화로 만난다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