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하이닉스, 퀀텀 QPU 개발한다...언제 시작 할거냐의 시점만 남았다" 작성일 04-30 1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용호 KRISS 초전도양자컴퓨팅시스템연구단장, 기술융합포럼서 주제 강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8l1U41Nq"> <p contents-hash="6976c8786d590380266ce94a655d7aa063dd9e9a1cda46346c2c1435ceb79c42" dmcf-pid="3D6Stu8tkz"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컴퓨터 CPU에 해당하는 퀀텀 QPU 칩을 삼성이나 SK하이닉스가 조만간 개발에 나선다. 단지, 언제 시작하느냐의 시점만 남았다고 본다."</p> <p contents-hash="76909572b0479ffee660a2bdcabe76b76514b14f5f8a6545774c2b7d89422c1f" dmcf-pid="0wPvF76Fc7" dmcf-ptype="general">이용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초전도양자컴퓨팅시스템연구단장은 지난 29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개최된 제1차 기술융합포럼에서 "QPU 개당 가격이 100억 원이나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d14d8cb8a8f47460bde624b790cc49b1a41b1f1b273f144a9fe24b925824b067" dmcf-pid="pHAU4Mj4au" dmcf-ptype="general">이날 포럼은 대전테크노파크와 과학기술인협력센터(전임출연연구기관장협의회와 고경력과학기술연우총연합회)가 주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2af9dd0ce7f17351ee9a36e827be15024b7f34325535d82a612f05ad33a98b" dmcf-pid="UXcu8RA8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표준과학연구원 이용호 양자컴퓨팅시스템연구단장이 기술융합포럼에서 주제강연 중이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ZDNetKorea/20250430080530446hehg.jpg" data-org-width="640" dmcf-mid="5ISrW5BW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ZDNetKorea/20250430080530446he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이용호 양자컴퓨팅시스템연구단장이 기술융합포럼에서 주제강연 중이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b5c2ab8f9524c85a6815ab2fb9020c0d9b9008eee12a0c75c2cb122e8c8baf" dmcf-pid="uZk76ec6gp" dmcf-ptype="general">'양자기술과 산업 전망'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김복철 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과 김명수 전 대전시 부시장(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김명준 전 ETRI 원장, 이주진 전 항공우주연구원장, 안동만 전 ADD 소장, 한선화 전 KISTI 원장, 한문희 전 에너지기술연구원장 등 전직 정부출연연구기관장 10여 명을 비롯한 고경력 과학기술인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9b8f45636c967cd740cdb18f4db1ad0d74b85408898c0a1e710e6a6358fc8c48" dmcf-pid="75EzPdkPg0" dmcf-ptype="general">주제 강연에 나선 이용호 단장은 "처음 대덕에 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양자물리연구실을 만들었다. 당시 조셉슨 접합과 자기장 신호 이용 진단 스쿼드 등을 연구했다"며 "1990년 후반 기본사업 연구실 전체 예산이 처음엔 3천만 원이 전부였다. 김명수 전 원장이 부장으로 오면서 처음으로 2~3억 원 수준이 됐다"고 초기 양자 연구에 매달리던 연구 환경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fd0d41d9996b47363ce54c01d98f30fa264a1c4522de39e7b7853d4db17edfa3" dmcf-pid="z1DqQJEQa3" dmcf-ptype="general">이 단장은 "스쿼드 등의 연구 성과로 기술이전 계약금을 총 55억 원이나 받았는데, 기업에서 주식 10만 주, 100억 원 정도의 스톡옵션도 제시했다"며 "그러나 기업으로 옮기지 않았다. 결국은 누군가 국가 차원의 양자 과학기술과 산업을 책임져야 하는데, 그 책임을 결국 내가 떠맡게 됐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46a2d2fa156e3a248e967bd38ff498a56eec4b4f3e65142dc69e69cbb03db5ec" dmcf-pid="qtwBxiDxcF" dmcf-ptype="general">"양자는 산업화 초기 단계"라고 말한 이 단장은 "그래서 우리에게 기회가 많다"며 "진입 장벽도 높고, 이 장벽은 산학연 협력으로 어느 정도 해결 가능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b8a07a8678d8fcd3ca7cd9185b60ab5bc70aa66ded69b56fd40db94920e9c90" dmcf-pid="BFrbMnwMgt" dmcf-ptype="general">이 단장은 우리나라의 양자 기회를 소부장에서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경쟁력 있는 분야로 소자 칩이나 극저온 냉동기, 고주파 회로장치 및 케이블이나 부품, 소자 제작 공정 장비 등을 꼽았다.</p> <p contents-hash="b917e74342b92453e239422d42d3aa76dce2b9bc8977f396d5a38cd029f85930" dmcf-pid="b3mKRLrRo1" dmcf-ptype="general">또 SW 분야에서는 시스템 SW나 미들웨어, 활용 알고리즘을 시장 진입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차기 아이템으로 추천했다.</p> <p contents-hash="9c81a0bbe3d404c47ecdd1f4b4d69bb804584a58a32546866e221f82c3bb8af1" dmcf-pid="K0s9eomec5" dmcf-ptype="general">이어 진행된 패널 토론은 4명의 주자들이 나섰다.</p> <p contents-hash="8028377bd02e134b9b18b3a6eebb88ea5e65485df2ed610a73351ede337d4fd4" dmcf-pid="9pO2dgsdoZ" dmcf-ptype="general">방승현 오리엔텀 대표(양자산업협회장)는 "초기 협회가 만들어질 당시 정부에 3개를 요구했다"며 "협회 조직 건설이나 양자이득 사업은 만들어졌고, 펀드 조성은 아직 숙제로 남아 있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870ae85cecf4a067424ff907a3bb458e563a57624ca2c03fe828ce6e9c85ca67" dmcf-pid="2UIVJaOJoX"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나라 양자컴퓨팅 관련 벤처기업 1호인 큐노바컴퓨팅을 창업한 이준구 대표(KAIST 교수)는 "양자컴퓨터 분야가 뒤처졌다고는 하지만, 그 안에서 우리가 선도할 전략 분야가 있다고 본다"며 "정부가 투자를 할 때 명확한 전략 노선을 갖고 했으면 한다. 기초과학이면 기초과학, 산업이면 산업에 대해 명확한 전략을 갖고 투자해야 하는데, 대부분 어중간한 중간형 투자"라고 진단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84c3bc68e86ac3a28cb93e58763a2c4fe822e7f4a92243168f2b68ad3de717" dmcf-pid="VuCfiNIi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9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양자기술을 주제로한 기술융합포럼이 개최됐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ZDNetKorea/20250430080531769etbj.jpg" data-org-width="638" dmcf-mid="15tWpBxp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ZDNetKorea/20250430080531769et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9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양자기술을 주제로한 기술융합포럼이 개최됐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338852959d8c69dc731f8a3bf67b61a7cb1b6cd8f32a37491da9bd40b1506b" dmcf-pid="f7h4njCno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패널 토론에 나선 방승현 오리엔텀 대표, 이용구 위드웨이브 대표, 이준구 큐노바컴퓨팅 대표, 윤주천 ETRI 양자기술본부장.(오른쪽부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ZDNetKorea/20250430080533115zdka.jpg" data-org-width="640" dmcf-mid="ttk76ec6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ZDNetKorea/20250430080533115zdk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패널 토론에 나선 방승현 오리엔텀 대표, 이용구 위드웨이브 대표, 이준구 큐노바컴퓨팅 대표, 윤주천 ETRI 양자기술본부장.(오른쪽부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fd0d0349210a8759d158ed26c519b04823975839c87c2be3a75b6049df86d9" dmcf-pid="4zl8LAhLaY" dmcf-ptype="general">이용구 위드웨이브 대표는 "2년 전 아무것도 모를 때 표준연의 지원을 받아 여기에 이르렀다. 수출이 50% 이상이고, 대상이 엔비디아 등이다"라며 "오늘이 생산라인 놓는 날이라 더없이 영광스럽다. 올해 매출 목표가 100억 원이다. 내년 IPO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5fd10feec22be38c3bafc74e7580d4ae2b6144f1ea460224cd4857e67c561e6" dmcf-pid="8Zk76ec6gW" dmcf-ptype="general">마지막 패널로 나선 윤천주 ETRI 양자기술본부장은 "지난 2005년 국내 처음 25km 양자암호 통신을 했다"며 "미래는 양자기술이 중요한 포지션에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p> <p contents-hash="73cd60656f1416e35e93034352480b9907cbba3862f712b0731092ea29a74d38" dmcf-pid="65EzPdkPAy" dmcf-ptype="general">윤 본부장은 "미·중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양자기술이 다른 분야에 비해 뒤처져 있다고는 하지만, 전략적으로 앞서 가려는 사업을 만들고 있는 중"이라며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8bd585de3e0d168372d649c1a2fda6b27b6617def455fa769837dbfb060343eb" dmcf-pid="P1DqQJEQAT" dmcf-ptype="general">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환희 주먹 무서웠다"는 브라이언, 불화설 해명…눈물까지 04-30 다음 경륜 선수와 함께하는 심판판정 참관 프로그램 시행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