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연애' 리원, 3년 간 BJ활동 인정..."레즈비언은 맞아" 작성일 04-30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3E2T5BW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67e192c387b127d625df7673a719d49569a047f1f2b53154b4ba9d05baac58" dmcf-pid="90DVy1bY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BSfunE/20250430091518172mzci.jpg" data-org-width="600" dmcf-mid="BzM4YF9H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BSfunE/20250430091518172mzc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9efceb9600659c89944585a55a007794794026a6c1996bf575669d6a1b3bb71" dmcf-pid="2pwfWtKGvA"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국내 첫 레즈비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너의 연애' 출연자 리원(본명 김리원)이 과거 3년 동안 수위 높은 콘텐츠 방송을 진행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인정했다.</p> <p contents-hash="28635acd0b79a16e48a31b72767f29df54aa0e518d051766062487aa872ab410" dmcf-pid="VUr4YF9Hvj" dmcf-ptype="general">지난 29일 리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손글씨로 쓴 입장문을 공개했다. 리원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2년, 2021년 11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약 4개월, 2024년 2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 총 3년간 사적인 콘텐츠 방송을 진행했다."고 인정했다. 또 "방송 활동 중 식사데이트도 총 6회 진행했으며 모든 만남은 스킨십 없이 건전한 식사자리로 이뤄졌다"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8d7d7d7bf66e5b882e9365cfb7d79a0a74af32f4418374dbc503585fd32893d0" dmcf-pid="fum8G32XyN" dmcf-ptype="general">앞서 온라인 상에서 리원이 수위가 높은 콘텐츠 방송을 진행했다는 내용의 소문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서 리원은 "나의 개인사정과는 상관없이 이러한 과거가 있음에도 내 욕심으로 제작진 분들께 이를 사전에 고지하지 않은 채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분들에게 실망과 상처를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죄했다.</p> <p contents-hash="4903328f3ffbb45c4b9e06e5a60320754a96db0b02f2bdcc0a1043b65e89b8c8" dmcf-pid="47s6H0VZTa"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남성 시청자들이 주로 보는 콘텐츠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리원의 성정체성을 의심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5d84721cab4f5b7fa4c7cf506c1ddfbf5bec559adeb26c4dc25aed45f91856" dmcf-pid="8zOPXpf5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BSfunE/20250430091519475lqht.jpg" data-org-width="625" dmcf-mid="butc9QaV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BSfunE/20250430091519475lqh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676d133f75301ce51bb7996ffd045dca25b6afd20e662c6f2395ae8fc4b33f6" dmcf-pid="6qIQZU41lo" dmcf-ptype="general">리원은 "나는 여성을 사랑하는 여성이다. 중학생 때 처음 성적 지향을 자각했으며 첫 연애 또한 여성 분과 2년 6개월간 진지한 관계를 이어갔다."면서 "스스로를 부정하고 싶은 마음에 여성과 남성 모두 만난 적도 있다. 그 남자는 내 방송을 정리해 주는 등 도움을 주기도 했지만 이별을 원할 때마다 지인과 가족들에게 내 지향성을 폭로하겠다는 협박과 폭행, 감금, 해킹, 살해 협박 등을 했다. 이별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남의 입을 통해 아웃팅을 당하느니 스스로 커밍아웃을 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지원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9593ae4eabb89e081c95714ed2f2436336c915b1708b7bb5b807cb01b0aaa66" dmcf-pid="PBCx5u8thL" dmcf-ptype="general">리원은 또 "과거 부적절한 방송을 했던 것도 촬영 전 남성을 만났던 것도 모두 변명의 여지없이 사실"이라며 "현재는 다른 직업을 갖고 있으며 이 모든 과거가 정리됐다고 생각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 그 결과 '너의 연애'에 누를 끼치고 소중한 출연자 분들에게 상처를 드린 점 진심으로 깊이 죄송하다"라고 재차 사과했다.</p> <p contents-hash="84d6e3b0d30fa42bee63ed31202340011204b1af493d8ca06c03cc8770476186" dmcf-pid="QNqIxLrRWn"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나 하나로 인해 성소수자 분들에 대한 잘못된 편견이 생기는 것 또한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다. 이 모든 일은 나의 이기심과 부적절한 과거에서 비롯된 것이다. 모든 성소수자 분들과 '너의 연애' 관계자, 시청자 분들은 전부 피해자다.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45ee14dae0aeb3e626ad8689745c98c0ebe842c6ff7c80d82d0f6b74cd2b37f3" dmcf-pid="xjBCMomeyi" dmcf-ptype="general">'너의 연애'는 국내 최초 게이 연애 예능 남의연애 시리즈의 제작진이 만드는 레즈비언 버전으로, 지난해 11월까지 출연자 모집을 완료한 뒤 촬영을 모두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e9dca7f98011c7973b701d084fc1f777072238e8a6e3c568c560c76b6e8f75ff" dmcf-pid="ypwfWtKGWJ" dmcf-ptype="general">ky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0801"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제이홉 "퍼렐 윌리엄스, 어릴 적 우상…협업 꿈같았다" 04-30 다음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전교 회장 출신' 모멘트…'벌거벗은 세계사'에 활력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