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챔피언스리그, 메츠가 브레스트 브르타뉴 꺾고 FINAL4 진출 작성일 04-30 121 목록 프랑스의 강호 메츠(Metz Handball)가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2024/25시즌 EHF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랐다.<br><br>메츠는 지난 27일(현지 시간) 프랑스 메츠의 Palais Omnisports Les Arènes에서 열린 8강 2차전에서 브레스트 브르타뉴(Brest Bretagne Handball)를 33-32로 꺾었다.<br><br>1차전에서 29-26 승리를 거둔 메츠는 2차전에서도 한 골 차 승리를 지키며 합계 62-58로 FINAL4 진출을 확정 지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30/0001064964_001_2025043010001134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시즌 EHF 여자 챔피언스리그 FINAL4에 진출하 메츠,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em></span>이날 경기에서 메츠의 앤 메테 한센(Anne Mette Hansen)은 7골을 터뜨리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로라 플리페스(Laura Flippes)가 6골, 페트라 버모시(Vamos Petra)가 5골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골키퍼 클레오파트르 달뢰(Cléopatre Darleux)도 8세이브를 기록하며 중요한 순간마다 팀을 지켰다.<br><br>브레스트 브르타뉴는 오나시아 온도노(Onacia Ondono)가 8골, 클라리스 마이로(Clarisse Mairot)가 6골, 안나 비아키레바(Anna Vyakhireva)가 5골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막판 뒷심 부족으로 역전패를 막지 못했다.<br><br>경기 초반에는 브레스트가 3-1로 앞서며 기세를 올렸지만, 메츠는 빠른 수비 전환과 연속 득점으로 7-6 역전에 성공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다 막판에 2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메츠가 15-13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초반에 2, 3골 차 격차를 유지하던 메츠가 41분에 3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23-18, 5골 차로 달아나며 여유 있게 경기를 운영했다.<br><br>50분 넘어서면서 브레스트 브르타뉴가 2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28-26, 2골 차까지 추격하면서 팽팽한 흐름으로 전개됐는데 1분 20여 초를 남기고 메츠의 모라 플리페스가 쐐기 골을 넣으면서 33-30으로 달아났다. 막판에 2골을 연달아 내줬지만, 메츠가 33-32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FINAL4 진출을 확정 지었다.<br><br>이번 승리로 메츠는 2018/19 시즌 이후 통산 네 번째로 EHF FINAL4 무대를 밟게 됐다. 특히 메츠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15승 1무를 기록하며 유일한 무패 팀으로 남아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br><br>한편,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앞둔 프랑스 국가대표 골키퍼 클레오파트르 달뢰는 마지막 챔피언스리그 도전에서 FINAL4 무대를 밟게 됐다. 달뢰는 2020/21시즌 브레스트 소속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에는 메츠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마무리할 기회를 잡았다.<br><br>메츠의 레프트백인 앤 메테 한센은 유럽핸드볼연맹(EHF)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기쁘고 팀이 자랑스럽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부다페스트 FINAL4 무대에 간다는 것은 특별한 일이며, 이를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메츠는 오는 5월 31일과 6월 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MVM 돔에서 열릴 EHF FINAL4 무대에서 유럽 정상에 도전할 예정이다. 메츠는 4강에서 오덴세(Odense Håndbold 덴마크)와 격돌한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새 정부 과학기술…'부총리'에 과학자문관 도입해야 04-30 다음 청주시 '청원생명쌀 대청호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