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진기 감독 “‘신병3’로 시끄러운 정국 속 웃음주고파‥시즌제 계속 갈 듯” [EN:인터뷰①] 작성일 04-30 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UPlG32XS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771f0a8979cd96eceeba3afe7588bf1730ad1086e7f88505a9e499249335dd" dmcf-pid="2uQSH0VZS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진기 감독(사진제공=지니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wsen/20250430103620531opkj.jpg" data-org-width="650" dmcf-mid="bno5U9e7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wsen/20250430103620531op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진기 감독(사진제공=지니TV)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1c9b725022d2d8a5ac90622b0bf8910aab15f621f069ebf283d97c31b149d8" dmcf-pid="V7xvXpf5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기영 작가(사진제공=지니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wsen/20250430103620716ksuo.jpg" data-org-width="650" dmcf-mid="KEv8eaOJ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wsen/20250430103620716ks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기영 작가(사진제공=지니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134ef66815b3474f72855c4406a0a221d49e4b2661d768f07b98195353a3d7" dmcf-pid="fzMTZU41l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contents-hash="a56f920920fc2ecaa07a4189a7acf6bdfd5105b8baf6b4e8a27f6af50e6add77" dmcf-pid="4qRy5u8tvV" dmcf-ptype="general">'신병3' 민진기 감독이 장수 드라마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7731911f986105d39ff0d6a45c50d26a663a11972a7f51ca476d134975f9274e" dmcf-pid="8l3okIXDh2" dmcf-ptype="general">4월 3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지난 29일 종영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극본 윤기영 강고은/연출 민진기·조제욱) 민진기 감독, 윤기영 작가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8d31e8f379a104bffe6f4a28fabbb435b69398e3bd3c46147cdba7f63530f0d0" dmcf-pid="6S0gECZwh9" dmcf-ptype="general">동명의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에서 출발한 '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그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코미디다. 뜨거운 기대 속 돌아온 '신병3'는 상병을 고지에 둔 박민석(김민호 분) 앞에 '국민수저' 신병 전세계(김동준 분)와 자신의 폐급 시절을 떠올리게 만드는 신병 문빛나리(김요한 분)까지 나타나면서 난이도 급상승한 군생활을 그렸다. </p> <p contents-hash="7d07237513dbaafa3206fbcd60ab31d856bdf8a77423f7055fe35304cd781b04" dmcf-pid="PvpaDh5rTK" dmcf-ptype="general">민진기 감독은 "시즌을 거듭할수록 시청자 여러분의 눈높이가 높아지는 것 같고 몰입도도 높아지는 것 같아서 매 시즌 더 힘든 게 사실"이라고 털어놓았다. 전 시즌보다 나아져야 한다는 부담을 가지고 만들었다며 "시청자분들의 피드백을 계속 관찰하면서 방송을 봤는데 다행히도 저희가 구성한 감정의 흐름을 잘 따라와주신 것 같아 개인적으로 다행스럽다는 마음이 든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4b44a61ea01c65b82e2b2b2f804773d907ddb120093f14b9a90efb257451ed28" dmcf-pid="QTUNwl1mCb" dmcf-ptype="general">민 감독은 "저희가 작품을 준비할 때 국민들이 우울할 일들이 많았다"며 "첫 번째 목표는 즐거움을 드리는 것이었다. 웃을 일보다는 울고 싶은 일들이 많은 시대다 보니 첫 번째는 코미디로 즐거움을 주자는 마음이었고 두 번째는 우리나라는 징병제 국가 아니냐. 현 시점에도 군인들은 나라를 지키고 있는데 작년 어느 시점에서 군인들의 사기가 떨어졌다고 판단했다. 누구의 아들이고 동생이고 남자친구인 것처럼 우리 생활에 인접한 존재이고 그분들 덕에 평화로운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조백호 중대장(오대환 분)처럼 정의로운 캐릭터를 구현한 것도 이러한 배경 때문이라고. </p> <p contents-hash="46860703b7b932f6ac7fc1b4e9d49ea5c70c0f9643b788163a59a9b5022d4281" dmcf-pid="xyujrStsSB" dmcf-ptype="general">원작에서 독립한 첫 시즌이었던 만큼 "장기적인 시즌으로 갈 수 있냐 없냐 기로에 놓인 시즌이었는데, 앞으로 긴 호흡으로 갈 수 있겠다는 희망을 얻었다"며 "앞으로 시즌을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새로운 캐릭터를 집어넣는 도전을 했는데 다행히 새 얼굴도 잘 자리잡은 것 같다. 시청자분들이 조백호(오대환 분)와 전세계(김동준 분)의 케미스트리를 보면서 눈물도 흘리셨다는데 역시 배우의 힘이 있지 않나 싶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7bfc067916364273a3035fb29fdfac56ad9387be896442749d1f71adb0f3ad70" dmcf-pid="yxcpb6o9Cq" dmcf-ptype="general">윤기영 작가 역시 "시즌1, 2 캐릭터가 너무 좋아 합류하고 싶었고 방송 끝날 때쯤 되니 잘해냈다는 마음"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기존 캐릭터는 최대한 결을 유지하되 계급이 올라가며 성장을 보여주려고 했다. 새로운 캐릭터, 특히 중대장 조백호의 경우에는 '이런 리더가 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이상향을 투입해서 만들었다. 그 역할을 오대환 배우가 잘 생겨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ceac56b897d72a57fc0bfd3c57384fbf8499cf607a23b0f98b02dd4ad35066d" dmcf-pid="WMkUKPg2vz" dmcf-ptype="general">또한 문빛나리 캐릭터에 대해서는 "민 감독님이 그 자리에서 바로 김요한 배우에게 연락했다. 바로 찰떡이다 싶었다. 박민석(김민호 분)과 최일구(남태우 분)의 이등병 때보다 더 이등병스러운 모습을 만들자는 생각이었다. 그 캐릭터의 성장 서사가 하나의 시즌제로 갈 수 있는 포인트가 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8bcff642eda7c00114904230d6a36a0f9d19fec774961a02fec2fbf68defd673" dmcf-pid="YREu9QaVy7" dmcf-ptype="general">(인터뷰②에 계속) </p> <p contents-hash="8e06705b17ad0e2277226eec757338692a2b7e1142cb47ff58d230de3086e4be" dmcf-pid="Gnsb8dkPyu"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HLOK6JEQT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세영, 프레인TPC와 재계약...“11년 신뢰 쌓아” 04-30 다음 달 착륙선 개발사업도 변경되나…우주청, 추진기관 재검토 착수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