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해냈다”…달 물 분포지도 제작 작성일 04-30 1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지질자원硏 김경자 박사팀<br>달탐사선 ‘다누리’ 활용 제작성공<br>독창적 달 자원탐사 기술력 증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ArAiAhLX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db60bdd3bb14ede31e7cb400f5384c9dfe42a1fc324c9c113c2503ed36667b" dmcf-pid="3cmcnclo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자원 탐사개발 모식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d/20250430111427340oteq.png" data-org-width="1280" dmcf-mid="1BP2u2dz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d/20250430111427340ote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자원 탐사개발 모식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3ab2e90bf31e2fe98d6b275479d8b69213c00ec164faf3fa61f67481f7060d" dmcf-pid="0z2ztzP3GT" dmcf-ptype="general">우리나라가 달탐사선 다누리에 탑재된 감마선분광기(KGRS)를 활용, 미국에 이어 달 극지의 물 분포 예상지도 제작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c2c03ec650e5f0d85fbae555b720256a9732b40b8c0dac2195fafb0633edcf51" dmcf-pid="pqVqFqQ0Zv" dmcf-ptype="general">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우주자원개발센터 김경자 박사 연구팀은 지난 2년 동안 KGRS로 수집한 자료를 분석해 달 극지의 물 분포 지도를 만들었다고 3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47edd81dddfe1d3d9fb863b449225b6d81a59c68c61a248238ac62459cea492d" dmcf-pid="UBfB3BxpYS"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달의 북극이 남극 보다 더 넒은 지역에 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함량도 높을 것으로 분석해 루나 프로스펙터 미션과 유사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af77ee5b4b5c07a58cfc37aa92ca1f36aa8b7a785c95c309e9b897d380220501" dmcf-pid="u8R8B8LK1l" dmcf-ptype="general">향후에는 루나 프로스펙터가 달 북극과 남극 지역의 얼음 함량을 각각 4.6%와 3.0%로 추정하고, 북극에 약 330백만 톤의 물이 존재할 것으로 분석한 결과를 추가 전산모사(simulation)를 통해 검증할 예정이다. KGRS 연구 결과는 중성자 수 감소를 통해 달 극지방 표면에 물이 존재함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이전 루나 프로스펙터 미션의 결과를 재검증하는 중요한 발견으로 평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e01a1204b6105f314887ae520313fbdf0025be92ace985145388ae755d972951" dmcf-pid="76e6b6o95h"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에 제작된 달 극지의 물 분포 지도는 달 북극의 대표적인 영구 음영 지역이자 얼음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충돌분지인 로즈데스트벤스키 지역에서 중성자 감소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 해당 지역에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물이 존재함을 입증했다. 이러한 발견은 달의 물 분포와 지질학적 기원의 이해는 물론, 향후 인류의 달 자원개발 및 기지 건설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c4b3b6b597adc6e5bd7c7ef6e8f72d99f042a48f25b0d0e0287271714a6d98" dmcf-pid="zPdPKPg25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감마선분광기 KGRS 모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d/20250430111428153nptt.jpg" data-org-width="1280" dmcf-mid="tboe4ec6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d/20250430111428153npt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감마선분광기 KGRS 모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b1fd9cd8ff24121f11ce60bee9f5408e9037a7b4401dc5fde5ba4cc7e1f08b" dmcf-pid="qQJQ9QaV5I" dmcf-ptype="general">또한 연구팀은 KGRS 차폐분광기의 붕소(Boron)와 중성자의 반응으로 생성된 487 킬로전자볼트(keV)의 감마선 피크(peak)를 분석해 중성자 지도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달의 원소 분포와 물 존재를 추적함으로써 향후 달 극지 자원 산정에 중요한 정보를 확보했다.</p> <p contents-hash="e584dd80a5d7ebbdadd4271c15e0f9d820565c1e39d7dcf18a50e67862557066" dmcf-pid="Bxix2xNfZO" dmcf-ptype="general">KGRS의 중성자 지도는 열중성자와 열외중성자 영역에서 주로 반응이 일어나는데, 극지역 표토층에서 물의 함량과 중성자 수의 관계를 전산모사 한 결과, 달 표면에 물 함량이 많을수록 중성자 수가 감소하는 현상을 확인했다. KGRS의 달 표면 원소지도는 기존 루나 프로스펙터의 중성자 지도와 일치해 신뢰성이 높으며, 달 자원 산정을 위한 국제활동 수행에 활용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9cfb53f52ff5b0b65d32b0c2f4ae8342c1a24cc918864d6b4fa8d2f588e34ef" dmcf-pid="bMnMVMj41s" dmcf-ptype="general">김경자 센터장은 “이번 연구 결과는 KIGAM의 독창적인 달 자원탐사 기술력을 증명하며, 향후 달을 포함한 우주 자원 개발과 탐사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달 자원 탐사 연구를 통해 대한민국의 우주 자원 기술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우주 탐사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97ff0c913f9a73f633fbf27079ab7854b49ea1b41d886246d6848dc4f04d6f" dmcf-pid="KRLRfRA8Gm" dmcf-ptype="general">한편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감마선 분광기는 2022년 8월 5일 다누리호 발사를 통해 본격적인 탐사에 나섰다. 고도 100km 달 궤도에서 달의 원소 분포, 물 함량, 중성자 방사선 등에 대한 중요한 데이터를 매 10초마다 수집해 달의 원소 지도와 중성자 지도, 극지방 물 분포 지도를 작성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6b6788fc50da17da18f711e50c5155daab31f965f54815783b6ce1baa000318" dmcf-pid="9eoe4ec65r" dmcf-ptype="general">구본혁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로 ‘자폐스펙트럼장애’ 조기 진단 04-30 다음 윤석금 웅진 회장 또 M&A 승부수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