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장삐쭈 빠진 ‘신병3’..감독 “파트너로서 좋은 관계, ‘잘 보고있다’ 응원”[인터뷰①] 작성일 04-30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8P5zfiBl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167905cd36798ee798874227414894d146775029b816d3100a6930358f3907" dmcf-pid="56Q1q4nb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poctan/20250430113501371wwxm.jpg" data-org-width="530" dmcf-mid="XIlJcOHE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poctan/20250430113501371wwx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8e6e10a52d5812fbaf1cca557de4dad37c5e333338d5968071b175e4da2f3e0" dmcf-pid="1PxtB8LKWv"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신병3’ 민진기 감독이 원작자 장삐쭈 없이 새 시즌을 꾸린 소회를 밝혔다.</p> <p contents-hash="b850472c512ce0542f6e739b95c09993614dff8269dc6bd761b5e1c3525151e6" dmcf-pid="tQMFb6o9WS" dmcf-ptype="general">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지니TV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 민진기 감독, 윤기영 작가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694b4a5e029c12bf320b918b88f6aad40f71e50337203955440fb170e301a533" dmcf-pid="FDrPLkSgyl" dmcf-ptype="general">장삐쭈 작가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신병3’는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그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코미디.</p> <p contents-hash="e654f7ffaaa8a24f58b937e437d452e4dec98ed8581ef81bac455a3a8d2288fd" dmcf-pid="3wmQoEvaCh" dmcf-ptype="general">민진기 감독은 시즌3를 마친 소감을 묻자 “시즌을 거듭할수록 시청자 분들 눈높이가 높아지는것 같고 몰입도도 강해진 것 같아서 매 시즌 더 힘들긴 한것 같다. 그만큼 관심도가 높아지니까. 이번 시즌도 사실 전 시즌보다는 나아져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만들었는데 시청자분들의 피드백을 계속 관찰하면서 방송을 봤다. 다행히 저희가 짜놨던 감정의 흐름을 잘 따라와주신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다행스럽단 생각이 든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7eb292bbea7757d71e56ca955b80f3f5a8827430f7161cb05eadd1452c8b12e1" dmcf-pid="0rsxgDTNvC" dmcf-ptype="general">그는 “이번 시즌이 장삐쭈 작가가 빠지고 오리지널 스토리와 윤기영 작가님이 메인으로 하는 첫 시즌이라 이번 시즌에서 장기적인 시즌제 드라마로 갈수있느냐 없느냐 기로였다고 생각한다. 시청자분들이 많이 사랑 주셔서 앞으로 그렇게 갈 수 있을것 같은 희망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었다”며 “다채로운 캐릭터를 넣은건 앞으로의 시즌에서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하기 위해 약간의 도전을 한 것도 있다. 새로운 캐릭터들의 포지셔닝도 굉장히 잘 스며들었고 시청자분들이 마지막에 중대장님과 전세계 이병의 스토리에 몰입해서 눈물을 많이 흘렸다더라. 개인적으로 배우의 힘이 있지 않았나 싶다. 그 역할을 오대환, 김동준 배우가 하지 않았다면 그 정도의 울림을 주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32e4daec72c6129f24536c8b941653c6162743dfddfede350a18929c347841b" dmcf-pid="pmOMawyjlI" dmcf-ptype="general">시즌2에 이어 또 한번 극본에 참여한 윤기영 작가는 “아무래도 시즌제에 대한 사람들 기대치가 있고, 원작자도 빠졌다 보니 부담이 있었”면서도 “제안을 주셨을 때 캐릭터가 좋아서 해볼만 하겠다고 생각했고 그 때 한 선택이 잘한 선택이었다고, 다행이라고 생각 들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694ebfe89340cdc5cbc9c5cf3dfb7000d8f6ac2b2495d64b06ffba8ed6d2ed5" dmcf-pid="UsIRNrWAyO"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시즌에 대한 원작자 장삐쭈 작가의 반응을 묻자 민진기 감독은 “작가님이 ‘사우스코리안파크’가 너무 잘 되고 있고 너무 바빠서 여건이 안 됐다. 그 작업에 집중하다 보니 여러가지 상황이 안 돼서 ‘윤기영 작가님과 시즌2때 손발 맞췄으니 감독님과 작가님이 잘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저희가 하게 됐다”며 “직접 물어보진 않았고 영화를 같이 제작하는 프로듀서님이 최근에 연락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 보고있고 잘 돼서 너무 좋다고 말씀하셨다더라”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5e18e2843058127a056c76701ed6c90f71babd861fc47d1114d14ff4ec8d03a" dmcf-pid="uOCejmYcls" dmcf-ptype="general">그는 “‘신병’ 콘텐츠 자체가 유튜브 조회수가 높은데, 다시 원작 애니메이션으로 유입이 되기도 한다. 지금도 저희는 파트너로서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고 향후에 또 저희가 한번씩 새로운 시즌을 할때 장삐쭈 작가의 (회사) 대표를 통해서 ‘저희가 이번에 이런 얘기를 하려고 한다’는 커뮤니케이션도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85162b0fc190843b8fa1b87ceca22ab3dbd41b37363fd31e0c94a78672744cd" dmcf-pid="7IhdAsGkym" dmcf-ptype="general">또 향후 ‘신병’ 시리즈에서 장삐쭈 원작과는 다른 오리지널 스토리를 이어갈 가능성에 대해 묻자 민진기 감독은 “윤기영 작가님과 시즌4까지 같이 할 것 같다. 일단 저희 작가진하고 연출진들이 계속해서 제작 하는 형태의 작업이 될 것”이라며 “시즌3를 기점으로 해서 조금 더 오리지널리티가 더 강화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원작에 없는 캐릭터가 많이 투입됐고, 시즌4는 그 친구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룰 수밖에 없다. 성윤모(김현규 분)가 16부에서 행정병이 됐고 최일구(남태우 분) 병장도 하사가 됐지 않나. 군대는 결국 계급에서 캐릭터성의 방점이 찍힌다. 그렇게 바뀌었으니 더 오리지널 전개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인터뷰②로 이어집니다.)</p> <p contents-hash="74f8bb18f930936f3e83bb6f100177a05681cc201f33f40e8b7b72b14005086c" dmcf-pid="zClJcOHESr"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74e8f98d517085c801aa02c0afbea35616d58d7eea2c40f68e4b32c1e7740f66" dmcf-pid="qWGNsT3Ilw" dmcf-ptype="general">[사진] 지니TV</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바이러스' 배두나 "김윤석=기둥, 믿고 놀아…다음은 '혐관' 기대"[인터뷰]① 04-30 다음 세븐틴, 정규 5집 프로모션 스케줄러 공개…‘5월 26일 컴백’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