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영상 “다른 통신사 변경 시 위약금 면제 검토하겠다” 작성일 04-30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br>미흡한 안내 및 유심 오픈런 사태 질타 이어져<br>“5월까지 유심 500만개...6월에도 500만개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ov0bMUv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ef9908bb3dbba69b02e144e86bf94d726281f135172c83f6a846104e64f48a" dmcf-pid="4OgTpKRu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에서 열린 방송통신 분야 청문회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 = 김호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mk/20250430114503266tnta.jpg" data-org-width="700" dmcf-mid="V5boOy0C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mk/20250430114503266tnt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에서 열린 방송통신 분야 청문회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 = 김호영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9c8c71fd349566d8fdaa74e4b41707d7498f954ddb8ed97da2ba5ec59bf11e6" dmcf-pid="8IayU9e7Sp" dmcf-ptype="general"> 초유의 유심 해킹을 겪은 SK텔레콤이 자사 고객이 다른 통신사로 이동 시 위약금을 면제하는 안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99cfbc5d84c02bfa1950cdd188a798f0fd71634b785a721b2db24662afa959e1" dmcf-pid="6CNWu2dzT0" dmcf-ptype="general">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해 번호이동 위약금을 폐지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타에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9b7310d90ad617a9bd719c362591913555720ebbe57704454ee2caee5959699" dmcf-pid="PhjY7VJqW3" dmcf-ptype="general">유심 해킹 사태 후 고객들의 불안감 증폭과 유심 무상 교체 혼선이 이어지면서 SK텔레콤 고객들이 다른 통신사로 이동하려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9256d4860d36032827f338f626824b409da9fdfb613bb5c6c7331e389ac16f2" dmcf-pid="QlAGzfiBCF"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이 유심 무상 교체를 시작한 지난 28일에는 SK텔레콤 이용자 중 3만4000명이 통신사를 옮기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8b2ee2f030bc2bbeb2407c1f1448ce350cdf2e849a965a870da3791b421e4cc" dmcf-pid="xScHq4nbCt" dmcf-ptype="general">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SK텔레콤 약관에 보면 ‘회사의 귀책 사유로 인해 해지할 경우 위약금을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되어있다”라며 “위약금 면제하라는 지적을 받아들이는가”라고 묻자 유 대표는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확인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다만 청문회 자리에서 즉시 확답은 피했다.</p> <p contents-hash="dd3e8e3486f4399692ef5d799bccd53c8a444ddb47c8179c6ef3987d66c80f3d" dmcf-pid="yqXfLkSgh1" dmcf-ptype="general">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도 위약금 면제 조항이 적용 가능한지 여부를 법률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6a1a853a02d5c3790cd9472162a61e41193b7a8ee11eb74f8ea51b6f1f4c85a" dmcf-pid="WBZ4oEvaT5" dmcf-ptype="general">현재 SK텔레콤은 이용약관 제 43조(위약금 면제)에 ‘회사의 귀책 사유로 인해 해지할 경우’ 위약금 납부 의무가 면제된다고 명시해둔 상태다.</p> <p contents-hash="18b1e7c2bfffdc7990cff5c3e488015fd4e74948412d8d3023252a2510e07f87" dmcf-pid="Yb58gDTNCZ"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이 자사 2300만명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료 교체를 시작했지만, 현재 유심 보유량이 100만개 수준에 불과해 국민들의 불편함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579d958a67ee8e490b837491fccda274d2b48e18576004e3c630445a36de2ca4" dmcf-pid="GK16awyjvX" dmcf-ptype="general">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어떤 대리점을 가도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언제까지 국민이 이래야 하나”라고 질타하자 유 대표는 “물리적인 시간이 소요된다는 양해 말씀을 드린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048271459e8fd288661b53c85634ca12928ffc10a60d42cf85ec5b29ecab28a" dmcf-pid="H9tPNrWACH" dmcf-ptype="general">또한 5월까지 유심 500만개를 늘리고, 6월에도 추가로 500만개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3b77ebacae8fe2c41f20e1ac50d3d43cc9ee7df1fa3a492037a84d38bdcb1dd" dmcf-pid="X2FQjmYcCG"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이 해킹 사태를 고객에게 정확히 알리려는 노력이 부족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SK텔레콤 고객 다수는 별도의 문자 안내 없이 언론 보도나 SK텔레콤 웹사이트를 통해 피해 상황과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안내 등을 확인해야 했다.</p> <p contents-hash="9597f14830843d90d963679e9692b6476155c3c0889a8211980b9e1ad7a66254" dmcf-pid="ZV3xAsGkhY" dmcf-ptype="general">유 대표는 “문자 시스템 용량의 한계가 있었고 어제까지 문자 발송을 모두 완료했다”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d52bd71eac5d0f72756363a1b89095c383b36142949371695e1dfdff939f9368" dmcf-pid="5f0McOHETW" dmcf-ptype="general">최민희 과방위원장이 유 대표의 유심 교체 여부를 묻자 “저는 교체하지 않았고, 유심보호서비스에만 가입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최 위원장은 최태원 SK 회장을 포함해 SK그룹 계열 기업 임원들의 유심 교체 내역을 자료로 요청했다.</p> <p contents-hash="1e208a05fc6a997eee23d6c98968c8e60018081327f96d76c3304c76bb32b77d" dmcf-pid="14pRkIXDhy" dmcf-ptype="general">한편 유 대표는 “통신사 역사상 최악의 해킹이라는 데 동의하냐”는 질의에 “그렇다”라고 인정했다.</p> <p contents-hash="a03101ec706903c90263c77fa1712ca336cdc4d3826eb807e7768ff4312ad1db" dmcf-pid="t8UeECZwyT"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물리적인 유심 교체까지 시일이 걸리는 만큼 그전까지는 이용자들이 유심보호서비스를 가입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다만 유심보호서비스의 경우 고객의 해외 로밍 시에는 이용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어스, 日 신곡 '타임머신' 발매…청량·아련 색다른 변신 04-30 다음 가족 흉보던 ‘동치미’ 확 달라졌다, 이현이 “아무도 욕 안해” 급훈훈 (라디오쇼)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