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 1200만원' 사립초 간 이지혜 딸, 등교 거부에…"눈물 난다" 작성일 04-30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Kh5u8tl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c8e749085549ff8b76a517ae7561b5aea3796e5525422626282c4cdce3555d" dmcf-pid="Ul9l176F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ked/20250430121203800yeul.jpg" data-org-width="647" dmcf-mid="0PjqQnwMv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ked/20250430121203800yeu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142dffa07176b61367ba23290806b4d7d633fecd43fffc35d145785200097c" dmcf-pid="uS2StzP3TV"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등교 거부를 하던 딸의 사연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570ee6b787ebd477a2cc0d7c14a0b88de279a4efc73f6aaf591d9bd132b173b" dmcf-pid="7vVvFqQ0T2"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 딸 태리 양이 등교 거부를 해 난감함을 느낀 모습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0337ee7244cb1c7070ca253be3d6e6bf75fb3e33f01df28f3cfa4878f964acdf" dmcf-pid="zTfT3BxpT9"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등교를 앞두고 긴장한 딸에게 "긴장돼 그런 것"이라며 "편안하게, 울지 말고, 조금 못해도 된다"면서 위로했다. 태리 양이 등교한 후 "또 울면서 들어갔다"며 "긴장돼 그런지 배가 아프다고 하고, 위도 안 좋고, 변비도 생겼다. 변비약을 먹이고 있다"면서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73d9078f8261dabf48bd6a53faa57f00edb25b6854e3ff66965cbce83a2e3a7f" dmcf-pid="qy4y0bMUTK"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태리 양이 유치원에 처음 등원할 때를 언급하며 "옛날 생각이 난다"며 "유치원 때도 너무 가기 힘들어해 브이로그를 찍었던 거에 남아 있을 텐데, 아빠가 한강에 데리고 가 달래 보내고, 집에 다시 가곤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662e48c3fee7a97bd5c6f9aa5fd43c37bf081aa0d6eb5c1bbca22eaef8e03b1" dmcf-pid="BW8WpKRulb" dmcf-ptype="general">다음 날 다시 태리 양 등교 돕기에 나선 이지혜는 "태리가 잘 들어갔다"며 "배가 아프다고 해 근처 교회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어 "울면서 들어갔지만, 안 간다곤 안 하더라"며 "뭔지 알 거 같다. 저도 학교 다닐 때 진짜 학교 가기 싫어서 어른이 되고 싶었다"면서 딸의 마음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984d7a1ae0e0ee08791330155b83e53890620c3aac15760eee90f8161a5e4037" dmcf-pid="bY6YU9e7hB" dmcf-ptype="general">셋째 날에는 "오늘 태리가 주머니에 초콜릿 넣어달라고 하더라"며 "울지 않고 잘 버티고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희망이 보인다. 진짜 이게 뭐라고. 사실은 내가 상 받아야 하는 거 아니야?"라며 기뻐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11549f56188fa9c9b10a08b4ca69ed2be49683f997ae5b270f6e59697046c237" dmcf-pid="KGPGu2dzhq" dmcf-ptype="general">울지 않고 등교하는 태리에겐 "신기한 게 뭔지 아냐"며 "너 안 울고 있다. 진짜 씩씩하다"면서 칭찬하며 응원했다.</p> <p contents-hash="c21fac6602adaf940ef0e21dd42cae09a128494a9e75dc5e04cafef0a8a0ae20" dmcf-pid="9HQH7VJqvz" dmcf-ptype="general">며칠 후 태리 양이 "웃으며 등교했다"고 밝힌 이지혜는 "그 모습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다"고 했다. 이어 "입구에서 학교 보면 눈물이 난다고 눈을 가리길래 엄마랑 놀러 갈 날 생각하라고 했다"며 "어쨌든 오늘 밝게 웃으면서 들어가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이도 힘들었겠지만 나도 같이 힘들었는데 엄마도 이렇게 커가나 보다"면서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83dbb6102b2168d10fae2bab57030d03bd6cd246ad6b0d3ee72c2a8a0c7c605" dmcf-pid="2ugu8dkPv7" dmcf-ptype="general">하교하는 태리 양에게 이지혜는 "오늘 안 울 수 있었던 이유를 알려달라"고 하자, 태리 양은 "꾹 참았다"고 했다. 이에 이지혜는 "이것 봐, 할 수 있는 거네"라며 "네가 안 울 수 있었다는 건 벌써 큰 거야. 성숙해지고 단단해진 거다. 원래 그렇게 한 번에 단단해질 수 없다. 너무 자랑스럽다"고 치켜세웠다.</p> <p contents-hash="da3e2dbd8f22df2024a0ca6287fdcea59e29e07d009601e63262161a9198c3f6" dmcf-pid="V7a76JEQlu" dmcf-ptype="general">한편 이지혜는 2017년 3세 연상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첫째 딸 태리 양은 영어 유치원을 졸업하고, 순수 학비만 연간 1200만 원인 서울 서초구의 한 사립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774396678c34f7b9697a4317bd3428cb031ba26bbf686c6fbb7ca4501b4954d" dmcf-pid="fzNzPiDxhU" dmcf-ptype="general">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성규 황광희 다영 조나단 그대로 ‘스카우트6 얼리어잡터’ 7개월만 컴백[공식] 04-30 다음 경수진X정지소, ‘거룩한 밤’의 거룩한 자매 오늘(30일) ‘감별사’ 출연분 공개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