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승 목전' 노박 조코비치, 프랑스 오픈 앞두고 열리는 이탈리아 오픈 불참 작성일 04-30 10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30/0000292471_001_20250430140509271.jpg" alt="" /><em class="img_desc">노박 조코비치</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빅3'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세계 5위)가 통산 100승을 한 걸음 남겨두고 이탈리아 오픈을 포기했다. <br><br>영국 매체 'BBC'는 30일(한국시간) "조코비치는 차주에 열리는 이탈리아 오픈에 참가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이는 그랜드슬램 24회 우승을 달성한 그의 프랑스 오픈 준비에 또 다른 타격이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br><br>결장의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이탈리아 오픈이 프랑스 오픈 바로 전주에 열리는만큼 메이저 대회 준비를 위해 한 턴 쉬어갈 가능성이 돋보인다. <br><br>조코비치는 이미 은퇴한 로저 페더러, 라파엘 나달과 함께 2000년대 남자 테니스계를 풍미하며 '빅3'로 불렸다. <br><br>그러나 만 38세로 운동선수로서 황혼기에 접어든 지금은 좀처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부상 여파도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30/0000292471_002_20250430140509316.jpg" alt="" /></span><br><br>조코비치는 지난 26일 열린 스페인 마드리드 오픈에서 세계 44위 마테오 아날디에게 단 한 세트도 따지 못하고 첫 판 패했다. 조코비치는 지난 해까지 단 한번도 첫 경기에서 떨어진 적이 없었다. 그러나 올해는 5개 대회에 출전해 4개 대회에서 1회전 탈락으로 골을 앓고 있다. <br><br>몬테카를로 마스터스에서는 1회전 부전승을 거뒀지만, 사실상의 첫 판인 2회전에서 알레한드로 타빌로를 넘지 못하고 주저앉았다. 연속 조기 탈락이 이어진 후 조코비치는 마드리드 오픈 기자회견에서 "이곳에 다시 돌아올지는 모르겠다. 선수 자격이 아니라면 돌아올 수도 있을 것"이라며 사실상 은퇴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남겼다.<br><br>현재 조코비치는 개인 통산 100회 우승을 단 한 발짝 남겨 놓았다. 그러나 연속되는 조기 탈락으로 인해 번번이 무산되고 있는 상황이다.<br><br>이탈리아 오픈은 오는 5월 7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프랑스 오픈이 바로 차주인 5월 25일부터 시작되는 것을 감안하면 체력 안배에 무게가 쏠린다. 'BBC'는 "이탈리아 오픈을 포기한 그는 프랑스 오픈 전에 열리는 다른 경쟁전을 치를 가능성이 낮다"고 전했다.<br><br>사진=연합뉴스 <br><br> 관련자료 이전 전국장애학생체전·전국소년체전, 자원봉사 힘으로 성공 다짐 04-30 다음 스포츠토토, 5월 시효 만료 앞둔 미수령 적중 건수 1만건 넘는다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