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수다] 김종서에게 시나위 재결합을 묻다 ② 작성일 04-30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3TRU41S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a824ba00a4a855565c6b242890b4a6a85e45c7f3171e7a245a76a398ed7d67" dmcf-pid="qO0yeu8t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BSfunE/20250430142711713trwu.jpg" data-org-width="700" dmcf-mid="pQufSome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BSfunE/20250430142711713trw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a248b0b3a37d5c314f130d305165d3581b2f4eae69808e3a9fa6f7078b673ce" dmcf-pid="BIpWd76FSt"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한국 밴드사에 가장 큰 획을 그은 전설적인 헤비메탈 그룹을 꼽자면 단연 밴드 시나위다. 1980년대 초반 기타리스트 신대철을 중심으로 결성된 시나위는 보수적이었던 한국 사회 분위기 속 사막에 피어난 꽃처럼 자유를 외치며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c3cf0f221ac05f72151d33cc738d17dea87a6ef30a7fde6baf20a1ba745a05d3" dmcf-pid="bCUYJzP3v1" dmcf-ptype="general">합류와 탈퇴 등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시나위는 서태지와 김종서란 두 레전드를 배출했다. 시나위 탈퇴 이후 서태지는 서태지와 아이들로 한국 대중문화 대통령으로 불리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고, 김종서는 록커이자 솔로가수로서 무려 40년 간 활동하며 대중에게 사랑받았다.</p> <p contents-hash="f2c4bf9f51f69ac28cc4072b8eb96fb8310986a2ea5109467054f0f4347292ef" dmcf-pid="KhuGiqQ0y5" dmcf-ptype="general">김종서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시나위의 재결합에 물었다. 순간적으로 많은 생각이 스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김종서에게 시나위는, 시나위에게 김종서는 청춘 그 자체였을 터.</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ceec8e20667a7a044f476a6705ee258b56493807c6b809527e1a045252ce3d" dmcf-pid="9l7HnBxp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BSfunE/20250430142713094eyrr.jpg" data-org-width="700" dmcf-mid="7Wmo0IXD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BSfunE/20250430142713094eyr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43ad6fb9f918f67e8bff054a773bd67cf5aee77a117d18ebc3c9a4ec57f8620" dmcf-pid="2RsgpCZwlX" dmcf-ptype="general">영국의 록밴드 오아시스가 15년 만에 재결성하고, 미국 록밴드 건즈 앤 로지스가 23년 만에 재결성해 활동 중이다. 멀리 해외 얘기를 할 필요도 없이 장호일, 신성우, 김영석로 구성된 밴드 지니가 이달 활동을 시작했다. 팬들에겐 벅차도록 반가운 일이다.</p> <p contents-hash="e89b866427c3124c25e122dcaa19838282ebf63d1050f8907caab93d5f9be66b" dmcf-pid="VeOaUh5rTH" dmcf-ptype="general">시나위에게도 그런 기회가 있을까.</p> <p contents-hash="112c5c68e7b0eb32901048f07427ecc17c02af72a4819f9145c186af754b9940" dmcf-pid="fdINul1mTG" dmcf-ptype="general">"많은 조건들이 많아야 하는데 쉽지가 않았어요. 그런 무브먼트가 2년 전에 있긴 했는데 서로 간에 시간이 많이 흘렀다 보니까 모든 것을 맞추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거든요. 시나위를 보여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있어서 더 늦게 전에 좋은 기회가 있다면 하고 싶은 게 솔직한 마음이에요."</p> <p contents-hash="5f0ab3189daebc3b7c694bf0c3d3e0d492bf7393dee0ae32f194e5a36733082a" dmcf-pid="4JCj7StsTY" dmcf-ptype="general">시나위의 역사에서 김종서는 빼놓을 수 없는 색깔이다. 하지만 안타깝지만 그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합류와 탈퇴가 연이어 이어졌던 것. 그 시절 우리가 몰랐던 시나위 이야기는 무엇일까.</p> <p contents-hash="e405d98e9c8e15a45c7fc8e067a8d4e647bb44d4f2ac0112edfb753c9d54fc26" dmcf-pid="8ihAzvFOvW" dmcf-ptype="general">"그땐 모두 너무 날카로웠어요. 우리는 시나위로서 어떤 음악적 우월감이 있었어요. 우린 최고야, 우리의 음악은 최고야 하는 그런 마음 때문에 다 날이 서있어서 서로를 찌른 거였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에요. 신대철과 서로 연락을 자주 하진 않지만 가끔 보면 너무 반갑고 시나위를 떠오르면 아직도 20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들어요."</p> <p contents-hash="525c0da4727bdc6ba267de2a8534a4df281936ee6144287430a2e74cc66ce2e2" dmcf-pid="6nlcqT3Ivy" dmcf-ptype="general">아이돌이 주도하는 한국 음악계에서 시나위의 재결성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큰 설렘과 벅찬 감정을 불러왔다. 역시 김종서에게도 반가움의 감정이 스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d8523064e835155c720d4db47d699ae2b973fbeab6a4b1cfca9f97fddbecb5" dmcf-pid="PLSkBy0C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BSfunE/20250430142714408dqqj.jpg" data-org-width="700" dmcf-mid="xwSkBy0C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BSfunE/20250430142714408dqq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aa412a43ec211709ee09dd5e57c6c7fba55f20b6cf0a22c7c4e0b4096fc7bf5" dmcf-pid="QovEbWphyv" dmcf-ptype="general">"헤비메탈 밴드의 보컬은 에너지가 떨어지면 안돼요. 다행히 저는 아직 그게 살아있다고 생각해요. 여전히 신대철의 기타도 정말 좋아하고, 작년에 공연할 때 신대철이 깜짝 게스트로 나왔는데 관객들도 아주 좋아하고 옛날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p> <p contents-hash="ad354872b74dac07cc2af6cb37557f5334e127a92dad6a75ee58de751d280557" dmcf-pid="xgTDKYUllS" dmcf-ptype="general">현실적인 문제들이 여전히 산재해 있지만 김종서와 시나위는 여전히 전설과도 같은 존재임은 분명하다. 지난해부터 소극장 콘서트 '모두의 김종서'를 진행하는 김종서는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오는 5월 17~18일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김종서의 이번 콘서트가 시나위의 전설적인 부활의 단초가 되길 바란다면 지나친 욕심일까.</p> <p contents-hash="b8ba2001b940041c89ee6d408ed991070444c0437c59bf159237630aa694a644" dmcf-pid="yFQqmRA8Tl" dmcf-ptype="general">사진=백승철 기자</p> <p contents-hash="5f74b14ad163c7f7b4307f96d5c2626216851d894194980f619e4663fb9a9a14" dmcf-pid="WrtSx0VZCh" dmcf-ptype="general">ky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0823"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대희-권잎새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동시 출격...“뜻깊은 자리” 04-30 다음 방탄소년단 진, 화력 여전하네…韓단독 팬콘서트 전석 매진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