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춘계대학유도 男 단체전 2연패 ‘최강 매트’ 작성일 04-30 10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도현진·박상훈·강재훈·박준형 활약 앞세워 한국체대 4-3 제압<br>주태양코치 지도자상·진선영 MVP 수상…여자부는 아쉬운 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4/30/0000071472_001_20250430150615263.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춘계 전국남녀대학유도연맹전 남자부 단체전서 2연패를 달성한 경기대 선수단이 우승기와 트로피를 앞세우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대 제공</em></span> <br> 대학 유도 전통의 ‘명가’ 경기대가 2025 춘계 전국남녀대학유도연맹전 남자부 단체전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br> <br> 이충석 감독·주태양 코치가 이끄는 경기대는 30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부 단체전 결승서 한국체대에 접전 끝 4대3 역전승을 거두고 2년 연속 대회 정상에 올랐다. 주태양 코치는 지도상 진선영이 최우수선수(MVP) 상을 받았다. <br> <br> 경기대는 결승 첫 경기인 73㎏급과 두 번째 81㎏급서 각각 한국체대 김어진과 송동현에게 지도패, 밭다리 한판패를 당해 0대2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3번째 90㎏급 경기서 도현진이 김택형을 밭다리 절반에 이은 누르기로 한판승을 거둬 추격을 시작했다. <br> <br> 이어 경기대는 100㎏급 박상훈이 임강호에게 되치기 한판승을 거둬 2대2 동점을 만들고, +100㎏급 강재훈이 기권승을 거둬 역전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은 듯 했다. <br> <br> 그러나 이어진 60㎏급 경기서 김환진이 이진환에게 지도로 져 다시 3대3 동률을 내준 경기대는 마지막 66㎏급 경기서 박준형이 안현우에 짜릿한 안다리 유효승을 거둬 승부를 마감했다. <br> <br> 앞선 4강전서 경기대는 박준형, 진선영, 도현진, 박상훈의 활약으로 부산 동의대를 4대1로 가볍게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준결승전서 영암 세한대를 꺾고 올라온 한국체대와 1년 만에 다시 만났다. <br> <br> 한편, 여자부 단체전 결승서 경기대는 48㎏급 진해빈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선수 부족 등으로 인해 한국체대에 1대4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 지난해 6월 청풍기대회서 이룬 남녀 동반 우승의 꿈은 아쉽게도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br> <br> 이충석 경기대 감독은 “애초부터 한국체대와 결승서 맞붙을 것으로 예상했고 5대5 승부를 예상했었다”라며 “마지막 승부처로 봤던 66㎏급 경기서 박준형 선수가 침착하게 경기를 잘 풀어줘 우승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꾸준한 강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펜싱 '최강' 사브르, 안방 국제대회 출격…"시상대 서겠다"(종합) 04-30 다음 박희곤 감독, '타겟' 개봉 2년 만에 별세…향년 56세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