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母 “그분은 괜찮으시다니?”···아들 ‘동성애’ 공개한 윤여정에 위로 전했다 작성일 04-30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3fwa2dzW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25f2571b23a47669c4728d57af50847c4c938a9a6e5faf12b58c97e6fe3ce9" dmcf-pid="H04rNVJq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홍석천. 김규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eouleconomy/20250430152313218ffvh.jpg" data-org-width="640" dmcf-mid="YrNZvgsd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eouleconomy/20250430152313218ff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홍석천. 김규빈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091d58de40040c69196637d6abe7a26e9d7ff5212bb28a93937c554acdee0ec" dmcf-pid="XdD0HkSgWQ"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배우 윤여정이 장남의 커밍아웃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성소수자 방송인인 홍석천의 모친이 윤여정에게 위로를 건넸다.</p> </div> <p contents-hash="3c3817dbc4bcc3cb4fbf038873d17238aae9d752cec1ab6dd4581280bfc4d25b" dmcf-pid="ZJwpXEvaWP" dmcf-ptype="general">29일 홍석천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여정 선생님 소식에 놀라고 감동과 위로를 받았다”며 “엄마가 ‘그분(윤여정)은 괜찮으시다니?’라고 하시더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ca4b37381124e7b7add9a4b812efef711af62a276adab4e3a49e54fea8033735" dmcf-pid="5irUZDTNC6"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자신의 커밍아웃으로 힘들어했던 모친의 이야기를 꺼내며 당시 부모의 반응을 언급했다. 그는 “제가 두 분께 얼마나 큰 짐을 드렸는지 모르겠다”며 “한창 청춘일 30살에 내 행복과 인생만 생각하고 욕심부려 커밍아웃했다가 부모님이 쓰러지실 뻔했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4f9614f6c4e8d99b516515d2a4a459d23b011fe5df2f513fefed7d5a9b353291" dmcf-pid="1nmu5wyjW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잘나가던 아들이 한순간에 전 국민의 적이자 욕받이가 돼 얼마나 걱정되고 속상하셨을지. 동네 창피 견디면서도 늘 같은 자리에서 묵묵히 있어 준 내 엄마 아빠”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p> <p contents-hash="35600ee9a680d72bc203509ff6c0c1fc7a5f989a30864b06698afcbfb30d2a6c" dmcf-pid="tLs71rWAl4"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윤여정을 걱정한 모친에 대해 “우리 엄마는 그 긴 세월이 괜찮진 않으셨나 보다”며 “언제까지 옆에 계셔주실지 모르지만 사랑한다고 더 많이 표현해야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4f0780545427f199e4af007160c2148f53e776b1f7f8384711adf47e59f8f35" dmcf-pid="FoOztmYcWf" dmcf-ptype="general">끝으로 “사랑해요 엄마. 아들 옆에 더 오래 있어 줘요. 잘 살게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8610ac2082a02c4b176623a7db874e5a250be2966febfe8c253f429e866d56a" dmcf-pid="3gIqFsGkTV" dmcf-ptype="general">앞서 윤여정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영화 ‘결혼 피로연’ 개봉을 앞두고 진행한 미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첫째 아들의 커밍아웃 사실을 최초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4afd14c22fb3c82dd137aeb83517e2d6239a2dc13ca3f9417e7aa2773a70efb" dmcf-pid="0S3J6tKGS2" dmcf-ptype="general">그는 “뉴욕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화됐을 때 아들이 결혼식을 했다”며 “한국 사람들이 어떤 반응일지 모르겠으나 이제는 아들보다 사위를 더 사랑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ab5943a14fa4c427492a1d37fe07ae5d629fbf10f6987dfd9a686ec3229e9e3" dmcf-pid="pv0iPF9Hv9" dmcf-ptype="general">윤여정이 출연한 영화 ‘결혼 피로연’은 미국 이민자인 두 동성 커플이 가짜 결혼을 계획해 벌어진 소동을 담고 있다. 윤여정은 극 중 동성애자 손자에게 “(네가 누구든) 너는 내 손자다”고 말한 부분이 실제 본인의 삶에서 나온 말이라고 설명했다.</p> <div contents-hash="7dc89434626ec8eddaa07c36a3526937e02e7996b3d23a896e22aef27a5deaa5" dmcf-pid="UTpnQ32XvK" dmcf-ptype="general"> <p>여기에 덧붙여 그는 “이 말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p> 강민지 인턴기자 mildpond@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비트, 30일 '서울 원더쇼' 출격 04-30 다음 선우용여, 이촌동 한강뷰 집 공개 "재개발되면 길 생겨"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