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5월 바르심 초청대회서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와 격돌 작성일 04-30 12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5월 9일 카타르서 열리는 왓 그래비티 챌린지 출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30/PYH2025042208960005300_P4_20250430153236784.jpg" alt="" /><em class="img_desc">빗방울 뚫고 '점프'<br>(구미=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우상혁(28·용인시청)이 22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 선발전에서 2m30 1차시기 점프에 성공하고 있다. 2025.4.22 psik@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이 5월 카타르 도하에서 '2024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 3명'과 맞붙는다. <br><br> 우상혁은 역대 최고 높이뛰기 선수로 꼽히는 무타즈 에사 바르심(33·카타르)이 주최하는 육상 높이뛰기 대회 '왓 그래비티 챌린지'(What Gravity Challenge)에 출전한다. <br><br> 올해 2회 대회는 현지시간으로 9일 오후 카타르 도하 카타라 원형극장에서 열린다. <br><br> 최근 대회 주최 측은 남자부 경기에 출전할 선수 11명을 공개했다. <br><br> 바르심이 직접 선수를 초청하는 터라, 최정상급 점퍼가 대거 출전 선수 명단에 올랐다. <br><br> 2024년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 3명은 모두 출전한다. <br><br> 파리 올림픽 챔피언 해미시 커(뉴질랜드)와 2위 셸비 매큐언(미국)이 바르심의 초청에 응했다.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는 바르심이다. <br><br> 우상혁도 바르심이 공을 들인 점퍼다. <br><br>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4위(2m35)에 오르며 세계적인 점퍼로 부상한 우상혁은 2022년 베오그라드 세계실내선수권 우승(2m34), 유진 실외 세계선수권 2위(2m35), 2023년 다이아몬드 파이널 우승(2m35)의 쾌거를 이어갔다.<br><br>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는 7위(2m27)에 그쳤지만, 올해 난징 세계실내선수권에서 우승(2m31)하며 자신감을 되찾았다.<br><br> 우상혁은 지난해 5월에 열린 왓 그래비티 챌린지 초대 대회에서 바르심과 접전을 펼치며 2m31의 같은 높이를 넘었다.<br><br> 성공 시기에서 앞선 바르심이 우승했고, 우상혁은 2위를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30/PYH2025032115780001300_P4_20250430153236790.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높이뛰기 우승<br>(서울=연합뉴스) 우상혁(왼쪽)이 21일 중국 난징에서 열린 2025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우승한 뒤, 2위 해미시 커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3.21 [용인시청 육상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em></span><br><br>올해 우상혁은 2월 9일 시즌 첫 출전 대회인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대회에서 2m31로 우승했고, 같은 달 19일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대회에서도 2m28로 정상에 올랐다.<br><br> 3월 21일 중국 난징에서 벌어진 2025 세계실내선수권 역시 2m31로 우승하며 올해 치른 3개 실내 국제대회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br><br> 기분 좋게 실내 시즌을 마친 우상혁은 지난 22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 선발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0을 넘어 1위에 올랐다.<br><br> 시즌 첫 국제대회 실외 경기는 카타르 도하에서 치른다. <br><br> 바르심, 커, 매큐언 외에도 2023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2위 주본 해리슨(미국), 파리 올림픽 5위 아카마쓰 료이치(일본) 등이 도하에서 우상혁과 경쟁한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 인재 키울 대학들, 어디?…차세대 연구 허브로 '4곳' 낙점 04-30 다음 '예선 통과했던' 안유진,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ITF 농협은행 국제여자대회 2회전 진출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