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괜찮니?"…홍석천, 윤여정子 커밍아웃에 모친 반응 공개 작성일 04-30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9vyNIiG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ec357f4a3e13f0c15ea18a2ec2a8cab6c3d89c3d743a84b5eaf0b7ded83725" dmcf-pid="Wi2TWjCn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석천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WS1/20250430155617988iifw.jpg" data-org-width="791" dmcf-mid="xeusIJEQ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WS1/20250430155617988iif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석천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915de5cc952950e9c7c0db1c4a4b7443aee5f25d6a9c81b3d1d16bdb5408fc" dmcf-pid="YnVyYAhLtD"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홍석천이 최근 아들의 커밍아웃 사실을 밝힌 윤여정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01babd31b2714f4013457572abba9a3c210b0eda541b0f6b80c504ae61b8190e" dmcf-pid="GLfWGcloXE"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모와 찍은 셀카를 올렸다. 이어 그는 "충남 청양 시골집 깜짝 방문! 엄마 아빠 보고 싶어서 예고도 없이 시골집에 들렀다"며 "90 가까이 되신 두 분이 지지고 볶고 투덕투덕하시는데 그래도 아직은 활동하실 정도로 건강하게 버텨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c6daf3a4e01af79025ebe21285b76a6fe780369916331c2173d5db29bcb82b9c" dmcf-pid="HUynoKRu1k"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제가 얼마나 큰 짐을 두 분께 지어드렸는지"라며 "커밍아웃한 지 25년, 내 나이 30대 한창 청춘일 때 내 행복 내 인생만 생각하고 욕심부려 커밍아웃했다가 부모님 쓰러질뻔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97108f0236f9c1c793ed2113a4010104a89d96a94be5993f2f27b7fe2aff1a8" dmcf-pid="XuWLg9e71c"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이어 "잘나가던 아들 한순간에 전 국민의 적이자 욕받이이자 떼로 공격하고, 죽어야 속이 풀리겠다는 마녀사냥감이 된 아들이 얼마나 걱정되고 불쌍하고 속상하셨던지 동네 창피, 교회 창피 견디면서 늘 그 자리에서 묵묵히 견뎌주신 내 엄마 아빠"라며 "어느새 나이 먹어 늙고 고장 나고 작아졌지만 내겐 한없이 사랑스러운 엄마 아빠라고 자랑하고 싶어진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74876d4920c3eea8b6a513acb18f115bafbaf8cc6aef774ae9ae674da31a18e" dmcf-pid="Z7Yoa2dzG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얼마 전 아들이 동성애자임을 밝히신 윤여정 선생님 소식에 놀라고 감동받고 위로받고"라며 "엄마가 그러시네요, '그분은 괜찮으시다니?'라고, 우리 엄마는 그 긴 세월 많이 괜찮으시진 않았나 봅니다"라고 안쓰러워했다. </p> <p contents-hash="772e80111495d42683fa752da9b4a9b0ce22e2dbb0cb2bea640e5a135c1878e6" dmcf-pid="5zGgNVJqtj" dmcf-ptype="general">끝으로 홍석천은 "아무튼 더 잘살아봐야겠다"며 "언제까지 내 옆에 계셔주실지 모르겠지만 사랑한다고 더 많이 표현해야겠다"고 적으며 "사랑해요, 엄마 아빠! 아들 옆에 더 오래 있어 줘요! 잘살게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a2187a45b9bbd0a21f819b8dfa5c6ef90b2ad8ea6e68bf14f562571d076c285" dmcf-pid="1qHajfiB1N" dmcf-ptype="general">최근 윤여정은 영화 '결혼 피로연'의 개봉을 앞두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첫째 아들이 동성애자로 커밍아웃 한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윤여정은 "내 첫째 아들이 2000년에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했다"며 "뉴욕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화됐을 때, 저는 그곳에서 아들의 결혼식을 열어줬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9c30504db69305ce274dbfbed45b27d0d938ac7ea0e204f160728ea151020dcd" dmcf-pid="tBXNA4nbZa"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p> <p contents-hash="16cd4ce8ee2455b8b3c5fc4742bb73c97b9292a68b30acccb0e727d6dd787668" dmcf-pid="FbZjc8LK5g" dmcf-ptype="general"><strong><용어설명></strong></p> <p contents-hash="4ead1ca82d6e4917a0201d2a241d0844a5a960f1bab73f9d8ffab90cf06bf9b0" dmcf-pid="3K5Ak6o9to" dmcf-ptype="general">■ 커밍아웃 성소수자가 자신의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을 스스로 타인이나 사회에 밝히는 것.</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앤팀, 초동 62만장 돌파…자체 기록 경신 04-30 다음 ‘언슬전’ 고윤정, 예능도 접수? ‘유퀴즈’서 유재석·조세호 초상화 깜짝 공개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