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보안 긴급 문자 못 받나?” SKT, ‘정보보호 알림이’ 신규 가입 돌연 중단 작성일 04-30 1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vEGlLrR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122cb546f7e5269904b3b6ff0d47e667dc2688f5386b6cdc23bc45ec03c685" dmcf-pid="zTDHSomeX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0알 SKT 티월드 홈페이지에서 ‘정보보호 알림이’ 서비스를 검색할 수 없는 모습 [SKT 티월드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d/20250430160100898bcmq.png" data-org-width="700" dmcf-mid="p2biQ32X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d/20250430160100898bcm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0알 SKT 티월드 홈페이지에서 ‘정보보호 알림이’ 서비스를 검색할 수 없는 모습 [SKT 티월드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5959ef5383f4ce96cb293ba46731d4f72bcdb2bb38f1f41dd1b8c7d7fbe298" dmcf-pid="qywXvgsdY3"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SK텔레콤 유심(USIM) 해킹 사고 여파가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SKT가 보안 문자 서비스 ‘정보보호 알림이’ 신규 가입을 돌연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63ffed5fd55418869dde05f569234f7d2af3a5fe083897872144800f8dd078ba" dmcf-pid="B3T7tmYctF" dmcf-ptype="general">정보보호 알림이는 명의·가입 변경 등 고객의 개인정보 변동 사항과 해킹 관련 정보를 실시간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다.</p> <p contents-hash="b85aa09a3793801810ced90966ee73af21592751ea117b411641134de6ca8db7" dmcf-pid="b0yzFsGkGt" dmcf-ptype="general">SKT는 해킹 사고 후 고객 안내 문자를 곧바로 보내지 않았다는 ‘늑장 대처’ 논란이 일기도 했다. 사전 안내 없이 실시간 ‘문자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까지 중단하면서, SKT 조치가 미흡하단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d5e90e8a0e23ed9ea4e025d0ecc6e5a25f30fe0b425fbf5b0accf892db00d86" dmcf-pid="KpWq3OHEH1" dmcf-ptype="general">30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SKT 보안 문자 서비스 정보보호 알림이의 신규 가입이 중단됐다.</p> <p contents-hash="63250918592f9fbf0e2ffb58dfebef666eaa823ef5e0f24c3c94fe3a51d40c19" dmcf-pid="9UYB0IXDX5" dmcf-ptype="general">기존 SKT 고객은 티월드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정보보호 알림이에 가입할 수 있었다. 그러나 SKT는 지난 28일 티월드 홈페이지·앱 모두에서 서비스 신규 가입을 차단했다.</p> <p contents-hash="8c5eac363f16043d4c8147e1b6f185e09ea71a82f55043902d8331c3ea2ecfcf" dmcf-pid="2uGbpCZw1Z" dmcf-ptype="general">현재 티월드 홈페이지·앱에서는 정보보호 알림이 서비스 접속이 불가한 상태다. 서비스 신규 가입을 원하는 가입자들은 서비스를 검색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e0982b45e27eee01308495c68ea5e053e78c54de35a75e97dc2f962be9a0a98" dmcf-pid="V7HKUh5rZX" dmcf-ptype="general">정보보호 알림이는 지난 2009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이통3사(SKT·KT·LGU+)가 공동으로 시작한 보안 문자 서비스다. 고객 사이에선 이번 SKT 해킹 사고 예방책으로 유심보호서비스뿐만 아니라 ▷정보보호 알림이 ▷번호도용문자차단 ▷명의도용방지 등이 거론되고 있다. KT 또한 이번 SKT 해킹 사고 이후, 고객에게 정보보호 알림이 가입을 권고한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9671ed81980ec6f04a10b3e4bd7eba23f3baf06456f364c866e8ecdbb12df2" dmcf-pid="fzX9ul1m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스카이라이프가 SKT 유심 해킹 사고 이후 예방책으로 ‘정보보호 알림이’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KT 스카이라이프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d/20250430160101221oxrh.png" data-org-width="1136" dmcf-mid="UD7R45BW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d/20250430160101221oxr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스카이라이프가 SKT 유심 해킹 사고 이후 예방책으로 ‘정보보호 알림이’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KT 스카이라이프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4169240e41bcdd58b62864dbf09822bd6faa490ff83cae15c57fdab65ed747" dmcf-pid="4qZ27StsHG" dmcf-ptype="general">SKT의 별도 공지 없이 보안 관련 서비스가 자취를 감추면서, 고객 불만도 거세지고 있다. 엑스(X·옛 트위터), 스레드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정보보호 알림이가 검색되지 않아 당황스럽다”, “이전에 가입했던 서비스인데, 아무런 언질도 없이 사라졌다”는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5bda84c9a3d86cc5fe6d40d4b5198e4c203679ff2c606a69a6d7a295eaf2accc" dmcf-pid="8B5VzvFO5Y" dmcf-ptype="general">SKT 측은 ‘정보보호 알림이를 설치하면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식의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어 이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신규 가입을 중단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e73d27f74347e9758bbd7ae0e6ca26f4f1b86fb7f5456d6a5f613023588770da" dmcf-pid="6b1fqT3IZW" dmcf-ptype="general">SKT 관계자는 “KISA가 해킹 정보를 통신사에 제공하면 통신사가 이를 알리는 서비스인데, KISA로부터 정보가 오지 않은 지 오래돼 사문화된 서비스로 판단했다”며 “(정보보호 알림이가) 알려진 바와 달리 해킹 사고 피해를 막을 예방책이 아니라고 여겨 서비스 제공을 중단한 상태”라고 해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85dcb1d768c7beec72a56b17e496e460178081cdb34558c332303107cf2fe3" dmcf-pid="PvEGlLrR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에서 열린 방송·통신 분야 청문회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이상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d/20250430160101580buiu.png" data-org-width="730" dmcf-mid="usWq3OHE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d/20250430160101580bui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에서 열린 방송·통신 분야 청문회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이상섭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9871462533b583f6e94d13c0c7533278896e987332d65c1d19e41125ca2b5f" dmcf-pid="QTDHSomeYT" dmcf-ptype="general">한편, SKT가 해킹 사고 관련 고객 안내 문자를 늦게 보냈다는 ‘늑장 대처’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관련 보안 문자 서비스 또한 별도 공지 없이 중단해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p> <p contents-hash="c439d58390560f62af1daa6ba94fe3a5f09075d3678037bb2180a6c63df67265" dmcf-pid="xywXvgsdXv" dmcf-ptype="general">이날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아직 유심보호서비스 안내 문자를 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유영상 SKT 대표는 “어제까지 차례대로 완료했다”고 답변했다. 사고 후 이용자 문자 안내까지 10일이 소요된 셈이다.</p> <p contents-hash="36003dc79e9a89d082c69c91c2b7cce2eb6d7c45d0f4328852c5c5cb9e1b8484" dmcf-pid="yxBJPF9H5S" dmcf-ptype="general">이어 김장겸 의원은 “SKT에서 광고 문자는 보내면서 사고 관련 문자는 어제까지 못 받은 고객이 있다”며 “너무 안일한 태도”라고 비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초록 홀릭으로"…'위키드', 13년 만에 한국 관객 만난다 [ST종합] 04-30 다음 온코닉테라퓨틱스 "위암 동물모델서 종양 큰 폭 감소 확인"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