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 컬링 국가대표 선발전' 의정부서 열린다 작성일 04-30 10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30/NISI20250211_0001767620_web_20250211144041_20250430161319894.jpg" alt="" /><em class="img_desc">[의정부=뉴시스] 의정부컬링경기장.(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em></span>[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2025-2026 시즌 남녀 컬링 국가대표 선발전'을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br><br>지난 3월 열린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는 의정부시가 세계 컬링의 중심지로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 <br><br>대회는 국제대회 운영 역량,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는 평가를 받았다.<br><br>특히 의정부컬링경기장은 선수단과 국제컬링연맹(WCF)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향후 국제대회 유치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br><br>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컬링연맹은 '2025-2026 시즌 남녀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지로 의정부시를 최종 선정했다.<br><br>대회는 6월19일부터 27일까지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br><br>참가 대상은 2024-2025 국가대표팀, 일반부팀, 고등부 1순위팀으로, 남녀 대표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br><br>특히 여자 우승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며, 남자 우승팀은 같은 해 12월 캐나다 킬로나에서 열리는 올림픽 퀄리피케이션 이벤트에 참가해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br><br>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국가대표 선발전까지 유치해 매우 뜻깊다"며 "의정부가 한국 컬링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KADA, 체육단체 혁신평가 대비 도핑방지 세미나 개최 04-30 다음 ‘보이 인 더 풀’ 효우 “춤만 췄는데...연기 다시 없을 기회라 도전”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